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장애인과 비장애인, 가족, 지역주민 등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복지관은 3일 ‘웃음으로 하나되는 한마음 가족운동회’를 열고 장애인과 가족,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후원자 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행사는 용인그린풍물단, 한얼무용단, 효누림봉사단의 초청공연을 시작으로 운동경기와 경품추첨 등이 이어지며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투호와 제기차기, 한궁,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 부스를 마련해 세대가 함께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