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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이 묻고 복지가 답한다” 음성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충북 음성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한다.

이 사업은 지난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관리를 맡고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생필품 구매와 우편 접수 업무를 담당한다.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

사업은 4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추천을 받아...
충북도가 전국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장애인 더 건강소득 지원사업은 도가 시군과 함께 시행하는 복지사업으로 장애인이 자발적으로 수행한 건강활동과 사회참여 활동이 일정 기준에 도달할 경우 이를 건강소득으로 보상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현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이 스스로 건강 목표를 설정하고 실천하도록 유도하는 게 특징이다.참여 장애인들은 팔 들어올리기, 휠체어 타기, 뒤집기, 버티기, 고무밴드 당기기 등 간단하고 다양한 신체활동을 월 12회, 회당 30분 이상 수행
  충북 괴산 불정농협은 불정파출소, 불정면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사기 예방 합동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전단을 배포했다. 의심전화는 즉시 끊고 검찰·금융기관 사칭 주의, 금융정보 요구에 절대 응하지 않기 등 금융사기 주요 수법과 대응 요령을 홍보했다. 장용상 조합장은 “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는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범죄이니 평소 예방수칙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의심스러운 상황 발생 즉시 경찰서 또는 금융기관에 문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 괴산군은 군정 전반에 적용할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2026년 정책제안’을 공모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 누구나 1인당 1건씩 제안서를 제출할 수 있다. 기간은 다음달 17일까지다. 중점 공모 분야는 △생활인구 유입 확대 방안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 △인구소멸위기지역 특화산업 기반 투자유치 전략 △귀농·귀촌 활성화 방안 △청년 유입과 정착 유도 방안 등 5개 분야다. 군청 홈페이지에서 제안서 서식을 내려받아 홈페이지, 우편,
충북교육청은 교원을 대상으로 한 ‘심리상담 및 심리치료 지원 계획’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직무 스트레스 예방과 치유, 심리·정서 상태 점검,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의 회복·복귀 지원을 목적으로 하며 도교육청은 상담 신청부터 상담 연계, 치료비 지원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한다. 소통 메신저로 신청하면 담당자가 1차 상담을 한 뒤 전문 상담가 혹은 상담 기관을 연계한다. 교직 스트레스 호소 시 기본 10시간의 전문가 상담을 제공한다. 교육활동 침해 피해 교원에게는 심리 상담비최대 200만원과 병원 치료비 최대 1
  충북 증평단군봉찬회는 1일 단군전에서 어천대제를 봉행했다. 어천대제는 해마다 음력 3월15일 국조 단군의 승천을 기리고자 열리는 제례 행사다. 단군의 건국을 기리는 개천대제는 10월3일 거행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주민 100여명은 단군의 홍익인간 이념과 지역 정체성을 되새겼다. 초헌관은 연기봉 대한노인회 증평군지회장, 아헌관은 류기형 증평군 그라운드골프연합회장, 종헌관은 장병섭 단군봉찬회 이사가 각각 맡았다. 증평 단군전은 광복 후 일제 신사 건물을 철거한 자리에 지역주민들이 단군의 건국이념과 배달민족
청주시는 운송 수단이 없는 농업인 지원을 위한 ‘임대농업기계 운반서비스’를 확대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 사업은 전문 운송업체가 굴착기, 트랙터, 콤바인 등 엔진이 부착된 농기계 580여대를 농지 인근까지 직접 배달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청주시가 이용료의 80%는 보조한다. 농가 자부담금은 1t 소형 차량 3만원, 3.5t 중형 차량 4만원, 5t 대형 차량 5만원이다.시는 올해 사업 예산을 총 4억5150만원으로 편성하고 지원 횟수를 대폭 늘리기로 했다.희망자는 청주시 내 9개 농기계 임대사업소에
KG그룹 소수주주연대는 곽재선 KG그룹 회장과 곽정현 상무 등을 상대로 제기한 'KFC 코리아 염가 매각' 관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고발 사건이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로 이첩돼 본격 수사가 시작됐다고 7일 밝혔다. 주주연대에 따르면 애초 접수된 고발 건은 사안의 전문성과 중대성을 고려해 기업 및 금융 관련 범죄를 전담하는 금융범죄수사팀으로 배정돼 최근 담당 수사관이 지정되어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 등 공식적인 수사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다.주주연대는 이번 사
노동시간과 설치.운영 비용은 낮추고 생산성은 높이는 제주형 스마트팜 '제빛나'가 도내 농가에 도입된다.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제주형 스마트제어·데이터 통합관리 시스템인 ‘제빛나’ 시범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은 도내 시설농가에 최적화된 스마트농업을 도입해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노동력을 절감하기 위해 추진된다.‘제빛나’는 농업기술원이 직접 개발한 제주형 스마트팜 시스템이다. 기존의 단순 감시 수준을 넘어, 축적된 생육·환경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출한 최적의 모델을 시스템에 탑재해 하우스 환경을 알아서 자동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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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스마트협회 신임회장에 ㈜해안건축 김태만 대표이사가 취임했다.빌딩스마트협회는 7일 전문건설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제29회 정기총회’를 개최, 지난해 결산안, 2026년 사업계획안 및 예산안 의결과 함께 신임회장을 선출했다.빌딩스마트협회는 올해 ‘BIM AWARDS 2026’과 ‘buildSMART Conference 2026’ 등 주요 행사 개최, 연구 및 출판사업, 교육 및 자격사업 수행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특히 지난해 4월부터 오는 2028년 12월까지 국토교통부 과제인 ‘로봇 친화영 건축물
충남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오는 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53개소의 어린이 640명을 대상으로 위생·안전 식생활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과 방법을 알리고 개인위생 관리 습관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뽀득뽀득 세균을 물리쳐요’를 주제로 만 1~2세와 만 3~5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연령별 맞춤형 활동으로 실시된다. 만 1~2세 어린이는 교구를 활용한 신체활동과 팔찌 꾸미기 활동과 만 3~5세 어린이는‘뷰박스 체험’과 손수건 색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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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기·공갈 범죄자의 사회복지분야 취업을 제한하는 법률안이 발의됐다. 7일 국회에 따르면 국민의힘 김예지 의원은 ‘사회복지사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 사회복지사업법 제2조는 “이 법에서 사용하는 용어의 뜻은 다음과 같다. 1. ‘사회복지사업’이란 다음 각 목의 법률에 따
공정거래위원회는 2017년 9월부터 2024년 4월까지 총 18개 플라스틱 파렛트 제조·판매업체들이 23개 수요처가 실시한 총 165건의 파렛트 구매 입찰에서 낙찰예정자 및 투찰가격 등을 담합한 행위와 5개 파렛트 업체들이 2020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농협경제지주와의 파렛트 거래에서 특정업체가 납품하고 나머지 사업자들과 그 수익을 나누기로 합의한 행위를 적발해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117억3700만원을 부과하기로 결정했다.18개 업체는 ㈜골드라인, ㈜골드라인파렛텍, ㈜구광, 대림플라텍㈜, ㈜덕유, ㈜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에서 로봇개 화재 진압 시연을 하고 있다. 올해로 9회를 맞는 국제인공지능대전은 국내 최대 규모 AI 전시회로 인공지능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전시회다. 오는 8일까지 사흘간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은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자산운용과 협력해 미국 기술주에 집중 투자하는 ‘한국투자 JP모간 미국테크 증권자투자신탁’을 출시한다. 이 펀드는 룩셈부르크에 설정된 ‘JP모간 미국 테크놀로지 펀드’를 모펀드로 하는 재간접형 상품이다. 자산총액의 60% 이상을 모펀드에 투자해 미국 기술 산업의 장기 성장 흐름에 부합하는 기업에 투자한다.특정 지수나 대형 기술주 중심의 시가총액 가중 방식에만 의존하지 않고, 펀더멘털 리서치를 기반으로 종목을 선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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