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세청이 16일 발표한 2026. 6월 경남 지역 수출입 현황에 따르면 6월 경남 지역의 전년 동월 대비 수출은 △7.3% 감소한 36억 8천만 달러, 수입은 19.8% 증가한 22억 8천만 달러로, 무역수지 14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6월 수출은 2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 수입은 1개월 만에 감소로 전환했다.주요 수출품목 중에 철강제품, 자동차 부품 등은 증가, 기계류와 정밀기기, 선박, 승용자동차, 전기·전자제품 등
지난 2월 시작된 중동 전쟁으로 인해 올해 상반기 울산항 석유화학 원료 수입 구조가 큰 폭으로 변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수급이 어려운 나프타 대신, 이미 생산된 에틸렌으로 눈길을 돌리는 모양새다. 20일 울산세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울산항을 통한 나프타 수입은 133만8648t으로 전년 동기 대비 40.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에틸렌 수입은 4만5960t으로 1년 전보다 510.4% 급증했다. 프로필렌은 23.3% 감소한 14만1099t으로 집계됐다. 에틸렌과 프로필렌의 수입국에서도 뚜렷한 변화를 확인할 수
올해 양돈농가들의 후보돈 입식두수가 유의적인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한돈협회와 한국종축개량협회에 따르면 후보돈 입식동향을 짐작해 볼수 있는 종돈이동등록두수는 8만9천379두로 집계됐다. 10만3천530두를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13.7% 감소한 물량이다. 이같은 추세는 올 초 전국적인 발생 양상을
비트코인이 전통적인 4년 주기상 예상 시점보다 먼저 바닥을 쳤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23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그레이스케일 리서치 총괄 잭 판들은 비트코인이 성숙한 자산으로 자리 잡으면서 가격이 거시경제 변수에 더 크게 좌우되고 있다고 진단했다.그레이스케일은 통상적인 4년 주기로 보면 비트코인 가격이 9월이나 10월께 저점을 형성해야 하지만, 실제 저점은 그보다 앞서 나왔을 가능성이 있다고 봤다. 판들은 수요일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 인상을 하지 않고 경제 성장세가 유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예천군이 경북도청신도시를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형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행정 역량을 한데 모은 전담 협의체를 출범시키며 민선 9기 핵심 공약 실현에 본격 나섰다.예천군은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경북도청신도시 활성화 행정실무협의체’ 첫 회의를 열고 신도시 활성화를 위한 중점 추진과제와
한국토지주택공사가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사업시행자 선정과 동시에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를 개시하고 국가산단 완성을 위한 후속 절차에 돌입했다.LH는 호남권 반도체 국가산단의 예비사업시행자로 선정된 30일 조사설계용역 발주 절차에 착수했다고 밝혔다.전날 국토교통부가 광주 군공항 부지를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선정한 데 이어 이날 LH를 예비사업시행자로 지정하자 곧바로 후속 절차에 들어간 것이다.LH는 사전규격공고를 시작으로 8월초 입찰공고 시행, 8월 중순 1차
김천시가 농업인의 영농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아이디어를 새로운 농업기술로 발전시키기 위한 현장 기술 발굴에 나섰다. 단순한 보조금 지원이 아닌 농업인의 실용적 노하우를 직접 검증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한다.김천시는 오는 8월 6일까지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