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아파트값이 지속 상승세를 기록하고, 거래량도 덩달아 늘어나면서 지난 1월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이 세종에 이어 비수도권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경·공매 데이터 전문기업 지지옥션은 5일 ‘2026년 1월 경매동향보고서’를 발표했다. 지난달 울산의 아파트 경매 낙찰가율은 92.1%로 전달보다 0.2% 상승했다. 울산의 아파트 낙찰가율은 부산이나 대구, 대전, 광주 등 5대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아파트 낙찰가율이 90%를 넘어섰다. 울산은 최근 4개월 연속 아파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