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테크노파크는 20일 제주벤처마루를 방문한 중국 산시성 기업대표단에 제주 우수 제품의 중국 내륙 판로 개척을 위해 향후 산시성 방문을 포함한 다각적인 교류 방안을 제안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방문단에는 시진핑 주석의 고향이자 '일대일로' 전략의 요충지이며, 중국을 최초로 통일한 진시황의 역사적 거점이자 세계적인 문화유산 '병마용갱'을 간직한 중국 문명의 발상지 산시성을 대표, '왕 번저우' 산시청년기업인협회 부회장과 '리 더쿠이' 산시안캉청년창업협회 회장 등 유력 경제...
요즘 거리를 걷다 보면 현수막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즉시 입주’, ‘특가 분양’ 같은 문구가 반복되고 학원·대출 광고까지 더해져 도심의 시야를 가득 채운다. 부동산 경기 침체로 아파트와 빌라 미분양이 늘면서 현수막은 다시 가장 손쉬운 홍보 수단으로 선택되고 있다. 문제는 이 현수막들이 대부분 허가 절차를 거치지 않은 불법광고물이라는 점이다.불법현수막은 단순히 보기 불편한 수준을 넘는다. 전신주와 가로수, 신호등과 안전펜스에 걸린 현수막은 도시의 질서를 흐트러뜨리고 운전자와 보행자의 시야를 가로막아 사고 위험을 키운다. 한 번 붙
서귀포경찰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혐의로 30대 공무원 A씨를 불구속 송치했다고 21일 밝혔다.서귀포시 한 읍사무소에 근무하고 있는 A씨는 기간제 근로자 10여명의 개인정보를 무단 도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텔레그램을 통해 개인정보를 팔아넘기고 100만원을 받은 것으로 파악됐다. 서귀포시는 21일자로 A씨에 대해 직위를 해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희망찬 새해, 대한항공 타고 제주에서 시작해요”대한항공은 오는 2월 13일부터 19일까지 매일 김포~제주 노선에 마일리지 특별기를 띄운다고 21일 밝혔다.설 연휴를 맞아 보다 편리한 스케줄로 특별기를 운영해 고객들에게 마일리지 사용 편의성을 높이고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겠다는 것이다.이번 마일리지 특별기는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3일부터 7일간 매일 2편씩 총 14편 운영한다. 김포~제주 노선 특정 시간대에 마일리지로 우선 발권이 가능하도록 마련됐다. 해당 특별기의 항공편은 여행객들의 편의성을 높이고자 고객 수요가 높은 오후 시간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20일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열린 제주양돈농협 창립 40주년 기념식에서 제주양돈농협으로부터 취약계층 아동 지원을 위한 돈육 300kg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된 후원물품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으로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고권진 조합장은 ”제주양돈농협은 지난 40년간 조합원과 제주도민의 사랑으로 성장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제주양돈농협은 도내 취약계층 아동지원을 위해 후원금 지원 및 돼지고기
초록우산 제주지역본부는 지난 15일 제주시 조천읍에 위치한 예꿈어린이집으로부터 원내에서 진행한 아나바다 장터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을 전달받았다.이번 후원금은 ‘예꿈아나바다 장터’ 진행을 통해 원아, 교사, 학부모가 함께 나눔장터를 운영한 수익금으로 마련된 금액으로 총 32만원의 후원금이 모금됐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제주도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의 난방비로 지원할 예정이다.이겨레 원장은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고, 학부모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참여를 통해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수 있어서 기
제주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 신청을 오는 2월 10일까지 접수한다고 21일 밝혔다.이 사업은 청년의 지역 유입과 정착을 촉진하기 위해 청년들이 일정 기간 지역에 머물며 지역 자원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기획·운영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공모 대상은 청년단체와 청년기업이며, 지원 규모는 전국 10개소다. 선정된 청년마을에는 개소당 총 6억 원의 국비가 3년간 지원되며, 지원금은 청년단체에 직접 교부된다.신청은 기획예산과에 방문하거나 문서24 또는 전자메일
경상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선거일 전 120일인 2월 3일부터 각종 제한·금지 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다.후보자 간 기회균등을 보장하고 불법 선거운동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공직선거법에 따라 선거에 영향을 미칠 목적으로
신한금융그룹이 총 3500억원 규모의 전략 펀드를 조성해 대한민국 ‘AI 고속도로’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와 에너지 공급망 확충에 나선다.신한금융은 27일, 인공지능 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국가 첨단전략산업 기반을 아우르는 3대 전략 펀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조성된 펀드는 △AI 산업의 핵심 기반인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신한데이터센터개발펀드 2호’ △AI 인프라 운영을 뒷받침할 친환경 에너지 공급망 확보를 위한 ‘신한탄소중립태양광펀드’
정부는 27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한국산 자동차 등에 대한 관세를 15%에서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 “현재 미국 측의 의중을 파악하고 있다”고 밝혔다.재정경제부는 이날 언론 메시지를 통해 “앞으로 한국 국회의 법안 논의 상황을 미국 정부에 설명해 나가는 등 미측과 긴밀히 소통하겠다”며 “오늘 오후 예정된 구윤철 부총리와 임이자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장 간 면담에서도 국회의 협조를 요청할 예정이었다”고 밝혔다.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이재명 대통령과 체결한 무역 협정을 한국 국
양성애 커밍아웃을 했던 가수 솜혜빈이 오는 2월 남성과 결혼한다.최근 솜혜빈은 자신의 SNS 계정에 글을 올려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갑작스러운 소식일 수도 있지만, 저는 하나님을 만나며 진정한 쉼과 강렬한 평안을 경험했고 또, 주님 안에서 평생을 함께할 한 사람을 만나게 됐다"
제주시는 도심지 녹지 보전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2026년 칡덩굴제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애조로·연북로 등 주요 도로변 녹지를 비롯해 도시공원과 생활권 산림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연중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칡덩굴이 확산하기 전 조기에 뿌리와 줄기를 미리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올해도 적극 가동한다.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주기적인 칡덩굴 제거를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는 27일 한미 통상협상과 관련해 "내려간 관세는 없이 정치적으로만 활기가 도는 호텔 외교론이 돼서는 안 된다"고 비판했다.이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을 통해 "외교는 국익을 다루는 것이지 당파 간 이전투구가 돼서는 안 된다"며 "개혁신당은 작년 말 통상협상 결과에 대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선방했다는 긍정적 평가를 한 바 있다"고 했다.그러나 그는 "그 이후 비준 절차와 협상 내용의 투명한 공개 문제들이 계속 발생했고, 결국 오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돌발적인 관세 환원 선언까지 나
사학연금공단이 26일 순직심사회의를 열어 지난해 5월 숨진채 발견된 제주 모 중학교 현모 교사에 대해 순직으로 인정한 가운데, 전교조 제주지부가 환영의 뜻을 밝혔다.전교조 제주지부는 27일 성명을 내고, "현○○ 선생님에 대한 순직 인정을 환영한다"며 "이번 순직 인정은 끝이 아니라 책임과 회복의 출발선이어야 한다"고 밝혔다.전교조는 "26일 故 현○○ 선생님의 죽음이 마침내 순직으로 인정되었다"며 "너무 늦었지만, 결코 가벼울 수 없는 결정이다"라고 강조했다.이어 "하지만 이렇게 당연했어야 할 결과를 얻기까지, 왜 교사
한국양봉협회 자조금위원회는 ‘2026년도 양봉자조금 사업계획’을 마련했다. 이 계획안에 따르면 올해 자조금사업 총규모는 5억6천100만원이다. 이 같은 목표치는 지난해 자조금 갹출 실적 4억7천100만원과 비교하면 9천만원이 늘어난 규모로 농가 갹출금 2억7천만원, 전기이월금 1억5천100만원, 정부지원 1억4
가비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영세사업장 인사노무관리체계 구축 지원 사업’의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체계적인 인사 시스템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30인 미만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한다. 정부가 관련 예산을 투입해 민간의 우수한 인사관리 플랫폼 도입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소규모 기업의 노무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는 것이 골자다.가비아는 이번 사업에 배정된 총 9억 원 규모의 정부 지원 예산을 통해 국내 시장 점유율 1위 그룹웨어 ‘하이웍스’를 공급한다. 이에
울산 북구 청년창업지원센터는 입주기업 3개사를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단독형·공유형 사무공간 각 1곳과 공유형 사무 및 제조공간 1곳 등 모두 3곳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 업종의 청년창업자면 지원 가능하다. 특히 북구 지역 산업 특성을 반영해 자동차 관련 분야와 미래 모빌리티 분야 스타트업 창업 기업을 우선 모집한다.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 예비창업자, 울산 지역에서 창업 후 7년 이내 청년 창업기업이면 신청이 가능하다.입주기업에는 사무공간과 집기 등 창업 인프라를 비롯해 시
제주시는 도심지 녹지 보전과 쾌적한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2026년 칡덩굴제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27일 밝혔다.시는 이번 사업에는 총 7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며, 애조로·연북로 등 주요 도로변 녹지를 비롯해 도시공원과 생활권 산림지역을 중점 관리지역으로 선정해 연중 단계적으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시는 칡덩굴이 확산하기 전 조기에 뿌리와 줄기를 미리 제거하는 ‘조기 정비 체계’를 올해도 적극 가동한다.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주기적인 칡덩굴 제거를 통해 산림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전남 동부권 공청회가 예정되면서 지역민 반응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7일 여수시와 광양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30분 여수시민회관에 이어 같은 날 오후 4시 30분 광양커뮤니티센터에서 '행정통합' 공청회가 열린다.
고흥은 2월 3일 오전 9시30분 고흥문화회관, 순천은 오는 2월 3일 오후 1시30분 순천문화예술회관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가 임팩트 테크 스타트업 마이오렌지와 손잡고 웹 게임 기반 기부 캠페인 ‘에러: 버그 패치가 필요합니다’ FUNding을 3월 3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 시스템 속 문제를 게임처럼 해결한다’는 콘셉트로 기획돼 청소년의 사회문제 해결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둔다.27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참여 청소년들은 오는 4월부터 2개월 동안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