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옹진군 백령도 인근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주민은 별다른 흔들림을 느끼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24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8시55분52초 백령도 남남서쪽 35㎞ 해역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진 발생 위치는 북위 37.66도, 동경 124.
부산 낙동강 일대의 국가정원 지정을 뒷받침하기 위한 시민 참여 논의가 본격화됐다.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범시민추진협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24일 오후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환경·시민단체와 전문가,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낙동강정원 국가정원 지정을 위한 시민공감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삼락습지생태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국가정원 구상의 생태적·정책적 의미를 공유하고, 행정 중심의 관리체계를 시민 참여형 생태 거버넌스로 확장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금융 스마트 플랫폼 전문기업 핑거가 AI·클라우드 선도 기업 메가존클라우드와 금융 산업의 AX를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특히 양사는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각각 300억원을 상호 투자하기로 했다.이번 전략적 파트너십은 규제환경 개선으로 금융권의 AI 도입 수요가 빠르게 확대되는 가운데, AI 도입 과정에서 애플리케이션 현대화와 데이터 전환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 추진됐다. 특히 금융 인프라와 업무를 함께 이해하는 전문 사업자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핑거가
지난해 11월 서귀포시 모 초등학교에서 5학년 A양이 자살을 시도한 사건과 관련, 교육당국이 공식 보고서를 누락하고 피해 지원은 물론 위기관리 대응도 작동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제주도의회 교육위원회는 24일 제주도교육청과 서귀포시교육지원청을 상대로 이 사안과 관련해 긴급 현안 업무보고를 진행했다.오경남 의원는 “이번 사안은 단순한 학교폭력 사건을 넘어 학생의 생명과 안전에 관한 정말 중대한 사안이지만, 당시 학교와 교육청의 대응은 매뉴얼에 따라 적절하게 이뤄지지 않았다”며 “특히, 사건 이
청와대가 김여정 북한 노동당 총무부장이 우리 정부와 이재명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비난한 데 대해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자제를 촉구했다.북한의 비난에 즉각적인 맞대응을 하기보다는 한반도 평화공존과 대화 재개라는 기존 정책 기조를 재확인한 것이다.청와대는 21일 김 부장의 전날 담화와 관련해 “우리 정부와 대통령에 대한 비방적 언사는 상호 신뢰를 쌓아가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북측은 불필요한 비방을 멈추고 한반도 평화공존을 향해 함께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이어 “정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가 시민,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신안산선 완공까지 공사 전 과정의 안전을 빈틈없이 살피는 ‘시민 안전 레이더’를 가동한다.시는 1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시민대표와 신안산선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함께 ‘시민안전 공동선언식’을 열고, 공사 전 과정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안전성을 확인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운영하기로 뜻을 모았다.이날 박승원 광명시장, 김광웅 시민 대표, 김대현 포스코이앤씨 신안산선 사업실장가 공동 선언문에 서명하고, 신안산선 완공까지 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지난 19일 광주비축기지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남구보건소·남부소방서·광주남부경찰서, 한국전력공사, 제503보병여단 1대대 등 총 7개 기관이 참여한 ‘2026년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정부 비축농산물을 보관·관리하는 비축기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적 테러와 폭발물로 인한 화재 등 비상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참가 기관들은 적 테러 대응과 초기 진압, 피해 복구 등 상황별 대응 절차를 수행하며 유관기관 간 비상 대응체계와 협조체계를 점
현대자동차 노동조합이 올해 임금협상에서 노사 간 입장 차이를 좁히지 못하면서 10년 만에 전면 파업에 들어간다.현대차 노사는 18일 울산공장에서 열린 올해 임금협상 16차 교섭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에 따라 노조는 오는 21일 전면 파업을 진행하고, 앞뒤로 부분 파업을 이어가기로 했다.노조의 파업 일정은 19일과 20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시작으로 21일 8시간 전면 파업, 24일과 25일 각각 4시간 부분 파업을 실시하는 방식이다.예정된 일정대로 파업이 진행되면 현대차 노조가 전면 파업을
울산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24일 고려아연 온산제련소와 ‘학대피해아동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이날 고려아연 온산제련소는 학대피해아동의 심리·정서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총 1000만원의 후원금을 전달했다.전달된 후원금은 학대피해아동의 안정적인 치료와 회복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서정혜기자 [email protected]
대한적십자사 울산시지사는 24일 울산시청 시장접견실에서 강원특별자치시대 울산도민회로부터 대한적십자사 인도주의 사업 후원을 위한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받았다. 기부금은 울산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돕고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기 위한 회원들의 뜻을 모아 마련됐다. 울산적십자사의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는 김상욱 시장을 비롯해 전진관 울산도민회장, 김청옥 대한적십자사 울산광역시지사 회장 등이 참석해 기부의 뜻을 함께 나눴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울산 구·군 공립도서관에서 작가와의 만남과 공연, 체험, 전시 등 다채로운 독서문화행사를 마련한다.울주옹기종기도서관은 다음달 13일 지역주민이 도서관 곳곳을 누비며 책과 문화의 즐거움을 경험하는 9월 독서의 달 행사 ‘책길 따라, 도서관 한 바퀴’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그냥 좋아서’를 주제로 창작마당, 책놀이마당, 한평 서재 등 도서관의 공간과 특성을 살린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울주선바위도서관·울주천상도서관·울주옹기종기도서관이 함께 추진하는 공동 북큐레이션 ‘울주 공유 서재’도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