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옹기장 방춘웅, 첫 전승지원금 지역에 환원

 충남 홍성군 최초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옹기장 방춘웅 씨가 평생 지켜온 전통의 가치를 지역의 미래세대와 나누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

   방춘웅 보유자는 국가무형유산 인정 후 처음 받은 전승지원금 200만 원을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난 10일 홍성사랑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번 장학금은 방춘웅 씨가 지난 6월 30일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로 인정된 이후 처음 지급받은 전승지원금을 기탁한 것으로, 평생 지역에서 전통문화를 지켜온 장인이 그 결실을 다시 지역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았다.

...
충북도가 도 지정무형유산인 ‘자석벼루장’의 새 기능보유자 인정과 ‘옥천 마을 탑제’의 무형유산 신규 지정을 추진한다.도는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예고는 ‘충청북도 무형유산 보전 및 진흥에 관한 조례’에 따라 최종 인정·지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신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 기술을 전수받았다.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뒤 자석벼루 제작 기
충남도는 3∼7일 4박 5일간 ‘충남-시즈오카 케이팝 토크카페 캠프’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케이팝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도와 일본 시즈오카현 청소년이 서로를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우호 협력 기반을 다지는 청소년 국제 교류 사업으로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다.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한 시즈오카현 학생 10명과 한국케이팝고 학생 10명 등 총 20명이 참가해 4박 5일간 다양한 교류 활동을 함께했다.  학생들은 한국케이팝고에서 케이팝, 걸스 힙합 등 전문 교육 프로그램에
충북개발공사가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8년 만에 최우수 등급에서 최하위 등급으로 추락했다.8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실적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충북개발공사는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았다.‘마’ 등급은 전체 평가점수가 75점 미만인 기관에 부여된다. 올해 평가 대상 가운데 충북개발공사를 비롯해 완도해양치유관리공단, 동두천시설관리공단, 여주시하수도 등 4곳이 마 등급을 받았다.충북개발공사는 2017년 실적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가’ 등급을 받았지만 이후 하락세를 보였다.실적 기준연도별로 2
 충남 서산시가 예방·돌봄·안전 중심의 보건의료 체계 확립에 속도를 낸다.  시는 올해 상반기 응급처치 교육 및 체험 기회 확대,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운영, 재난 신속 대응반 구성 확대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했다.  특히, 공중보건의사가 감소하는 환경 속에서도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를 위해 관내 보건지소 기능을 개편했다.  시민 참여형 심폐소생술 교육을 확대해 관내 학교, 산업체, 경로당 등에서 1,671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48회를 진행했다.  저소득 입원환자에게 간병 서비스를 제공하는 ‘보호자 없는 병원’ 사업
충북 청주시 흥덕구 강내면 자원봉사대는 지난 7일 주거환경이 열악한 지역 내 중장년 1인 가구를 찾아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주거환경 개선 봉사를 했다. /청주시 제공
절기상 입추인 7일에도 충북은 찌는 듯한 더위가 지속하면서 온열질환자가 잇따랐다.충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16분쯤 청주시 상당구 낭성면의 한 고추밭에서 일을 하던 A씨가 열실신 증세를 보이며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A 는 고추밭에서 4시간30분가량 일한 것으로 알려졌다.오전 11시30분쯤 상당구 탑동의 한 아파트에서는 산책 중인 B씨가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지는 등 이날 도내에서 5건의 온열질환자가 발생했다.이날 낮 최고기온은 청주 38.2도, 증평·단양 37.6도,
현대차그룹이 자동차 제조 과정과 첨단 기술을 전자음악으로 풀어낸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현대차그룹은 국내 전자음악가 키라라와 함께 제작한 음원 ‘정련’을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업은 자동차 제조 과정에서 기술이 축적되고 완성도가 높아지는 과정을 음악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정련’은 쇠를 반복적으로 단련해 원하는 형태와 성질을 갖추게 하는 과정에서 착안한 곡이다. 원재료가 가공과 조립을 거쳐 하나의 자동차로 완성되는 과정을 소리의 변화와 리
한국목조건축협회가 8월7일 오프사이트·모듈러산업협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목조건축 및 OSC·모듈러 산업의 공동 발전을 위해 협력
민트로켓은 내달 17일 '데이브 더 다이버'의 모바일 버전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선보인다.이 작품은 '블루홀'을 탐험하는 어
폭염 여파·추석 앞두고 계란 수급 신호 엇갈려 시장안정 어려움 산란계협회 “도매시장 없는 구조서 생산자단체 정보 제공 필요” 정부의 계란 가격정보 제공에 대한 담합 판단 이후 생산자단체가 수행해 온 가격발견과 정보전파 기능이 중단되면서 계란시장의 거래 혼선과 수급조절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산란계협회(회장 안두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지난 8월 12일 관내 공동주택인 ‘마음에온 대정’과 ‘마음에온 화순’ 2곳을 서귀포시 제21호, 제22호 금연공동주택으로 지정하고, 금연구역 지정 현판을 설치했다.공동주택 금연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거주 세대주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신청하면 지정되며, 지정 대상 구역은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4곳 전체 또는 일부다.이번에 지정된 두 단지는 3개월간의 홍보 및 계도기간을 거치게 되며, 계도기간이 끝난 후 지정된 금연구역에서 흡연이 적발될 경우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공동주택
컴퓨팅·스토리지·네트워크 솔루션 전문 기업 큐냅코리아는 큐냅 공식 홈페이지에 AI 기반 지능형 어시스턴트 ‘AI 지니어스’를 적용해 기술 문서 검색, 제품 비교, 솔루션 탐색 과정의 사용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큐냅 AI 지니어스는 제품 사양, 기술 문서, 솔루션 정보, 유지보수 관련 내용을 자연어 질문으로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 사용자는 복잡한 키워드를 조합하지 않아도 필요한 내용을 질문 형태로 입력할 수 있으며, 큐냅 AI 지니어스는 질문 의도를 파악해 관련 자료와 안내를 제시한다.루카스 양(Lu
서클의 비트코인 토큰화 상품 'cirBTC'가 이더리움에서 이미 운영 중이지만, 현재 유통량은 약 40BTC 수준에 머물고 있다. 12일 블록체인 매체 더 디파이언트에 따르면 서클은 이날 cirBTC를 기관용 중립 담보 수단으로 다시 부각했지만, 이 상품은 신규 출시가 아니라 지난 6월 8일부터 이더리움에서 가동돼 왔다.현재 cirBTC의 시장 확산은 제한적인 상태다. 이더스캔 기준 해당 컨트랙트의 최대 총공급량은 40.01955869cirBTC였고, 보유 주소는 11개로 집계됐다. 코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지속되는 가뭄과 폭염으로 농축산 피해가 이어짐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상황을 점검하고 긴급 급수와 농가 지원을 강화하는 등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11일 현재 가뭄·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는 벼 32.3ha, 콩 21.2ha 등 17개 시군구에서 총 103.7ha로 집계됐다. 축산 분야에선 19개 시군 218개 농가에서 가축 32만1천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날까지 전남광주의 누적 강수량은 738.2mm로 평년(900.1
본 신문은 지난 8일 자 뉴스면에 게재된 ‘목동 8단지, 시공사 홍보 지침 관련 형평성 논란’이라는 제목으로 목동8단지아파트 조합이 법 규정상 허용된 홍보 공간이 아닌 라운지를 이용한 홍보만 임의로 허용하였고, P사·L사가 회신하여 제출한 홍보 지침 및 준수 서약서를 반려하여 사실상 제한 경쟁방식이 아니냐는 의견이 나올 수 있다는 취지로 보도하였습니다.그러나 사실확인 결과, 양천구 內 라운지에 의한 홍보가 법 규정상 허용되지 않은 홍보 공간이라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P사와 L사의 서약서가 반려된 이유는 제출 기한 도과 및
농기계를 직접 운전하며 조작법과 작업 요령을 익히려는 의성지역 농업인들의 교육 신청이 이어지고 있다. 평소 사용 빈도가 낮아 익숙하지 않은 장비를 실제 작업에 투입하기 전 충분히 다뤄보려는 수요가 적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의성군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농기계 안전교육에 신청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 사상구, 폭염 종합대응체계 가동…현장 중심 선제적 안전망 구축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 함영기 ..대변인 손성조 내정
에듀프레스 장재훈 기자 = 정근식 서율시교육감 2기 출범에 맞춰 서울시교육청 정책기획관에 함영기 전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내정됐다. 또 대변인에는 손성소 정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옵디보, PD-1 치료 실패 흑색종 새 조합 확보…암 바이러스 치료제 美 승인
미국 식품의약국이 두 차례 문턱을 넘지 못했던 종양용해바이러스 기반 흑색종 치료제를 승인했다.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 면역항암제 '옵디보'와의 병용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통사고 상황별 과실비율 알려준다, 손보협회 정보포털 개편
교차로 사고, 주차장 내 사고, 같은 방향 진행차량 간의 사고 등 여러 환경에서의 자동차사고 발생시 상황별로 과실비율과 기준을 손해보험협회 정보포털을 통해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사고 과실비율 정보 접근성과 이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사고 과실비율정보포털'을 전면 개편했다고 13일 밝혔다.복잡하고 어려운 과실비율 도표를 소비자가 보다 직관적이고 빠르게 검색할 수 있도록 대대적으로 시스템을 개편했다.사고 상황에 맞는 과실 비율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천복지재단, 사회복지종사자 위한단체 영화관람 진행
충북 제천복지재단은 지난 12일 제천시네마에서 지역 사회복지종사자를 대상으로 ‘복희씨의 문화살롱 6 - 야! 너두 영화볼래?’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사회복지 현장에서 근무하는 종사자들의 심리적, 정서적 소진을 예방하고 문화생활을 통한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천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사회복지종사자 소진예방 지원사업 ‘복희씨의 문화살롱’의 여섯 번째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종사자들의 근무 여건을 고려해 퇴근 이후인 오후 7시부터 행사를 진행하고 편안하게 영화를 관람할 수 있도록 제천시네
Generic placeholder image
파주시, 공공 재생에너지 생산 전력 지역기업에 직접 공급
파주시가 공공부지에서 생산한 재생에너지를 지역 중소기업에 직접 공급하는 새로운 에너지 공급체계를 가동했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NH농협은행, 마을기업 등 지역기업에 1500억원 금융지원
NH농협은행이 마을기업 등 지역 기반 기업을 대상으로 1500억 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 NH농협은행은 전국 지역신용보증재단에 총 100억 원을 특별출연해 1500억 원 규모의 맞춤형 금융지원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농협은행은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지역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방자치단체 및 지역 신용보증재단과도 개별 협약을 체결한다. 지역 기반 기업은 지자체 협약대출과 연계한 이차보전으로 금융 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기존 시행지침으로만 운영되던 마을기업 제도는 오는 15일 '
Generic placeholder image
경기특사경, 도내 고물상 150곳 폐기물 불법행위 기획단속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이 폐가전제품 불법 해체와 폐기물 무단 보관·투기 등 환경오염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도내 고물상 150곳을 대상으로 기획단속에 나선다. 도 특별사법경찰단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