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판이 바뀌면 교육이 바뀐다”… 예산·시스템·안전까지 전면 개편 충남 교육의 방향을 뒤흔들 ‘급식 혁명’이 시작됐다.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이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학교급식을 국가 책임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전격 발표했다. 이 후보는 단호했다. “급식은 복지가
이병학 충남교육감 예비후보가 학교급식 전면 개편을 골자로 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급식을 단순한 복지가 아닌 교육의 기본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핵심 정책은 △급식 질 개선 △급식실 환경 개선 △건강 중심 식단 △급식 안전 시스템 △로컬푸드 확대 △급식 격차 해소
충북 음성군은 사회적 고립 위험이 있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안부 확인과 위기 대응을 강화하는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추진한다.이 사업은 지난달 행정안전부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군은 음성우체국,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군은 사업 총괄과 대상자 선정·관리를 맡고 음성군사회복지협의회는 생필품 구매와 우편 접수 업무를 담당한다. 음성우체국은 집배원의 정기적인 방문 안부 확인과 위기 징후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한다.사업은 4단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복지기관 추천을 받아
충남교육감 예비후보 이병학은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학교급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기 위한 ‘충남형 안심·건강 급식 6대 혁신 정책’을 공식 발표했다. 이 예비후보는 “아이들의 건강은 교과서가 아니라 식판에서 시작된다”며 “지금까지 급식은 ‘지원’의 영역으로 취급되어, 아이들의 건강과 급식의 질은 정책의 우선순위에서 뒤로 밀려나 있었다”며 이제는 교육의 가장 기본이자 국가의 책임으로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혔다.◇ “급식은 복지가 아니라 교육의 기본”... 전면 구조 개편 이번 정책은 △급식의 질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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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TP AI 기반 기업 맞춤형 실증 지원
충북테크노파크는 22일까지 `AI 기반 맞춤형 추천 서비스 실증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충북도, 청주시, 충주시, 진천군, 음성군과 함께 추진 중인 `지역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기업이 보유한 원재료 데이터와 배합 레시피 데이터를 활용해 제품 특성과 요구사항에 맞는 원재료 정보 탐색 및 배합 방향 추천 서비스를 실증하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충북 내 본사 또는 공장 등을 보유한 제조기업 중, 화장품, 식품, 제지 산업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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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우 "민주당의 일방적 개헌 무산 당연"... 우원식 국회의장 사과 촉구
주진우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8일 "민주당의 일방적 헌법 개정이 무산된 것은 당연한 수순"이라며 "민주당 뜻대로 되지 않아 화가 났는지 우원식 국회의장이 의사봉을 부술듯 휘두르는 장면도 포착됐다"면서 우원식 의장의 사과를 촉구했다.주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국민의힘이 민주당이 일방적으로 밀어붙인 졸속 개헌을 막아냈다"며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 "자기 맘대로 안 되니까 열 받았냐"고 물었다.이어 "헌법을 누더기로 바꿀 수 없다. 여야 합의가 없으면 독재 개헌이다. 헌법 개정에 대해 여야가 첨예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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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삼다수 7월 중국에 수출한다
제주삼다수가 오는 7월 중국에 수출된다.제주도개발공사는 중국 소비자 시장 공략을 위해 GS글로벌과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징둥닷컴 입점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징둥닷컴은 알리익스프레스, 테무와 함께 중국 3대 이커머스로 꼽힌다. 판매자를 입점시키는 오픈마켓과 달리 제품을 직접 매입해 유통하는 직매입 방식을 도입해 ‘중국판 쿠팡’으로 불린다.제주개발공사는 현지 유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해 오는 7월까지 플랫폼에 입점하고, 제주삼다수 전용 브랜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어 현지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전략이다.제주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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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과 사람을 잇는 통역사, 농림생태 해설사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 중립이 인류의 생존 과제가 된 2026년 현재, 자연의 가치를 보존하고 이를 대중에게 알리는 농림생태 해설사가 녹색 일자리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다. 농림생태 해설사는 숲과 농촌의 생태계 전반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방문객들에게 그 생명력과 보존의 중요성을 흥미로운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는 전문가이다.과거의 관광이 단순히 보고 즐기는 것에 그쳤다면, 이제는 ‘치유’와 ‘학습’이 결합된 생태 관광이 여행의 주류가 되었다.농림생태 해설사는 자연 속에서 일하며 정서적 만족감을 얻는 동시에, 지구를 지키는 가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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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빛드림본부서 화재… 남부발전 발전소 긴급 진화
부산 사하구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진화 작업에 나섰다.현장에는 대규모 소방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10일 오후 3시 53분께 부산 사하구 감천동 한국남부발전 부산빛드림본부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불이 나자 발전소 상층부를 중심으로 검은 연기가 치솟았고 시민 신고가 잇따랐다. 소방당국은 오후 4시 9분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현장에는 소방 인력 147명과 장비 48대가 투입됐다.소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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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0년물 국채 금리 5% 넘어… 인플레 우려에 19년 만 최고
중동 사태로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19년 만에 처음으로 5%를 넘어섰다. 파이낸셜타임스 등에 따르면 미국 재무부는 13일 250억 달러 규모의 신규 30년 만기 국채 입찰에서 낙찰 금리가 5.046%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미국 30년물 국채 금리가 5%를 넘은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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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와 주식회사 지마켓은 지난 13일 인천 관광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한 상호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인천관광공사는 관광상품을 보유한 기업을 발굴하고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획과 운영을 총괄하며, 지마켓은 ‘온라인 인천상회 기획전’ 운영을 위한 전용 판매 플랫폼 구축과 프로모션 지원을 맡는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인천상회 온라인 팝업스토어 기획 및 운영 ▲인천 관광기업 상품 온라인 판매 촉진 및 판로 확대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참여기업 발굴 및 성과 관리 협력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달 말까지 인천 관광상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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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보안원, '2026년 금융권 AI 활용 및 안전성·신뢰성 강화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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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케이메이츠유한회사 가 지난 4월 28일 ETG Commodities BV의 한국 내 단독 곡물 에이전트로서 첫 옥수수 거래를 성공적으로 성사시켰다. 이번 계약은 ETG Commodities BV와 카길애그리퓨리나 간 체결된 첫 거래로, 벌크 형태의 옥수수 60,000MT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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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 개인정보·사이버보안 평가서 최고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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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광업공단이 개인정보 보호와 사이버보안 분야에서 잇따라 최고 수준의 평가를 받으며 공공기관 정보보호 역량을 입증했다.한국광해광업공단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는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개인정보 관리체계 적정성과 보호 역량을 종합 평가하는 제도로, 2024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공단이 S등급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 평가 대상은 총 1442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