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를 수사하는 행정공무원들인 특별사법경찰 전담 조직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은 ‘시민이 안심하는 도시 서울’을 목표로 ‘2026년 연간 수사계획’을 수립하고 수사에 나선다.서울시 민사국은 지난해 부동산, 불법대부, 위조상품 및 보건·건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생침해범죄를 적발·수사했으며, 올해에는 선택과 집중을 통해 특히 시민 체감도가 높은 범죄 분야에 수사력을 집중한다.서울시 민사국은 올해 서울 부동산 시장의 변동성이 그 어느 때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 건전한 거래질서를 위협하는 시장 교란행위 근절을 위해
GS건설이 겨울철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동절기 안전점검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 안전경영의 고삐를 당겼다.GS건설은 5일 최고안전전략책임자 김태진 사장이 '안전점검 릴레이' 행사에 참여, 충청권에 위치한 4개 아파트 건설현장을 방문하여 동절기 근로자들의 작업환경과 다가오는 해빙기맞이 현장대비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겨울철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주관하고, 각 건설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중이다.특
다쏘시스템이 미국 휴스턴에서 열린 ‘3D익스피리언스 월드’에서 ‘2026 AAKRUTI 국제 학생 디자인 공모전’ 수상자를 발표했다AAKRUTI 공모전은 기술, 창의성, 엔지니어링 역량을 바탕으로 의료, 모빌리티, 친환경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 분야의 지속가능한 과제 해결을 목표로 한다.올해 우승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대학교의 ‘UJ 우먼 인 테크’ 팀이 차지했다.수상작 ‘랫치(Lat
홍남표 창원특례시장과 조명래 전 제2부시장의 불법 정치자금 수수 의혹에 대한 사법부의 실체적 진실 규명이 내달 16일 첫 공판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창원지방법원 형사4부는 지난 3일 공판준비기일을 마무리하고 정식 재판 일정을 확정했다. 사법부 정기 인사 이동에 따른 재판부 변경 가능성을 고려해, 증인신문 등 핵심 심리는 두 번째 공판부터 집중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검찰이 다수의 증인을 신청하고 재판부 역시 월 2~3회 기일 지정을 예고함에 따라 재판은 장기간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검찰 공소사실에 따르면,
대한민국 사회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부영그룹이 5일 서울시 중구 소재 부영태평빌딩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단순한 신년 하례를 넘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한 화두를 던지는 자리였다. 이날의 핵심 화두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실질적인 저출생 해법과 유엔데이 공휴일 재지정 두 가지였다.이중근 회장은 자녀를 출산한 직원에게 자녀 1인당 1억원씩, 총 36억원의 출산장려금을 지급했다. 이는 2024년 수혜직원 대비 28% 증가한 수치다. 올해 대상자 중 출산장려금
한국철도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청년 직원들의 창의적 제안을 경영 혁신으로 연결하는 '제19기 주니어보드'를 공식 출범시켰다.부산경남본부는 본부 회의실에서 제19기 주니어보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주니어보드는 직렬과 직급을 초월해 젊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청년이사회'로, 지난 2007년 첫발을 뗀 이후 올해로 19회째를 맞았다.이날 위촉된 12명의 위원은 의장단을 선출하고 본부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향후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19기 주니어보드는 '보고
황기연 한국수출입은행장이 11일 "비가 올 때 우산을 받쳐주는 사람도 고마운 사람이지만, 우산이 없을 때 같이 비를 맞아주면서 손을 잡고 함께하는 사람이 가장 좋은 관계"라고 강조했다.황 행장은 취임 100일을 이틀 앞둔 이날 오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수도권의 대기업부터 지방의 작은 중소기업까지 아우르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드는 데 사활을 걸겠다"며 이같이 말했다.이어 "수출입은행이 올해 창립 50주년을 맞이한다"며 "지금껏 50년 동안 해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새로운 100년을
김포시가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서울지하철 5호선 연장과 도시개발 사업 등 주요 현안을 설명했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5호선 예비타당성조사 결과 발표를 앞두고 시가 5천500억원을 선제적으로 부담하겠다고 밝힌 것에 대해 “5500억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5호선 통과가
부평구가 오는 26일부터 반려견 의류 나눔사업 ‘나눠 입개’를 운영한다.‘나눠 입개’는 올해 부평구가 새롭게 추진하는 자원순환 사업으로, 사용하지 않는 반려견 의류와 용품을 주민들끼리 교환함으로써 폐기물 발생을 줄여가기 위해 마련됐다.참여 주민은 부평5동 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또는 부평나눔장터에서 자신이 가져온 반려견 의류나 용품을 비치된 물품 중 원하는 것과 1대1 교환할 수 있다.중부동공원 자원순환가게 ‘나눠 입개’는 26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운영되며, 반려견 의류와 소형 용품 교환이 가능하다.‘나눠 입개
캐나다 서부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한 산악마을 학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용의자를 포함한 최소 10명이 숨지고 수십명이 다친 것으로 나타났다.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10일 오후 1시 20분쯤 밴쿠버에서 북동쪽으로 약 1000km 떨어진 소도시인 텀블러 리지의 한 중고등학교에서 사건이 발생했다.해당 도시는 인구 약 2400명의 산악마을로 사건이 발생한 학교의 재학생 수는 175명이다.이 사건으로 용의자를 포함한 8명이 숨지고, 인근 주택에서도 2명이 추가로 숨진 채 발견됐다.부상자는 25명 이상으로, 이 가운데 2명은
광주지방국세청은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기침체로 위축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양동시장’에서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김학선 청장은 현장에서 양동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중심이자 서민 생활의 터전”이라며, “광주지방국세청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상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세정지원을 실시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이어 40여 명 직원들과 직접 장보기에 나서 먹거리, 생활용품 등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호빈이엔씨가 11일 제주시에 레드향 5kg 100상자를 후원했다고 제주시는 밝혔다.이번 후원은 명절 기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후원받은 레드향을 관내 저소득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호빈이엔씨는 2024년부터 매년 설마다 제주시에 레드향 5kg 100상자를 기탁하며,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다.김완근 제주시장은 “지역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신 ㈜호빈이엔씨에 감사드린다”며, “기탁 물품은 도
FPCB·필터 제조 업체 시노펙스의 노시갑 부사장이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번 보고에 따르면, 노 부사장은 2026년 2월 4일 기준으로 시노펙스의 주식을 4만9668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2월 7일 대비 2365주 증가한 수치다.이번 주식 수 증가는 2026년 1월 1일 무상신주취득에 따른 것으로, 보통주 2365주가 추가됐다. 이에 따라 노 부사장의 주식 보유 비율은 0.05%로 유지됐다.시노펙스의 2026년 2월 4일 기준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정부의 통합돌봄 지원 사업을 맡을 공무원 인건비가 한시적으로 책정돼 제주특별자치도의 예산 부담이 가중될 우려를 낳고 있다.8일 제주도 따르면 오는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사회복지직·간호직·보건직 공무원 91명을 신규 채용한다.보건복지부는 통합돌봄 공무원 62명을 채용해 도내 43개 읍·면·동과 6개 보건소 등에 각각 1명을 배치하도록 했다. 도는 3만명 이상 동지역과 수요가 많은 보건소를 감안해 29명을 추가 증원, 모두 91명을 채용한다.그런데 복지부는 지자체가 통합돌봄 전담인력을 채용해야 한다
시노펙스의 사실상 지배주주 시노다이나믹스가 2월 5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현황을 발표했다. 시노다이나믹스는 시노펙스의 주식 911만872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전체 발행 주식의 9.9%에 해당한다.2월 3일 기준으로 시노다이나믹스의 보유 주식 수는 직전 보고일인 2022년 11월 24일 대비 157만6100주 증가했다. 그러나 발행 주식 총수의 증가로 인해 지분율은 0.1%포인트 감소했다.세부 변동 내역에 따르면, 시노다이나믹스는 2022년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여러
여주시는 지난 2월 4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여주시 4-H연합회 회원 및 임원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시 4-H연합회 연시총회 및 신입회원 입단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연시총회와 신입회원 입단식을 함께 진행하여 2026년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신규 회원들이 4-H이념과 활동을 이해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연시총회에서는 2026년 사업계획 심의·승인과 함께 임원 임기를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조정하는 정관 개정 등 연합회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행사
하은호 군포시장은 지난 6일 군포시청 시장실에서 한국토지주택공사 송영석 의왕과천사업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대야미지구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하 시장은 대야미지구 내 소하천 상류부 정비에 따른 하류부 연계 정비 필요성을 강조하고, LH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한 도로 파손으로 인한 시민 불편과 안전 문제 해소를 위해 호수로 도로 정비를 요청했다.또한 대야미 공공주택지구 입주로 교통량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대야미지구~송정지구 연결도로 개설과 대야미역 하부도로 확장 등 기반시설 사업
삼성증권이 탄탄한 고객 기반을 바탕으로 본업 성장을 이어가는 가운데 디지털자산 분야 진출 가능성이 더해지며 주가 상승세가 기대된다는 전망이 나왔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5일 보고서에서 "삼성증권은 일부 대형사들의 선전에 실적이 가려진 측면이 있지만, 매년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왔다"며 "저평가된 기업가치(밸류에이션이 부각되는 구간에 진입하며 주가 우상향 흐름이 유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윤 연구원은 "삼성 계열사들이 디지털 자산 생태계 진출을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하는 가운데,
동두천시는 설 명절 연휴 기간 독거노인, 장애인, 시설 입소 아동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생활 안정을 위해 ‘설 연휴 취약계층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설 연휴 기간 중 돌봄 공백과 안전사고, 결식 우려 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동두천시는 연휴 전·후 기간 동안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 독거노인을 중심으로 전화 및 방문을 통한 안부 확인을 실시하고,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