제주가 근거리에 있는 중국 상하이의 2030세대를 겨냥해 개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제주도는 한국관광공사 상하이지사, 주상하이 한국문화원, 경기관광공사와 함께 지난 12일 상하이 한국문화원에서 ‘제주·경기 관광홍보 설명회’을 열었다고 13일 밝혔다.설명회에는 현지 2030세대 150여 명이 참석했다. 온라인 사전 접수는 시작 하루 만에 정원을 다 채웠다.제주도는 2030세대의 취향에 맞춘 웰니스 관광 콘텐츠와 가족·효도관광 코스를 소개했다. 제주 관련 퀴즈쇼를 진행하고 참가자가 직접 동백꽃을 만들어보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제주
12일 이뤄진 제1241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6억2839만1980원씩 받게 된 가운데, 이번 회차 제주에서 2등 당첨자가 4명 나왔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7, 13, 16, 23, 24,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9'.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90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5427만9733원씩 받게 됐다. 제주에서는 제주시 한림중앙로 소재 판매점에서 2장, 제주시 정존11길 소재 판매점과 제주시 하귀로23길(애월읍 하귀2
추석을 앞두고 벌초 행렬이 이어지는 가운데, 오늘 오후 제주도 산지에는 비 소식이 있다.기상청은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13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가끔 구름 많은 가운데,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전까지 대체로 흐리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 산지에는 오후부터 밤 사이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mm.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겠으나,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2도, 낮 최고기온은 27~28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제주위미농협 유라하우스공선출하회는 지난 10일 이마트 해운대점에서 부산지역 소비자를 대상으로 위미 유라하우스감귤 판촉·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유라하우스공선출하회는 매장을 찾은 소비자들에게 유라하우스감귤의 특성과 품질을 소개하고 직접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제주감귤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했다. 현재근 조합장은 "앞으로도 공선출하회를 중심으로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소비지 마케팅을 추진해 제주감귤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제주 음악제가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제주대학교 아라뮤즈홀에서 열린다. 이번 음악제는 '세대를 잇다 INFLUENCE'라는 슬로건 아래, 신진 음악가와 중견 음악가가 한 무대에 올라 세대 간 음악적 교류와 울림을 선사한다.공연은 제주체임버오케스트라와 지역의 다채로운 기악 및 성악 연주자들이 함께 모여 세대 간 음악적 교감을 이루는 무대로 꾸며진다. 비올라 박현주, 오보에 문희윤, 바이올린 정채린, 소프라노 최자연, 비브라폰 정한솔, 바리톤 김훈석, 플루트 김수연, 소프라노 오능희가 클래식 명곡부터 한국가곡, 오페라
사단법인 한국부인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12일 오후 2시 제주시민속오일시장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소비자 피해 예방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캠페인에서는 도민과 관광객 250여명에게 리플릿과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건강식품. 전화 권유. 전자상거래, TV홈쇼핑, 통신판매 등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유형과 예방법에 대해 전했다.특히 전화 권유로 피해가 증가는 건강식품, 건강기능식품, 전화 권유, 의료기기 문구, HACCP 안전관리 인증시스템, TV홈쇼핑, 리플렛 등 배부하고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소비자
국내 유일의 세계산악영화제인 제11회 울산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18일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막을 올렸다.‘함께 오르자, 영화의 山’을 슬로건으로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는 35개국 114편의 작품이 상영된다.국제경쟁 19편과 아시아경쟁 10편은 대상·작품상·감독상 등 8개 부문에서 경합한다.개막식에서는 캐나다 산악문학가 버나데트 맥도날드가 울산울주세계산악문화상을 수상했다.이순걸 이사장은 “지난 10년을 디딤돌 삼아 새로운 10년을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엄홍길 집행위원장은 “작품 속 도전과 열정을 통해 각자의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대구한의대학교 변창훈 총장이 교육혁신과 글로벌 인재 양성에 기여한 공로로 경영 부문 최고 권위의 상을 수상했다. 대구한의대는 변창훈 총장이 지난 17일 개최된 ‘2026 한국경영대상’ 시상식에서 ‘CEO-인재육성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변 총장이 학생 중심의 교육
김정원 부산시의원이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위해 당사자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부산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18일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2층 세미나실에서 열린 '부산시자립지원전담기관 개관 10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자립지원 정책의 방향과 지방의회의 역할에 대한 의견을 밝혔다.김 의원은 이날 자립준비청년 지원 현장에서 활동해 온 종사자와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청년 개개인의 상황과 선택을 존중하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그는 "자립은 내
젠지가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에서 2년 연속 우승했다. 국내 정상 자리를 지킨 선수단은 우승 직후 다음 목표로 월드 챔피언십 정상을 내걸었다.젠지는 1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2026 LCK 결승전에서 한화생명e스포츠에 세트 스코어 3대1로 역전승했다. 구단 통산 우승 횟수를 7회로 늘렸고, 월즈에 한국 대표 1번 시드로 출전하게 됐다.결승전 최우수선수는 주장 ‘룰러’ 박재혁에게 돌아갔다. 중요한 교전마다 팀 공격을 이끈 그는 “이기는 과정에서 우리가 잘할 수 있다는 점을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는 12일 연수구 승기천 일원에서 지역사회 환경보전을 위한 가을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연수구 주민들이 자주 이용하는 승기천 주변 산책로와 하천변의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고,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비해 깨끗한 도심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화 활동에는 공단 임직원과 시민 자원봉사자 등 40여 명이 참여했으며, 승기천 산책로와 하천변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플라스틱, 비닐 등 방치된 생활 폐기물과 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 공단
생산은 분산·구매는 집중돼 농가 가격 협상력 취약소매단계 유통비 52% 집중 도매시장만 손봐선 한계산지 물량 규모화·저장시설 확충해 출하 조절해야 유통단계를 줄여도 생산자가 가격을 결정하지 못하면 농산물 제값 받기는 어렵다는 지적이 나왔다. 소규모 농가의 물량을 산지에서 조직화하고 전체 유통비용의 52%를 차지하는 소매단계의 불투명한 비용과 이윤구조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는 주장이다.강정현 한국종합농업단체협의회 집행위원장은 지난 18일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열린 ‘농업인 농산물 제값 받기 농산물 유통구조 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