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현대차 튀르키예 공장을 찾아 유럽 전략 차종인 아이오닉3의 양산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현대차는 지난 상반기 유럽 시장에서 다소 부진한 판매 실적을 기록하면서첫 소형 전기차인 아이오닉3를 내세워 반등을 꾀하고 있다.2일 현대차에 따르면 정 회장은 지난달 30일 이스탄불 인근 항구도시 이즈미트의 튀르키예 공장을 찾아 아이오닉3 생산라인을 둘러보고 현지 생산·판매 전략을 논의했다.정 회장은 "양산 초기부터 품질을 최우선에 두고 고객의 기대를 넘어서는 완성도로 시장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
이달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50% 이상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물량의 약 80%가 수도권에 몰린 가운데 지방에서는 대구를 포함한 일부 지역에서 공급이 예정됐다.3일 직방에 따르면, 8월 전국 아파트 분양 예정 물량은 33개 단지 2만8015가구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만256가구 늘어난 규모로 증가율은 58%다.일반분양 물량도 지난해보다 확대될 전망이다. 8월 일반분양 예정 물량은 1만8861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43% 늘어날 것으로 추산됐
한화시스템이 해군기지에서 '인공지능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기뢰전'을 시연했다. AI와 위성통신을 결합해 다수의 유·무인 전력을 통합 운용하는 기술이 미래 해전의 핵심으로 꼽히는 상황에서 한화시스템이 선보인 해양무인체계를 통해 통합 지휘체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한화시스템은 부산 해군작전사령부 기지에서 'AI 기반 유무인 복합 전투체계 대기뢰전'을 시연하고 AI 기반 자동기뢰탐지체계를 중심으로 30톤급 전투용 무인수상정, 정찰용 무인수상정(해
LG전자가 가전구독 시장에서 2년 연속 브랜드 경쟁력 1위를 차지했다. 단순 제품 판매를 넘어 상담, 설치, 정기관리, 사후관리까지 묶은 서비스 모델이 소비자 평가에서 성과를 낸 가운데 생활가전과 TV, 공조 사업도 올해 들어 2개 분기 연속 1조원대 영업이익을 이어갔다.3일 LG전자는 한국생산성본부가 발표한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 조사에서 ‘가전구독’ 업종 1위에 올랐다. LG전자 구독은 올해 조사에서 총점 74점을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기록했다.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업종별
삼성복지재단과 육아정책연구소가 영유아 발달을 일상에서 살피고 필요한 지원까지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을 선보였다. 발달지연과 경계선 아동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부모와 교사가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확인하고 전문기관까지 찾을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3일 삼성복지재단은 육아정책연구소와 함께 영유아 발달지원 플랫폼 ‘새싹과단비’를 이날 오픈했다. ‘새싹과단비’는 부모와 교사가 아이의 발달 수준을 이해하고 상황에 맞는 지원을 찾을 수 있도록 만든 원스톱 발달지원 서비스다.플랫폼에는 영유아 발달체크, 시기별 발
초고가 주택과 비거주 주택의 종합부동산세가 오르고 양도소득세 장기보유특별공제는 10억 원으로 제한된다. 또 종부세와 양도세를 산정할 때 보유 기간에 적용하던 공제를 거주기간을 기준으로 바뀐다.정부는 3일 주택 수에 따른 종부세 세율의 직접적인 차이를 없애고 가액이 중심이 된 과세표준을 기준으로 일원화하는 계획을 담은 2026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현재 1·2주택은 세율이 0.5∼2.7%로 3주택 이상보다 낮게 돼 있지만 2028년부터는 주택 수와 관계 없이 0.5∼5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교보문고와 손잡고 매월 9900원 상당의 ‘교보eBook’ 및 도서 구매 혜택을 제공하는 ‘교보문고 유심·휴대폰 요금제’ 6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가입 고객에게는 매월 교보문고 전자책 구독서비스 ‘sam무제한’ 이용권과 온라인 전용 교보문고 e교환권 1000원권이 24개월간 제공된다. ‘sam’은 2013년부터 시작된 국내 최초 전자책 구독서비스로 최대 80만여종의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요금제는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LTE 데이터 무제한 라인업으로 구성돼 자급제폰 유저를 위한 유심 요금제 3
한미그룹이 한미사이언스와 한미약품의 실적 성장과 기술수출 성과를 기반으로 전문경영인 체제가 안착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지주회사와 핵심 사업회사 간 협업을 확대하고 신약 출시와 연구개발을 중심으로 성장 흐름을 이어간다는 구상이다.7일 한미그룹에 따르면 지주회사 한미사이언스는 김재교 대표 취임 이후 사업 영역을 넓히며 작년 매출 1조3500억 원을 넘어섰다. 올해 상반기 매출 7216억 원, 영업이익 927억 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지주회사 역할을 단순 관리에서 사업 중심으로 확대해 의료기
통상 여름 휴가철은 분양시장의 비수기로 꼽힌다. 하지만 지난 주말 'e편한세상 부천 어반스퀘어' 주택전시관은 예외였다. 한낮 기온이 35도를 웃도는 폭염에도 계약 상담을 받으려는 고객들의 발길이 하루 종일 이어졌으며, 계약 절차를 진행하려는 고객들로 상담석은 늦은 저녁까지 붐볐다. 주택전시관 운영 시간도 당초보다 연장된 오후 8시까지 운영하면서, 휴가철이라는 말이 무색한 분양 열기를 보였다.이 같은 분위기는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선착순 계약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도, 선호도 높은 타입과 일부 동들은
7일 오전 10시 21분쯤 경북 청도군 이서면 문수리 야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돼 소방당국이 진화작업에 나서고 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소방과 산림청 헬기 각각 1대씩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청도군은 입산 금지와 주민 안전사고 주의 등을 알리는 안전안내 문자를 발송했다.
경남 양산의 폭염 기세가 심상치 않다. 1일 낮 12시 14분 양산 기온이 40.0도를 기록하며 나흘 연속 40도대 더위가 이어졌다.전국 97개 기후 통계 관측 지점을 통틀어 나흘째 40도 이상을 기록한 것은 매우 이례적이다. 자동기상관측장비 기록을 포함해도 사상 최악의 더위로 꼽히는 2018년 8월 경북 영천 이후 역대 두 번째 사례다.앞서 양산은 전날 기온이 41.4도까지 치솟으며 국내 122년 기상관측 이래 일 최고기온 신기록을 세웠다. 기상청은 이날 역시 양산 기온이 41도 안팎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해, 하루 만에
새마을문고대구서구지부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서구 주민의 독서 생활화를 위한 피서지 문고를 운영하고 있다. 피서지문고는 지난 7월 20일부터 오는 8월까지 이현공원 물놀이장, 그린웨이 백합원, 평리공원 일원 등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주민 누구나 교양·소설·아동도서 등 다양한 분야의 신간 및 우수도서를 무료로 이용할 수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동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7월 31일 문을 열었다. 임오경 국회의원은 사업 초기부터 사업준비금 승인과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지원하며 사업 추진의 기반을 마련했다. 임 의원은 이번 개관을 시작으로 경륜장 일대를 시민 중심의 문화·스포츠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다음은 임오경 의원과의 일문일답이다. Q.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드디어 문을 열었습니다. 소감부터 말씀해 주시죠.광명시민 여러분께 정말 반가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기쁩니다. 오랫동안 기다려온 경륜공원 스포츠센터가 마침내 문을
한국예총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는 오는 9월 3일까지 '제65회 탐라문화제 어린이 사생대회 공모전'과 '어린이 서예작품 공모전' 참가 작품을 접수한다.이번 공모전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으로부터 후원명칭 사용 및 교육감상 발급을 승인받아, 부문별 최고상인 탐라상 수상자 4명에게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상이 수여된다.사생대회는 제주도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탐라의 숨결 △체전의 열정 △하나 된 제주 중 한 가지를 선택해 그리면 된다.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연계한 '체전의 열정'이 올해 새롭게
덕산장학회 강영백·이순옥 이사장 부부가 제주대학교병원에 발전후원금 1억원을 기탁했다. 덕산장학회 강영백·이순옥 이사장 부부는 지난 7일 제주대학교병원을 방문해 지역 보건의료 발전과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환자 지원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억원을 전달했다. 강영백·이순옥 부부가 2025년 1억원을 제주대학교병원에 전달한데 이어 올해까지 누적 후원금은 총 2억원에 달한다.강영백·이순옥 이사장 부부는 평소 덕산장학회를 통해 지역 인재 양성과 장학 사업에 앞장서 왔을 뿐만 아니라, 도내 의료 환경 개선과 도민 건강 증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