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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으로 다시 만나는 나주…'구운몽' 역사 잇는 문학페스타 19~20일 개최

2시간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리나라 대표 고전소설 '구운몽' 나주판을 펴낸 출판도시의 역사적 정체성을 되살려 전국의 창작자와 독자가 책으로 만나는 첫 문학축제를 연다.



15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나주 동헌터 잔디광장 일원에서 '힙독인나주 문학 페스타'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립한국문학관의 '지역문학관 활성...
태백시와 대한석탄공사가 장성광업소 폐광 이후 지역 대체산업 부지를 확보하고 사택 거주민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손을 잡았다. 태백시는 8일 대한석탄공사 본사에서 ‘경제진...
대구계명대학교가 교육부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연계 사업 ‘초광역 성장엔진 인재육성사업’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2개 모델 동시 참여 성과 쾌거를 거뒀다. 9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행정 경계를 넘어 생활권과 산업·경제권 단위로 지방정부·대학·기업이 공동 설계한 인재양성 모델 지원으로, 전국에서 제안된 19개 모델 중
경북 경산시는 하양 동서지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7년도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국고보조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됨에 따라 국비 155억 원을 포함한 총 사업비 310억 원을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 대상지로 선정된 동서지구는 하천 합류부 저지대 지형에 따른 구조적 배수한계로 집중호우 시 주거지 및 농경지 침수가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기관 통폐합이 동시에 진행되는 상황과 관련, 일각의 ‘TK패싱’ 주장과 관련해 대구시의 대응체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대구시의회 최완식 의원은 지난 8일 논평을 발표하며,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및 공공기관 통폐합과 관련해 “대구시는 이제 수도권 공공기관을 새로 가져오는 ‘유치전’과 한국가스공사를 비
정재웅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강원도 문화체육국 결산 자료가 엉터리라며 재발 방지 대책을 촉구했다. 정재웅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행정문화위원회 소관 ...
대구광역시는 취업과 학업 등으로 이사가 잦은 지역 청년 세대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대구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2026...
산업·행정·공공서비스 AI 전환 추진…정부 정책 연계 국책사업 발굴 경북 포항시가 인공지능을 지역 산업과 행정에 접목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제주항공우주박물관과 사단법인 한국천문학회는 15일 한국천문연구원에서 천문우주 분야의 대중화와 미래세대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지난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항공우주박물관에서 개최된 ‘2026 한국천문올림피아드 천문여름캠프’의 성공적 운영을 계기로, 천문학회의 천문우주 분야 전문성과 박물관이 보유한 전시·교육 인프라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국민의 과학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청소년의 천문우주 분야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천문우
함양군은 최근 벼 재배 지역에서 벼멸구 등 비래해충 발생이 확인됨에 따라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 9월 12일 유림면 장항·화촌들 일원 약 50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긴급 방제를 실시했다.이번 방제는 벼멸구와 흰등멸구 등 비래해충이 확인돼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과 상습 발생 지역을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해충 확산에 따른 벼 생육 저하와 수확량 감소 등 농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비래해충은 단기간에 발생 밀도가 높아질 수 있어 초기 예찰과 적기 방제가 중요하다. 이에 함
한전KDN이 인공지능을 활용한 대국민 공모전을 통해 개발한 공식 소통 캐릭터 ‘케어캣’을 공개하고 국민과의 접점을 넓힌다.한전KDN은 지난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빛가람혁신도시 본사에서 ‘케어캣과 함께하는 국민소통 DAY’를 개최했다.케어캣은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진행한 ‘AI 활용 캐릭터 리뉴얼 대국민 공모전’ 수상작을 기반으로 고도화 과정을 거쳐 개발됐다. 한전KDN은 이날 최종 수상작에 대한 시상도 진행했다.케어캣은 주변을 감시하고 순찰하는 미어캣의 모습을 활용해 ‘세상의 모든 에너지를 빈틈
제주 문화예술산업을 이끌어 갈 3명의 수장 모두가 공석이어서 컨트롤타워가 작동하지 않고 있다.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정민구 의원은 15일 454회 정례회에서 “제주문화예술진흥원 원장과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장 등 제주 문화계의 컨트롤타워가 모두 부재로, 위원회 차원에서 도정에 공식 항의를 하겠다”고 문화계 인사의 공석에 대해 지적했다.한동수 문화관광체육위원장도 “제주문화예술재단 이사장은 김선영 제주예총 회장이 직무대행을 맡고 있다”면서 “지금 시대에 재단
■ 비트코인 7만8582달러 반등…클래리티 표결 앞두고 긴장감 고조비트코인이 미국 암호화폐 시장구조법인 클래리티 법안의 상원 절차 표결을 앞두고 7만8000달러대로 반등했다.15일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2.42% 오른 7만8582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2.3% 상승한 2534달러, 리플은 7.4% 급등한 1.4381달러에 거래됐다. 솔라나는 2.92%, 바이낸스코인은 0.89% 각각 올랐다.시장에서는 클래리티 법안을 둘러싼 협상 진전 기대가 투자심리를 끌어올린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5일 이재명 대통령이 각종 의혹에 휩싸인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임명 강행할 경우 "지지율 20%짜리 데드 덕이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데드 덕은 레임덕보다 더 심각한 정치적으로 회복아 완전히 불가능한 상태를 말한다.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원내대책회의에서 "김승원 후보자는 위장전입·음주운전은 물론 치정 로비·주가조작·가족협동조합 등 엽기적 의혹이 화수분처럼 쏟아지고 있다"며 "장관은커녕 인사청문회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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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년간 인천 학교급식에서 발생한 식중독 평균 환자가 전국 시·도 가운데 3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5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이 교육부에서 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학교에서 발생한 식중독 건수는 168건, 환자는 7,543명이다.지역별로는 경기가 30건·1,703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울 24건·1,687명, 부산 20건·1,036명 순으로 나타났다.인천은 5건·350명으로 이들 지역보다 비교적 낮았는데 1건당 평균 환자가 70명에 달했다.서울과 대구의 7
프론티어 AI 기업들이 모델 고도화에 대응해 외부 검증과 공동 안전기준 마련을 논의하고 있다.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기업 경영진이 개발 속도를 조절해 안전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보이고 있지만, 기술 발전을 늦추는 방식에는 반대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AI 안전장치 논의가 실제 개발 속도 제한이나 규제로 이어질지는 아직 불투명하다. 엔비디아와 미국 행정부는 가상의 미래 위험을 이유로 기술 발전을 제약하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보이고 있어 향후 안전 논의가 자율적인 업계 기준 강화에 머물지, 정부 규제로 확대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15일 안산시, 한국전력공사 안산지사와 ‘반월국가산업단지 거리 환경개선 및 전력설비 정비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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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F 살처분농장 재입식 준비 ‘한창’
올해 ASF 발생으로 살처분 조치가 이뤄진 양돈농가 가운데 절반 이상이 재입식을 마쳤거나, 눈앞에 두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농림축산식품부의 ‘적극 행정’ 이 당초 우려 보다는 수월하게 재입식 절차가 진행되고 있는 배경이 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에 따르면 올해 ASF가 발생한 27개소의 양돈장 가운데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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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단 세이프가드 구축 등 검토...울산시, 시민·복지분야 업무보고회
울산시가 인공지능과 5G 기술을 활용해 국가산업단지의 지하배관과 침수, 지반침하 등을 사전에 감시하는 복합재난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다. 지난 3월 울산교 위에 문을 연 세계음식문화관은 교량 안전성과 이용 실적, 운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사업 지속 여부를 재검토한다. 울산시는 8일 김상욱 울산시장 주재로 시민·복지 분야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열고 시민안전실과 복지보건국의 내년도 사업계획과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시민안전실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AI·5G 기반 울산 국가산단 복합재난 대응 인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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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의 방향으로 흔들리지 않는 축제돼야”
민선 9기 김상욱 울산시장이 울산공업축제를 올해까지만 진행한 뒤 폐지하고 내년부터 처용문화제를 울산 대표축제로 복원하겠다고 공언한 가운데, 울산 대표축제가 공존과 화합의 시민 참여형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8일 울산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 대표축제 방향 모색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울산문화시민모임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처용문화제 복원 공약이 잘 이뤄지길 바라는 자발적 문화예술계 시민모임으로, 울산예총, 울산민예총, 울산문화원, 문화유산보존회, 교수, 연구자 등 40여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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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연 법무법인PK 부대표변호사, 네팔 구호 기부금 전달
굿네이버스 울산지부는 법무법인PK 박지연 부대표변호사로부터 네팔 대홍수 긴급구호를 위한 기부금 100만원을 전달받고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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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GBC, 축구장보다 큰 숲 품는다…삼성동 랜드마크 심의 통과
서울 강남구 삼성동 현대자동차그룹 신사옥 단지인 글로벌 비즈니스 콤플렉스 조성 사업이 건축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축구장보다 큰 도심 숲과 옥상정원, 공연장과 전시장까지 포함되면서 삼성동 일대가 국제업무와 문화 기능을 갖춘 복합 거점으로 바뀔 전망이다.서울시는 지난 8일 제16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현대자동차부지 특별계획구역 복합시설 신축사업, 역삼동 702-24번지 관광숙박시설 신축공사, 광운대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사업 등 3개 안건을 통과시켰다.현대차 GBC는 지하 8층~지상 49층 규모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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