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엠모바일이 한국표준협회의 콜센터 서비스 품질 평가에서 8년 연속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회사는 생성형 AI를 활용한 요금제 추천과 자동개통, 상담 서비스를 확대하는 동시에 고객 불편을 줄이기 위한 내부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18일 KT엠모바일은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2026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알뜰폰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KT엠모바일은 해당 부문에서 8년 연속 우수기업 기록을 이어갔다. 콜센터품질지수는 콜센터의 서비스 수준과 고객 만족도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측과 노동조합, 감사까지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실천에 나서 공정하고 투명한 사내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힘을 합친다.한국수력원자력은 15일 경주 본사에서 '2026년도 제3차 청렴위원회'를 열고 '2026년 반부패·청렴 실천 서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청렴위원회에는 김회천 사장과 강창호 노조위원장, 강민구 상임감사위원을 비롯해 본사 전 처·실장이 참석해 '공익신고 활성화 캠페인', '반부패·청렴 연계 감사 실적' 등을
NH농협은행이 퇴직연금 고객의 수익률을 높이기 위해 운용 지원 체계 강화에 나섰다. NH농협은행은 9월 퇴직연금 전용 개인투자용국채를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개인투자용국채는 정부가 원리금 지급을 보장하는 국채로 이달부터 증권사 5곳과 은행 3곳 퇴직연금 계좌에서 10년물과 20년물 청약 및 배정이 가능해졌다. 은행은 개인투자용 국채가 원리금보장형과 실적배당형 상품 사이에서 투자 대안을 고민하는 퇴직연금 가입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퇴직연금 ETF 상품도 지난 7월 2
GS건설이 플랜트 현장 품질관리에 증강현실 기반 검사 기술을 도입했다. 데이터센터 사업 확대 기대까지 맞물리며 건설 현장과 신사업 영역에서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15일 GS건설에 따르면 회사는 독일 증강현실 전문기업 비조메트리의 디지털 검사 솔루션 ‘트윈’을 국내외 플랜트 현장 4곳에 적용했다. 트윈은 설치 전 제작된 플랜트 기자재와 3D 설계모델을 비교해 품질 이상 여부를 확인하는 기술이다. 기존 플랜트 기자재 검사는 담당자가 도면과 제작품을 직접 대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구조가 복잡할수
현대해상이 어린이와 양육자를 위한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하고 단순한 놀이공간을 넘어 아이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지원하는 지속가능한 양육 커뮤니티 조성에 앞장선다.현대해상은 지난 17일 '아이마음 놀이터 영등포점'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영등포점은 서울 영등포구 어울숲근린공원 내에 연면적 약 500㎡ 규모로 조성된다.작년 10월 현대해상은 영등포구, 사단법인 루트임팩트, 사회적기업 코끼리공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프로젝트의 본격적인
보험개발원이 인공지능과 바이오 기술의 급속한 발전, 인구구조학적 변화가 맞물리며 새로운 전환점에 직면한 보험산업에 선제적인 미래 리스크 이해와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하기 위한 미래포럼을 연다.보험개발원은 오는 30일 여의도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인구·바이오·AI가 바꾸는 보험의 미래'를 주제로 '2026 KIDI 보험미래포럼'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보험미래포럼은 보험산업의 최신 현안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전략을 공유하는
우리은행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홀로 사는 어르신 810가구에 생활필수품 키트 '우리 든든함'을 전달한다.우리은행은 보건복지부 노인맞춤돌봄사업 위탁기관인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과 협력해 매월 약 810가구씩 연간 9722가구에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전국 노인돌봄수행기관의 돌봄 종사자가 물품 전달과 함께 가정을 방문해 생활 상태와 안부를 살핀다.이번 추석 지원은 올해 첫 회차다. 키트에는 응급처치 가방, 미끄럼 방지 매트, 지팡이, 팔토시, 담요 등 7종을 담았으며 모
CJ제일제당이 인공지능 중심으로 변화하는 업무 환경에 맞춰 취업준비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용 행사를 열었다.CJ제일제당은 지난 18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신입사원 채용 컨퍼런스 ‘CJ 언바운드’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기존에 대학 채용박람회나 온라인 설명회, 사업 부문과 직무별로 따로 진행하던 채용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것이 특징이다. 사전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취업준비생 300명이 현장에 참석했다.CJ제일제당은 AI 기술 도입으로 기업의 업무 방식과 직무 환경이
메가존클라우드가 코웨이에 글로벌 클라우드 보안 기업 위즈의 솔루션을 기반으로 한 멀티클라우드 보안 체계를 구축했다.메가존클라우드는 코웨이 전사 시스템을 대상으로 진행한 ‘코웨이 클라우드 네이티브 애플리케이션 보호 플랫폼 구축’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프로젝트에서 메가존클라우드는 코웨이의 멀티클라우드 환경에 맞춘 보안 아키텍처 설계부터 Wiz 솔루션 구축·연동, 사내 협업도구 알림 연계, 현업 교육과 기술 지원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메가존클라우드는 AWS와 구
관세청이 마약·총기류·짝퉁 밀수 신고 포상금 '상한액 전면 폐지' 등 신고 포상금 지급 체계의 대대적 개편에 나섰다.대형 사건 제보에 대한 유인을 제고하고 내부 고발에 대한 추가 보상을 통해 은밀하게 이뤄지는 지능형 범죄나 탈세를 차단하는 등 신고 포상 제도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조치로 읽힌다.관세청은 밀수 등 범죄 신고와 관세 등 탈세 신고에 국민 참여를 적극 유도해 국민 안전과 국가 재정을 확립하기 위해 포상금 지급 체계를 대폭 개편한 개정 '밀수 등 신고처리 및 포상금 지급에 관한 훈령'을 21
농사 짓기 어려워지면 평생 일군 논밭을 팔아야 할까. 이웃에게 빌려준 땅은 불법이고, 땅을 빌려 농사짓던 사람은 당장 비워줘야 할까. 정부가 시행하는 농지 전수조사에 대해 농촌 현장의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농지 한 필지에 농업인의 노후 생활비와 다음 해 농사, 자녀에게 물려줄 재산이 걸려 있어서다.농림축산식품부는 조사 대상에 올랐다고 곧바로 땅을 처분하거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는 것은 아니라고 해명한다. 법에서 허용한 임대차와 질병 등 불가피한 사유를 먼저 확인하고, 투기와 농촌의 관행에서 비롯된 위반을
세상의 변화와 함께 세금 제도 역시 무한 변신한다. 납세자는 제도의 조그만 틈새를 파고들고, 국가는 그걸 차단하기 위해 무진 애를 쓴다. 절세와 탈세의 경계가 모호한 경우도 많아 원칙을 벗어나면 ‘세금 폭탄’의 큰 낭패로 이어진다. 오랜 국세청 경력의 전문성으로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는 세무법인HKL의 베테랑 세무사들이 이런 ‘세상’의 맥을 짚고 올바른 절세전략을 제시한다.서론 : 공공의 이익과 국민의 재산권 보호 사이의 딜레마국가의 공익사업은 도로, 철도, 국방 시설 등 사회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해 필수불가결한
창원시정연구원이 ‘창원정책 Brief 2026 Vol.7’를 발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브리프는 최근 고농도 오존 발생과 건강영향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창원특례시의 오존 농도 변화와 시기·공간적 특성, 주요 전구물질 배출 특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사전예방부터 시민보호까지 연계하는 지역 맞춤형 오존관리체계 구축 방안을 담고 있다.
AI 디지털 포렌식 전문기업 유락이 국가망보안체계 전환과 데이터 중심 보안 환경에 대응하는 AI 기반 데이터 등급 자동 분류 솔루션 ‘디파스 아크’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디파스 아크는 AI가 데이터의 의미와 맥락을 분석해 CSO 등급으로 자동 분류하고, 판정 근거와 승인 이력부터 암호화·삭제·감사 기록까지 데이터 관리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한다.유락은 N2SF 전환 과정에서 대량 데이터를 일관된 기준으로 분류해야 하는 현장의 문제 해결에 초점을 맞췄다. 수
비트코인이 사상 최고가를 다시 쓰지 않은 채 365일에 가까워졌다는 분석이 나왔다.14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 다크포스트는 13일 비트코인이 ATH를 경신하지 못한 기간이 곧 1년에 도달한다고 짚었다.핵심은 기존 반감기 사이클과 다른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다크포스트는 과거 사이클에서는 반감기 직후 ATH 갱신이 이어지는 경우가 일반적이었지만, 이번에는 그 패턴이 흔들리고 있다고 봤다. 그는 비트코인이 'ATH를 업데이트하지 않은 채 곧 3
해남군이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방자치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전국 단위 지방자치단체 우수시책 경연 행사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창의적이고 우수한 시책을 발굴·시상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민생 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에서 우수사례를 선정했다.해남군은 해양쓰레기를 자원으로 전환하고 지방재정을 절감한 ‘이동식 폐스티로폼 감용기 운영사업’으로 지역특화자원 개발 분야
손훈모 순천시장은 18일 서면 운평리에 위치한 순천자연휴양림을 방문해 직접 현장을 둘러보고 관계자들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2011년 개장한 순천자연휴양림은 약 90ha 규모의 웅장한 침엽수림이 뿜어내는 싱그러운 피톤치드 산책로가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가볍게 발걸음을 옮기며 힐링할 수 있는 곳이다.특히, 편백나무 향이 가득한 ‘숲속의 집’, 자연과 하나되어 머무를 수 있는 ‘야영장’ 외에도 숲속수련관, 휴양관 등 4인실부터 16인실까지 다양하게 선택하여 이용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시설도 갖추고 있다.이날
심야시간 노후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가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뻔했지만, 광주 서구 공무원의 신속한 초기대응으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화재 징후를 놓치지 않은 예리한 관찰부터 즉각적인 119 신고, 잠든 주민들을 깨워 대피시키기까지 ‘골든타임’을 지킨 대응이 대형 사고를 막아 서부경찰서가 감사장을 수여하기로 한 것.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 안전총괄과 소속 김종성 주무관은 지난 2일 오전 0시47분께 서구 쌍촌동 한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주민들을 대피시켜 인명
인천대학교 교육혁신본부는 지난 17일 송도캠퍼스 복지회관 소극장 및 로비에서 재학생들의 주도적인 학습 경험과 성장 스토리를 공유하는 ‘2026학년도 배움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배움으로 잇다, 성장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행사는 그동안 개별 프로그램별로 분산 진행되던 성과발표회를 하나로 통합한 대규모 통합 축제다. 단순한 우수 사례 나열을 넘어, 재학생들이 성공과 실패의 경험을 함께 나누고 미래 설계와 차년도 프로그램 환류 방안까지 주도적으로 논의하는 교류의 장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