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는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청주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에 조성한 반려동물보호센터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85억1000만원을 들여 260마리 수용 규모로 건립된 이곳은 분양 대기실, 고양이실, 격리·입원실 등 동물보호사와 동물병원, 사무실, 봉사자 대기실, 민원 응대실 등을 갖추고 있다.현재 센터에는 개 193마리, 고양이 20마리 등 유기 동물 219마리가 반려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이범석 청주시장은 “반려동물보호센터 신축으로 쾌적한 환경에서의 유기·유실 동물 보호가 가능해졌다”면서 “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