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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없이 공항 달린다…취리히공항, 레벨4 셔틀 운행

스위스 취리히공항이 운전자는 물론 차내 안전요원도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전기 셔틀버스 운행에 들어갔다.

차량은 공항 내부에서 스스로 달리되 원격 관제센터가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시한다.

13일 일렉트렉과 취리히공항에 따르면 공항은 중국 자율주행 기업 위라이드의 전기 로보버스 2대를 이달 초부터 안전요원 없이 운행하고 있다.

취리히공항은 "유럽 공항 가운데 실제 운영 환경에서 이 같은 형태의 레벨4 자율주행 차량을 도입한 초기 사례"라고 설명했다.

프로젝트는 지난해 3월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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