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자주통일평화연대가 주최하는 「인천상륙작전 76주년 학술토론회」가 ‘관성적 안보를 넘어 진정한 평화도시 인천으로’를 주제로 16일 열렸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을 군사적 승리와 영웅의 서사로만 기억해 온 기존의 관점에서 벗어나 민간인의 희생과 전쟁의 확산, 정치적·상업적 소비 문제를 함께 성찰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전쟁의 기억을 현재의 적대와 군사주의를 강화하는 수단이 아니라 한반도와 동아시아의 평화와 공존을 만드는 자원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이다.이해영 한신대 교수는 「인천상륙작전을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노르망디 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국민의힘에 대한 위헌정당 해산 청구 가능성과 관련해 “국민의힘을 해산하겠다고 답변한 적이 없다”며 실제 요청이 들어오면 법과 원칙에 따라 처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 상황을 가정한 질문에도 특정 정치적 입장을 밝히기보다 공직자는 법령에 따라 업무를 해야 한다고 답했다. 15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김태규 국민의힘 의원은 오후 질의를 통해 정당 해산 문제와 대통령 탄핵,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관련 민원 의혹 등을 잇달아 물었다. 김 후보자
한대희 군포시장이 지난 16일 2026년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섰다.한 시장은 군포역전시장과 산본시장을 차례로 찾아 온누리상품권으로 떡, 과일, 전 등 명절 먹거리를 직접 구매했다.이어 시장 곳곳의 점포를 돌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고물가와 소비위축 등으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명절 체감 물가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포시는 이날 시장에서 구입한 물품을 관내 아동 및 청소년 복지시설 5곳에 전달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롯데마트와 함께 전통주 판촉행사 ‘우리술담다’를 진행한다. 농림축산식품부와 aT는 매년 전통주 산업 활성화와 시장 확대를 위해 대형마트와 협력해 다양한 전통주 제품을 소비자에게 선보이는 전통주 산업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올해는 전통주 품목을 확대하고 있는 롯데마트와 함께 소규모 전통주 제조업체의 제품을 알리는 ‘우리술담다’ 판촉행사를 마련했다. 행사는 전국 롯데마트 점포 가운데 서울역점, 천호점, 중계점, 구리점, 삼산점 등 주요 점포 10곳에서 진행
부천시는 지난 16일 부천역 일원에서 한국부인회 부천시지회와 함께 ‘2026년 민관 합동 소비자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가격표시제 준수를 유도하고 착한가격업소 이용을 활성화해 소비자 권익을 보호하고 합리적인 소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여자들은 부천역 광장 등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시민들에게 가격표시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정확한 가격 표시와 소비자 알권리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울러 부천시 지정 착한가격업소의 명절 할인 혜택과 이용 이벤트를 홍보하며 시민들의 이용을 독려했다.현장 점검도
동두천소방서는 17일 관내 무궁화 공장시설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관서장이 직접 현장에 나가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공장 관계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화재 예방 체계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점검단은 공장시설 맞춤형 피난계획 수립 여부를 살폈다.
이언주 민주당 국회의원은 11일 "국민 혈세로 외국산 전기차에 보조금 지급은 이 시대 매국 행위"라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이날 국회 대정부질문 첫 번째 질의자로 나서 한성숙 국무총리와 구윤철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을 상대로 경제 안보 및 미래 산업 대전환 정책을 집중 점검했다.이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의 국가 인프라적 성격 재정립 △전기차 생산세액공제 도입을 통한 첨단 제조 생태계 보호 △농지 전수조사 보완 및 '경자경영' 패러다임 전환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대한
세종시가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 재난대응 플랫폼 ‘세종SIREN’이 행정안전부 주관 ‘제43회 지방정부 AI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행안부장관상을 11일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부터 이틀간 제주도에서 열린 이 대회는 지방정부의 인공지능 활용 우수사례를 체계적으로 발굴해 전국적으로 확산할 수 있는 협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한 자리다. 시는 인공지능을 재난안전 현장에 적용한 성과를 인정받아 수상 사례로 선정됐다. ‘세종SIREN’은 세종시 재난안전상황실 근무자가 별도의 예산 투입없이 생성형 인공지능를 활용해 직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돼지고기 소비가 살아나고 있다. 하지만, 명절 이후에는 소비가 급격히 감소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한국육류유통수출협회는 지난 9일 안양에 있는 협회 회의실에서 ‘9월 돼지고기 시장 동향분석 회의’를 열고, 시장 흐름 등을 살폈다. 이날 축산물 가공·유통 업체들은 돼지고기 구이류의 경우, 외식·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경기 연천군이 오는 10월 17일 전곡리 구석기 유적과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는 ‘제9회 연천군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전곡리 구석기 유적 내 방문자센터 앞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천전곡리유적을 출발해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걷는 코스를 따라 연천의 가을 풍경을 둘러보게 된다.
올해 행사는 연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