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일 "앞으로 중요한 경쟁력은 단순히 AI를 얼마나 잘 활용하는지를 넘어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AI를 얼마나 잘 설계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말했다. 신한금융은 이날 서울 중구 본사에서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열고 진 회장이 그룹사 최고경영자와 지주 임직원에게 특별강연을 했다고 밝혔다.진 회장은 지난 25년간 신한금융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금융 환경이 급변하는 가운데 금융회사는 결국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고 강조했다.특히 AI 시대에는 신뢰의 대상이 고객을 대신
신한금융지주회사는 1일 오전 서울 중구에 위치한 신한금융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 및 지주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서 진 회장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진 회장은 지난 25년간 신한금융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고,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기 위한 핵심 가치로 ‘신뢰’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강조했다.진 회장은 먼저 ‘신뢰’를 다음 행동으로 나아가기 위한 선행조건이자 결정적 요인이
신한금융지주가 창립 25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신뢰'와 '비즈니스 경쟁력'을 제시했다.신한금융은 1일 오전 서울 중구 본사에서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그룹사 CEO와 지주회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25주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진 회장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지난 25년간의 성장 과정을 돌아보며 향후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진 회장은 금융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더라도 금융회사는 결국 고객의 신뢰로 평가받는다고
신한금융그룹이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과 금융 협력을 확대한다. 신한금융은 지난 14~15일 우즈베키스탄 투자산업무역부, 카자흐스탄 국영 개발금융그룹 바이테렉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우즈베키스탄과의 협력 계약은 양측의 기존 논의를 실행으로 옮기기 위해 마련됐다.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은 작년 12월 우즈베키스탄 부총리 면담을, 올해 6월 투자산업무역부 장관 면담을 진행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현지 금융기관 대상 최대 2억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에게 독립이사 선임 원칙과 내부통제 강화 방침을 공개했다.신한금융 이사회는 지난 27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 50곳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 '이사회 라운드테이블' 미팅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곽수근 이사회 의장을 포함한 독립이사 6명과 진옥동 회장 등 주요 경영진이 함께했다. 이날 투자자들은 중장기 기업가치 제고 방향, 주주환원, 이사회·경영진 평가와 보상체계를 중심으로 질의했다.신한지주는 금융업 실무 경험을 갖춘 인사를 늘리
신한금융그룹이 베트남 최대 기업 가운데 하나인 빈그룹과의 협력 범위를 자동차금융에서 자본시장으로 넓힌다.현지 기업과의 기존 거래를 기반으로 금융투자와 기업금융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베트남 시장에서의 성장 기회를 모색한다는 전략이다.20일 신한금융그룹에 따르면 진옥동 회장은 지난 17일 베트남 호찌민에 위치한 신한베트남 본사를 찾아 빈그룹 경영진과 만나 양측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만남에서는 그동안 양사가 구축해 온 거래 관계를 바탕으로 자본시장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 기회를 발굴하는 방안이
KB금융지주 차기 회장 후보로 이재근 KB금융 부문장이 낙점됐다. 현 회장인 양종희 회장의 연임은 좌절됐다.KB금융지주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11일 오후 회의를 열고 이 부문장을 차기 회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양 회장의 연임 가능성이 높게 점쳐졌던 만큼 업계에서는 이번 결정이 이례적이란 반응이다.앞서 지난해 3월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 올해 3월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회장과 임종룡 우리금융지주 회장이 잇따라 연임에 성공한 터라, 이번 KB금융의 결과는 더욱 의외로
넓은 면적 대비 부족한 인프라로 인해 금융·고용·복지 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강원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정부와 지자체, 민간 금융권이 손을 잡았다. 서울 면적의 30배가량에 달하지만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는 4곳에 그쳐 지원 연계 실적이 서울의 약 10% 수준에 머물던 한계를 극복하고, 맞춤형 재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금융위원회는 4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이억원 금융위원장,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 김은경 서민금융진흥원장,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 정상혁 신한은행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은 1일 서울 중구 신한금융지주회사 본사에서 열린 신한금융지주회사 창립 25주년 기념행사에서 “신한만의 확고한 신뢰와 서로를 받쳐주는 모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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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 총회 참석을 계기로 미국 뉴욕을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는 21일 오후 코리아타운을 찾아 동포들과 인사를 나누고 현지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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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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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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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81주년] 항공·해상 교통망 요충지…제주, MRO ‘최적지’
MRO 산업이 제주 미래 먹거리로 급부상하고 있다.MRO 산업은 비용 절감과 안전 운항을 넘어 고부가가치 분양로 떠오르고 있다. 자체 정비 능력을 갖추면 시간과 비용을 아끼는 동시에 해외 물량 수주와 군 정비를 민간 영역으로 확대할 수 있다. 본지는 제주형 MRO 산업이 나가야할 길을 살펴본다.▲세계 1위 노선 제주는 MRO 성장 가능올해 5월까지 제주지역 수출액을 보면 1위가 반도체, 2위는 항공기 부품이다.이 기간 항공기 부품 수출은 총 5039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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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 마지막 두 발까지 흔들림 없이…추가은, 16년 만에 여자 공기권총 金
마지막 두 발을 남기고 4.1점 차 선두. 추가은은 흔들리지 않았다. 23일 일본 아이치현 종합사격장에서 열린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여자 10m 공기권총 결선, 20.4점을 더한 추가은은 246.3점으로 경기를 마쳤다. 2010년 광저우 대회 김윤미 이후 16년 만에 한국이 되찾은 이 종목 금메달이었다.2위 선이야오와의 최종 격차는 5.0점. 동메달은 장란신이 가져갔다. 이번 우승으로 한국 사격은 대회 나흘째 만에 첫 금메달을 확보했고, 한국 선수단 전체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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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성과로 말할 때다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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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특수교육 학생들, 체육·진로체험으로 하나 됐다
충북 제천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화합과 꿈을 응원하는 축제를 열었다. 제천교육지원청은 29일 의림지 다목적체육관에서 지역내 유·초·중·고 특수학급 및 특수학교 학생과 교사, 지원인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제천 특수교육 한마음 축제 우주행’을 개최했다. ‘우주행’은 ‘우리 모두 주인공이 되는 행사’의 줄임말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이 자신의 끼와 재능을 펼치고 서로 소통하는 제천지역 특수교육 축제다. 올해 행사는 기존 프로그램에 체육대회와 진로체험을 결합해 학생들의 참여와 체험 기회를 넓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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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농기계 사고 막아라"…고창소방서, 안전수칙 준수 당부
전북자치도 고창소방서가 가을 수확철을 맞아 농기계 사용량 급증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사전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본격적인 수확 시기를 맞아 경운기와 트랙터 등 농기계 운행이 잦아지고 있다. 그러나 좁고 경사진 농로에서의 무리한 작업이나 장시간 노동으로 인한 피로 누적은 전복, 추락, 끼임 등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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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 사랑의열매 ‘나눔리더’ 선정
충북 진천군 진천읍행정복지센터는 29일 사랑의열매 ‘나눔리더’에 이름을 올린 진천SH방역 정승화 대표에게 인증패를 전달했다.  나눔리더는 1년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일정 금액 이상을 기부한 개인에게 부여하는 사랑의열매 기부자 예우 프로그램이다.  정 대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지속해서 성금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 왔다.  정승화 대표는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천 공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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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농원 이호명 대표, 세계농수산업기술상 대상 수상
충북 진천군 부자농원 이호명 대표가 29일 ‘제32회 세계농수산업기술상’ 기술개발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세계농수산업기술상은 세계일보가 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공동 후원하는 상이다. 이 대표는 딸기 재배·육묘 기술 개발과 청년농업인 육성, 지역사회 공헌 등 농업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생거진천 딸기작목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 대표는 딸기 재배와 육묘 분야의 기술혁신을 이끌어 온 선도농업인이다. 고온기에 화아분화를 앞당기는 초촉성 재배기술을 개발하고 우량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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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 공모 선정 20억원 확보
충남 금산군은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 조성사업이 금강유역환경청 수계기금 주민특별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2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사업 선정에 따라 기금 13억8000만원과 지방비 6억2000만원을 투입해 부리면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생활밀착형 문화공간인 부리면 금강누리 문화센터를 조성한다. 이 시설은 부리면 현내리 584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499.09㎡,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될 예정으로 사업 기간은 2027년부터 2028년까지다.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