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가 데이터와 인공지능, 공간정보를 결합한 ‘스마트 인턴’체계를 도입해 도시계획 행정의 대전환을 추진한다.※ ‘스마트 인턴’:도시계획 업무 지원을 위한 K-GeoP 등 공간정보·AI 플랫폼국토부의 국가공간정보통합플랫폼을 핵심 인프라로 활용해 추가 예산 투입 없이 업무 전반을 디지털로 고도화하고 신속·정확한 의사결정 체계를 정착시키겠다는 구상이다.K-GeoP는 공간정보와 데이터 기술이 융합된 첨단 시스템으로, 입지 적정성 검토, 조망권·일조권 3D 분석, 건축물 가상설계 등 복잡한 도시계획 업무를 과학적이고
의령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3일 의령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 추진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하였다.이번 설명회는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의령의 교육여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교육부 공모사업의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의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설명회에서는 학교 통합형·학교 연계형·학교-지역사회 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이 무더운 여름을 맞아 멀리 떠나지 않고도 책과 예술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도심 속 피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광주도서관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은 시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인문학 감성을 충전하며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8월 다채로운 강연, 북토크, 체험 프로그램 및 테마 전시를 운영한다. 주요 도서관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한여름 밤의 색다른 피서지로 인기를 끌 전망이다.무등도서관, 문해력 특강부터 글로벌 문화 체험까지 풍성무등도서관은 방학을 맞아 어린이와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
부산시설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진하는 「2026년 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공부문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윤리경영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기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법령 준수와 윤리경영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한 예방 중심의 내부통제 시스템이다.국민권익위원회는 올해 공공부문과 민간부문을 대상으로 총 20개 기관·기업을 선정했으며, 공공부문에서는 부산시설공단을 비롯해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 한국남부발전,
청송군의회는 24일 청송유교문화전시체험관에서 ‘경상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정기총회’를 주관하여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청송군의회가 주최지가 되어 마련한 이번 정기총회에는 경북 22개 시·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윤경희 청송군수 및 청송군청 주요 간부 공무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청송군의 수려한 자연과 문화를 담은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개회식, 국민의례, 내빈소개 순으로 진행되었다.행사를 주관한 심상휴 청송군의회 의장은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경관과 유구한 유교문화가 살아 숨 쉬는 ‘산소카페 청송군
울릉군은 지난 23일 군수실에서 ‘2026년 상반기 민원처리 우수공무원 시상식 및 간담회’를 개최하고, 신속한 업무 처리로 민원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을 격려했다.‘민원처리 마일리지제’는 법정 처리기간보다 신속하게 민원을 처리한 공무원에게 단축일수에 따른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이를 종합 평가해 포상하는 제도로 직원들의 신속한 민원 처리를 독려하기 위해 운영되고 있다.이번 시상은 올해 새롭게 개편된 3개 부문의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직원 9명을 선정해 상장과 포상금
부평구 문화재단은 31일부터 ‘2026 꿈의 극단 부평’을 이끌어갈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재단은 사업을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예술감독 1명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교육연극 또는 연극 분야에서 5년 이상 경력을 쌓은 전문가다.선발된 예술감독은 올해 12월까지 ‘꿈의 극단 부평’의 시범 운영을 이끌며 교육과정 설계와 시범 프로그램 운영, 지역 협력체계 구축 등 안정적인 사업 기반 마련을 총괄하게 된다.접수는 7월 31일부터 8월 13일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 공고를 확인해 전자우편으로 지원서를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과 홍명보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이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최근 한국 축구를 둘러싼 논란과 성적 부진에 대해 사과의 뜻을 밝혔다.국회 문체위는 30일 대한축구협회 운영과 대표팀 관련 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청문회를 열었다.이번 청문회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대표팀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결과를 거둔 이후 축구협회 행정과 운영 전반에 대한 비판이 커진 가운데 마련됐다.정몽규 전 회장은 증인으로 참석해 모두발언에서 "재임 기간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일부 인플레이션 산정 방식을 바꿀 예정이다. 이에 따라 개인소비지출, 즉 PCE 물가지수도 낮아질 것으로 보여 미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압박이 한층 완화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파이낸셜타임스 보도에 따르면, 29일 미 상무부 산하 경제분석국이 일부 물가상승률 산
경찰이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건에 대한 강제 수사에 나섰다. 30일 인천경찰청에 따르면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 화재 수사 전담팀’은 오전 10시부터 물류센터 인근 쿠팡 측 사무실 3곳을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화재 당시가 담긴 폐쇄회로TV 원본과 스프
오투저축은행이 여름철 폭염으로부터 지역 주민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본점 영업점에 '무더위 쉼터'를 마련했다.오투저축은행은 다음달 31일까지 대전 서구 둔산동 본점 영업점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를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금융거래여부와 관계없이 지역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쉼터는 음료와 교양서적 등을 갖추고 방문객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문화 휴식 공간으로 조성됐다.오투저축은행 관계자는 "폭염 속에서 지역 시민들이 잠시나마
충남도가 삼성전자 등의 202조 원 규모 첨단산업 투자 즉각 실현을 뒷받침하기 위해 광속 행정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충남 첨단 전략산업 대도약 테스크포스’를 중심으로 인허가 기간을 절반 이상 줄이고, 전력·수력·인력 등 ‘3력혁신’으로 투자 걸림돌을 제거, ‘첨단산업이 통하는 충남’을 조기 완성한다는 계획이다.홍종완 도 행정부지사는 30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남 첨단산업 투자 종합지원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2일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반도
부천시는 소사본동, 심곡본동, 원미동 등 주택밀집지역에서 상세주소를 직권 부여한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등 1,073곳에 상세주소판을 제작·설치했다.상세주소는 건물 내부의 독립된 거주 또는 활동 공간을 구분하기 위해 부여하는 동번호, 층수, 호수 등을 말한다.시는 상세주소판을 설치해 건물 이용자와 우편·택배 배송기사, 응급구조기관 등이 개별 호수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주소정보 환경이 열악한 위기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는 보다 정확한 위치정보를 제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구조
동부건설이 토목과 건축 부문에서 이틀 사이 대형 프로젝트를 잇달아 확보하며 올해 신규 수주액 2조원을 돌파했다.동부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기본설계 기술제안 방식으로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10공구 건설공사’의 실시설계적격자로 선정된 데 이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발주한 ‘고양창릉 B-1BL 및 양주고읍 A-12BL 통합형 민간참여 공공주택건설사업’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두 사업의 전체 사업 규모는 남부내륙철도 10공구 약 2,710억원, 고양창릉·양주고읍 공공주택사업 약 5,677억원 등 총 8,387억원이
울산시의회 이은주 의원은 23일 울산 동구 남목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버스 노선 개편 방향을 논의하는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진행된 울산시의 버스 노선 감축에 대한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동구 현황에 맞는 효율적인 대중교통망 구축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참석한 주민들은 꽃바위나 방어진에서 남목을 거쳐 북구 일대로 이어지는 버스 노선의 부재로 인한 통행 불편을 호소했다. 또 동구의 주요 간선도로인 봉수로와 방어진순환도로 각각으로만 노선이 치우쳐 있는 점을 지적하며, 두 도로를 지그재그로 연결
이노그리드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신주의 종류와 수는 보통주식 125만156주이며 1주당 액면가액은 500원이다. 발행가액은 1주당 7999원으로 책정됐다. 기준주가 산정 방법은 시가가 형성되지 않은 종목의 평가액이 적용됐다.자금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조달 예정 금액은 100억원이다. 세부 사용 내역은 솔루션 개발 및 운영자금이며, 2026년 중 50억원, 2027년 중 49억99만원을 각각 사용할 예정으로 기재됐다.제3자배정 대상자
금융위원회가 감사품질이 우수한 중견 회계법인에도 대형 상장사 감사 기회를 확대하고 대형 회계법인에는 외부전문가 중심의 감사품질 감독기구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제도개선에 나선다.금융위원회는 24일 외부감사 및 회계 등에 관한 규정 일부개정안을 규정변경 예고하고 지난 2월 발표한 '회계·감사 품질 제고방안'의 후속조치로 감사품질 중심의 감사인 지정체계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규정변경예고 기간은 7월 24일부터 9월 2일까지이며 이후 증권선물위원회와 금융위원회 의결을 거쳐 시행될 예정이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회계법인의
국내 여름 대표 공포 콘텐츠로 자리 잡은 EX-HORROR가 올해 6회째를 맞아 천년고도 신라와 좀비를 결합한 색다른 야외 호러 체험으로 돌아온다.
무더운 여름밤 오싹한 공포와 짜릿한 스릴을 선사할 'EX-HORROR 시즌6 : 신라X좀비'는 오는 8월 1~30일까지 경주엑스포대공원 화랑숲에서 한 달간 운영된다.
이번 시즌6은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올해 2분기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을 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26.9% 증가했고 순이익은 173.3% 늘며 수익성 개선 폭을 키웠다.30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회사는 올해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4290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9% 증가한 규모다.이번 영업이익은 시장 전망치를 넘어선 수준이다.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포스코인터내셔널의 2분기 영업이익 전망치는 3761억원이었으며 실제 잠정 실적은 이를 14.1% 웃돌았다.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