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가 국제정세 불안과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농가 지원에 나섰다.23일 새울본부에 따르면 본부는 최근 급등한 비료·농약 등 필수 영농자재 가격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위해 2026년 영농자재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총 6억 원 규모로, 지역 농가에 필요한 맞춤형 영농자재를 지원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새울본부는 국가 중요시설을 운영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동시에 지역 농업의 경영 안정을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국제정세 불안에
제주에서 에너지 관련 전문인재를 양성하는 기술공유대학 사업이 운영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2026년 에너지인력양성사업 '에너지기술공유대학' 공모에 최종 선정돼 에너지 산업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 나선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제주대학교를 주관기관으로 경상대, 창원대, 제주도, 경남도 및 도내외 에너지 기업·혁신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인재 양성 사업이다.사업 기간은 올해 5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6년간이며 총사업비는 139억 원 규모다.국비 115억 원, 제주도비 18억 원, 경남도비 6억 원
천안시체육회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육회는 오는 2028년까지 확보한 사업비 6억 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생활체육 모델인 ‘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을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천안 청춘스포츠교실은 천안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다. 프로그램은 당구, 소도구 필라테스, 파크골프,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등 저강도·저충격 종목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운동을 넘어 건강수명 연장과 만성질환 및 낙
SK하이닉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원을 넘어서면서 연간 영업이익 200조원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0조원 돌파 전망을 토대로 직원 1인당 평균 성과급 6억원을 넘어설 가능성도 무게가 실린다.SK하이닉스는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37조610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3일 발표했다. 매출은 52조5763억원, 순이익은 40조3459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2분기 영업이익은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최근 발표된 17개 증권사의 SK하이닉스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55조7125억원으로 1분기 대비
삼양식품이 임직원의 걸음을 기부로 연결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6억3904만보를 모으며 취약계층 지원과 탄소 저감이라는 성과를 동시에 거뒀다. 일상 속 실천을 기반으로 한 참여형 ESG 경영이 주목받고 있다.24일 삼양식품에 따르면, 회사는 임직원이 기부한 걸음 수에 비례해 제품을 적립하는 ‘Walk Together’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사회공헌 플랫폼 포아브를 통해 자발적으로 참여한 직원들의 한 달간 걸음 수를 집계해 10만보당 삼양라면 1박스를 쌓는 방식이다.이 캠페인은 지난
제주특별자치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결과, 서귀포시 표선면 소재의 ㈜테이블지니가 최종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선정에 따라 ㈜테이블지니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매년 2억 원씩, 총 6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청년마을 만들기는 청년들이 지역에 일정 기간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고, 창업·일자리 실험과 주민 교류를 통해 지역 정착 가능성을 넓혀가는 사업이다.2026년 공모는 전국 141개 청년단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으며, 이 중 ㈜테이블지
제주도내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구의 주택 구입이나 전세 등 주거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대출이자 지원사업이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를 대상으로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 및 '2026년 2차 신혼부부 및 자녀출산 가구 주택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각각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우선 ‘하영드림 주택마련 지원 사업’의 경우 오는 5월4일부터 신규 대상자 모집을 시작한다.지원 대상은 도내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 원 이하의 주택을 구입한 신혼부부 또는 7년 이내 자녀출산 가구다.대출금 중
제주특별자치도는 신혼부부와 자녀출산 가구에 주택 구매자금 대출이자 일부를 지원하는 ‘하영드림 주택 마련 지원 사업’ 신규 대상자를 오는 5월 4일부터 모집한다.지원 대상은 제주지역에서 전용면적 85㎡ 이하, 매매가 6억원 이하 주택을 구매한 신혼부부 또는 자녀출산 가구다.지원 이율은 신혼부부 0.2%, 1자녀 가구 0.8%, 2자녀 이상 가구 0.5%이며, 최대 3억원의 대출금에 대해 연 1.5% 이내로 지원된다.소득 기준은 정부 지원 대출의 경우 부부 합산 연 소득 1억원 이하, 민간 대출은 1억3000만원 이하다.신
제주시가 구좌읍 평대리 지역에 지난 2022년부터 진행한 농업환경 보전 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2일 제주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지역 농업환경 보호와 친환경 농업 육성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되면서 올해로 5년차 이다.총사업비 약 6억 원을 투입해 그동안 평대리 일원에서 자생식물 복원, 농경지 보호, 농업폐기물 감축 등 다양한 농업환경 보전 활동을 전개해 왔다. 농촌경관 개선을 위해 공동공간에 꽃과 나무심기 활동 9회·100명, 농업생태계 보호를 위해 생태계 유해 생물 제거 활동 17회·263명, 농약사용 저감을 위해
26년 4월 대구․경북의 수출은 전년 동월 대비 10.7% 증가한 45.8억 달러, 수입은 18.8% 증가한 21.6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4.8% 증가한 24.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대구지역의 4월 수출은 5.3% 증가한 9.2억 달러, 수입은 30.0% 증가한 7.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37.1% 감소한 2.2억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품목별로 보면, 수출은 화공품, 자동차 및 자동차부품, 철강제품은 증가했고, 기계류와 정밀기기, 전기전자제품은 감소했다. 수입의 경우
충남도는 12일 도청 행정부지사 집무실에서 ‘도정 현안 TF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지방선거 시기 도정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 연 이날 회의에는 홍종완 도지사 권한대행과 TF 9개 과제 담당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보건·복지와 도로·철도 분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과제별 보고와 점검,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는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 소상공인 육아 지원 패키지, 35세 이상 임산부 의료비 지원 등 풀케어 돌봄정책 플러스 신규 사업 추진을 위한 사회보장제도
제주항공은 가족 여행객들의 여행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항공권 할인과 부가서비스를 제공하는 ‘패밀리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국내선 7개, 국제선 45개 노선을 대상이며, 탑승 기간은 9월30일까지다.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을 포함한 편도 총액 기준 국내선은 4만1300원부터 적용한다. 국제선은 ▲일본 10만5600원 ▲중화권 13만600원 ▲동남아 19만3900원 ▲사이판 24만4500원 ▲몽골 17만1800원부터 할인 판매한다.제주항공은 카카오페이로 결제 시 최대 10만원 즉시 할인 혜택과 함께 탑승시적립되
충북 청주시문화산업재단 청주영상위원회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오는 16일 오전 7시부터 오후 5시까지 흥덕구 오송읍 연제리 일부 구간의 차량 통행을 통제한다고 12일 밝혔다.통제 구간은 오송읍 연제리 654번지 도로 일부다.이번 촬영은 청주영상위가 로케이션을 지원하는 KBS 드라마의 차량 추돌 장면이다./조은영기자[email protected]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는 13일 서울시장 선거 여론조사에서 정원오 민주당 후보와의 격차가 한 자릿수로 줄어든 데 대해 "격차가 빠른 속도로 줄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이 추세대로만 가면 할 수 있다" 밝혔다.오 후보는 이날 SBS 라디오 에 출연해 "어제오늘 나온 여론조사 발표를 보면 많이 줄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밝혔다.한국갤럽에 따르면 지난 9~10일 서울시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 802명을 대상으로 서울시장 후보 지지도를 조사해 이날 공개한 결과에 따르면 정 후보는 4
인간은 본질적으로 사회적 동물이며, 사회성을 유지하는 핵심 기제는 ‘소통’이다. 우리는 매일 수천 개의 단어를 내뱉으며 타인과 연결되지만, 역설적이게도 소통의 방식을 오직 목소리와 청각이라는 협소한 틀 안에 가두어 생각하곤 한다. 청각장애를 단순히 ‘소리를 듣지 못하는 결함’으로만 정의하는 시각이 바로 그 증거다. 그러나 진정한 소통은 고막의 떨림이 아니라 마음의 울림에서 온다. 언어를 전달하는 경로는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훨씬 다채롭다. 그리고 청각장애인의 삶은 이를 가장 명확하게 보여준다. 그들에게 소통은 귀가 아닌 눈으로,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가 제13대 집행부의 3년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기계설비건설협회는 지난 14~16일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대한기계설비산업연구원, 기계설비신문과 함께 ‘2026 기계설비건설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에는 협회 임원과 시·도회장, 조합 운영위원, 연구원, 신문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특히 협회의 숙원 과제인 기계설비 ‘직접 발주’와 관련한 다양한 세미나와 토론회가 진행됐다. 직접 발주는 건설공사에 전문성과 기술력을 가진 기업이 하도급이 아닌 발주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지급이 18일 시작됐다.제주특별자치도는 고유가로 인한 가계 부담을 덜기 위해 정부 차원에서 시행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급 금액은 제주를 포함한 비수도권 기준으로 1인당 15만원이다.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로, 제주도민 가운데 약 46만2919명이 해당될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1차 지급 당시 신청하지 못한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번 2차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2차 지급 대상은 올해 3월 부과된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 가구별 합산액을 기준으로
LG전자가 청소기 폐배터리를 수거해 희유금속으로 재활용하고, 고객에게는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을 펼친다. 수거 과정에서 조성된 기금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환경 보호와 사회공헌을 결합한 ESG 활동을 이어가는 모습이다.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 후원과 한국환경공단, E-순환거버넌스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음 달 30일까지 ‘배터리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은 제조사와 관계없이 사용이 끝난 청소기 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배터리 구매 시 할인
주택도시보증공사’)는 18일 신임 상근감사위원에 이명원 전 해운대구의회 의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은 부산대학교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영산대학교 겸임교수, 해운대구의회 의장과 부산 시구 군의회 의장협의회장을 역임했다.특히 지방의회 재임 동안 예산과 결산, 행정사무 감사와 정책 검증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수행하며 공공정책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쌓아왔다.허그는 이명원 상근감사위원이 지방의회와 학계에서 축적한 경험과 공공정책에 대한 높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의 투명성 제고와 내부통제 기능 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