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가 고금리와 소비 침체 등으로 고통받는 지역 내 자영업자들을 위한 지원 사격에 나섰다. 북구는 지난 20일 구청에서 iM뱅크, 대구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총
성주군이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본예산 대비 590억원 증액된 총 7,270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성주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안은 각 회계별로 일반회계가 510억 원, 특별회계가 36억 원, 기금이 44억 원씩 각각 증가한 규모다.주요 세입 요인으로는 세외수입 59억 원, 지방교부세 153억 원, 국도비 보조금 및 보전수입 289억 원 등이 확보됐다. 군은 반환금 등 법정 경비를 제외한 가용 재원을 최대한 활
충북 수출을 견인하고 있는 반도체 수출이 31개월째 고공행진하고 있다.청주세관의 15일 발표한 6월 충북 지역 수출입 현황을 보면 충북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46.2% 증가한 44억7000만달러, 수입은 37.0% 증가한 8억8000만달러로 36억 달러의 무역수지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은 16개월 연속, 수입은 13개월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수출은 품목별로 반도체, 기타 전기 전자제품, 기계류와 정밀기기, 기타 유기 및 무기화합물, 기타 인조플라스틱 및 동 제품(21.
관세청이 16일 발표한 2026. 6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6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3% 감소한 3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19.8% 증가한 22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6월 수출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철강제품, 자동차 부품 등은 증가, 기계류와 정밀기기, 선박,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
제주도민의 택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도입된 추가배송비 지원 사업 신청이 1년 새 두 배로 늘었다. 11일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올해 7월 말 기준 지급 예상 건수는 124만 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두 배를 넘어섰다.신청이 몰리면서 40억 원으로 편성한 올해 사업비는 92%인 36억 8000만 원이 집행돼 조기 소진을 앞두고 있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지방비 9억 원을 반영해 사업비를 49억 원으로 늘렸다. 예산이 소진돼 사업이 중단되는 상황을 피하고, 지난해보다 지원 기간을 늘리기 위해서다.택
  충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 원 시대를 처음 열며 상습 침수지역 재해 예방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  도는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배수 개선 사업 추가 국비 36억 6400만 원을 확보해 올해 사업비가 기존 980억 원에서 1017억 원으로 확대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도정 사상 처음으로 배수 개선 사업 국비 1000억 원을 넘어선 것으로, 지난해 확보한 648억 원보다 369억 원 증가한 규모다.  도는 올해 정부예산 편성 과정에서 배수 개선 사업 국비를 대폭 확보한 데
대구 북구청은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하여 상반기 대비 대폭 확대된 36억 규모의 「하반기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협약을 7월 20일 체결하였다. ○ 이날 협약식에는 이근수 북구청장을 비롯해 김대수 iM뱅크 북구청지점장, 손대락 대구신용보증재단 경영기획본부장이 참석하여 소상공인 금융 지원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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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경쟁력, GPU 확보 넘어 ‘운영 효율’이 좌우한다”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대표 기업 오케스트로그룹은 AI 인프라에 대한 고객의 관심이 GPU 확보에서 추론 성능과 운영 효율로 이동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오케스트로가 최근 개최한 테크 컨퍼런스 ‘OPUS 2026’에서는 기업과 공공기관의 AI 인프라 구축·운영 과제를 중심으로 상담과 기술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GPU 자원 배분과 응답 지연 개선, 복잡한 추론 환경의 효과적인 운영 방안에 대한 문의가 집중되면서 기존 자원을 활용해 추론 성능과 운영 안정성을 높이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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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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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무패 행진 끝났다
경남FC가 끝내 대구FC의 골문을 열지 못하면서 무패 행진이 막을 내렸다.경남FC는 7일 창원축구센터에서 대구FC를 상대로 0-1로 패했다.이날 경남은 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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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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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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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한미연합훈련 앞두고 北, 6일만 탄도미사일 또 발사
합동참모본부가 12일 "우리 군은 오전 6시쯤 북한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발사된 탄도미사일을 포착했다"라고 밝혔다. 합참은 "우리 군은 추가 발사에 대비해 감시 및 경계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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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여는 제2의 인생… 동작구, 시니어 맞춤형 AI 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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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가 AI시대에 발맞춰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AI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니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AI 기술을 한층 더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 기법▲실생활에 유용한 카카오톡 활용법▲AI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인생 응원송’제작▲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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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합참 "北, 동해상으로 발사체 발사"…日 "탄도미사일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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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보가 북한이 동쪽 방향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 12일 밝혔다. 합참은 해당 발사체의 제원, 비행거리, 고도 등을 분석하고 있다. 일본 NHK는 이번 발사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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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한부모가족 ‘꿈자람 캠프’… 추억도 자란 특별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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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구는 지난 6일 관내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2026 꿈자람 캠프’를 운영해 부모와 자녀가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즐기고 특별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마련했다.올해 캠프에는 한부모가족 17가구 43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롯데월드 어드벤처에서 놀이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고 가족 미션을 수행하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꿈자람 캠프’는 한부모가족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다. 구는 지난해에도 26가구 59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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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서울시 자치구 최초 고등학생 스터디카페·독서실 이용료 지원 하반기에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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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는 고등학생의 학습공간 이용을 지원하는 ‘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을 하반기에도 이어간다고 밝혔다.'고등학생 교육 이용료 지원 사업'은 서울시 자치구 가운데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고등학생의 스터디카페와 독서실 이용료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강동구에 거주하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정의 고등학생이다. 지원금은 실제 이용 금액을 기준으로 1인당 월 최대 10만 원까지 지급하며, 연간 최대 20만 원까지 지원한다.구는 사업 시행 이후 현재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