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땅출판사가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를 펴냈다. ‘있는 그대로의 너를 사랑해도 돼’는 경쟁과 비교, 끊임없는 자기 증명의 요구 속에서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시선을 전하는 책이다. 더 나아가 성취와 결과가 아닌 존재 자체의 가치에 주목하며, 스스로를 향한 따뜻한 이해와 회복의 시간을 제안한다.
울산을 비롯한 전국 시도 교육감들이 15일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법과 제도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전국 교육감들은 이날 열린 ‘제108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입장문을 내고 “교원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를 만드는 것이 학생의 학습권 보장과 공교육 신뢰 회복의 출발점임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학교 현장에서는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마저 아동학대로 신고되는 사례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정서적 학대에 대한 판단 기준이 모호해 교원의 교육활동 전반이 위축되고 있
7월 22일 경제 분석은 전날 급반등한 국내 증시와 반도체 수출의 견조함이 확인된 가운데, 제조업과 금융시장의 쏠림이 얼마나 깊어졌는지를 다시 보여준 하루였다.간
7월 15일 경제 분석은 경기 회복의 자신감과 금융시장의 경계심이 동시에 커진 하루였다. 정부는 반도체 수출과 소비 회복을 근거로 경기 회복 흐름이 공고해지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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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경제 분석은 전날 7000선을 회복했던 코스피가 하루 만에 다시 5% 넘게 밀리고, 정부가 유류세 인하 연장과 계란 수입 확대를 내놓은 장면에서 시작
“청렴도는 구호로만 높아지는 것이 아니라, 작은 행동과 생활 속 실천에서 완성된다. 높은 청렴도를 조직문화로 정착시키는 것이 ‘대구라는 자부심’ 회복의 첫걸음일 수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이 20일 산격청사에서 열린 간부회의를 통해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을 강조하면서 시민들의 신뢰를 높일
대구 달서구는 7일 상인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달서구도시재생지원센터 주관으로 방송인 한기웅 씨를 초청해 '도시재생으로 변화된 마을에서 즐겁고 행복한 노후 보내기'를 주제로 '2026 달서동행' 강연을 개최하고, 주민들과 도시재생의 가치와 공동체 회복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번 강연은 달서구 도시재생 거버넌스 프로그램인
현대엔지니어링이 임직원 가족과 함께 도시양봉을 체험하는 생태 교육 프로그램 ‘꿀벌정원학교’를 진행했다.‘꿀벌정원학교’는 현대엔지니어링이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추진 중인 사회공헌 활동 ‘기프트하우스 플랜비’의 일환으로, 임직원 가족을 대상으로 마련된 체험형 프로그램이다.도시양봉 소셜벤처 ‘어반비즈서울’과 협력해 임직원 자녀들이 꿀벌의 생태를 관찰하고, 도심 생태계 회복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6일과 7월
서영학 전남광주 여수시장이 22일 정부의 여수화학산업 구조 재편안 승인을 환영하면서도 지원 규모에는 아쉬움을 표현했다. 서영학 여수시장은 이날 "정부의 여수 1호 프로젝트 사업재편 승인과 지원 패키지는 침체된 석유화학 산업 회복의 중요한 출발점"이라고 환영하면서도 "감축규모가 큰 만큼 '여수 2호' 사업재편 과정에서도 정부의 지속적인 관심과 대규모 지원이
3일전
부평구는 22일 갈등관리힐링센터에서 ‘제4기 마을갈등조정단 주민조정가 위촉식 및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4기에는 전문 조정교육 50시간을 이수한 주민조정가 19명이 위촉됐다. 구는 사례회의와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주민조정가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높일 예정이다.주민조정가는 이웃 간 생활갈등에 대해 중립적인 입장에서 대화를 촉진하고, 당사자 간 자율적인 합의를 끌어내며 공동체 회복의 조력자로 활동하게 된다.위촉식에 이어 진행된 워크숍에서는 주민조정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음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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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 프로토콜 선물 자금 급증…2.05달러 회복 여부 주목
니어 프로토콜 선물시장으로 자금 유입이 100% 넘게 늘면서 변동성 확대 가능성이 다시 커지고 있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최근 몇 주간 가격이 좁은 범위에 머무는 사이 거래자들은 다음 움직임에 대비해 포지션을 늘리고 있다.최근 4시간 기준 NEAR 선물시장 순유입은 약 170만달러로, 242% 증가했다. 8시간 기준 순유입도 178만달러를 기록했고 증가율은 200%를 넘겼다. 이런 흐름은 거래자들이 시장 변동에 앞서 새 포지션을 여는 국면에서 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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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보다 일자리"… 철원군, 전국 첫 '일자리 예산' 제도화 속도
철원군이 예산 편성의 기준을 '일자리'로 바꾸는 행정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7월 1일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시행을 선언한 데 이어, 이를 일회성 정책이 아닌 상시 제도로 정착시키기 위한 운영 조례 제정에 착수하면서 지방재정 운영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민선 9기 김동일 철원군수는 취임과 함께 '먹고사는 문제 해결'을 군정의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모든 정책을 일자리 중심으로 재편하겠다는 의지를 밝혀왔다. 그 첫걸음이었던 '철원군 일자리 사전예산심사제 운영 계획'이 발표된 지 불과 보름여 만에 법적 기반 마련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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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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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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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붕괴 가능성에 인근 주민 대피령 내려
19일 인천 서해구는 쿠팡 물류센터 화재로 건물 붕괴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령을 내렸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1시로 초진 목표를 잡았지만 화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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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국내기업·글로벌 빅테크, 9500억달러 반도체 협력 추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샌프란시스코 인공지능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반도체 분야에서 총 9500억달러 규모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번 협력으로 국내 반도체·AI 기업들은 안정적인 공급망과 대규모 인프라를 확보하며 글로벌 AI 생태계 핵심 축으로서의 입지를 다질 것으로 전망된다.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25일 샌프란시스코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성과를 소개했다.우선 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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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희망을 전하다… 원주에 닿은 시원한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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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에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따뜻한 나눔이 전해졌다.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지역 기업이 취약계층을 위한 냉방 지원에 나서며 기후위기 시대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동원건설주식회사는 지난 24일,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관내 저소득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에어컨 25대를 원주시에 후원했다.이번 후원은 냉방시설이 부족해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전달된 에어컨은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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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문화·행정 혁신으로 도약…강릉, 국제관광도시 품격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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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 서비스 품질 향상과 문화예술 저변 확대, 시민 중심 행정 혁신을 동시에 추진하며 국제관광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관광객이 직접 추천한 친절업소를 선정해 서비스 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미래 세대를 위한 예술교육 프로그램과 생활밀착형 민원 혁신까지 이어지며 도시의 품격을 한층 끌어올리고 있다.먼저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지난 23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 2분기 친절업소를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 사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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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우수기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 탄력적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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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은 팔현파크골프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 24일 현장을 방문하고 우수기에 통제하던 팔현빗물펌프장 유수지 주차장 130면을 탄력적으로 개방키로 했다. 이번 조치로 하루 평균 1천여 명에 이르는 팔현파크골프장 이용객들의 주차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파크골프장을 찾은 시민들은 주차난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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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훈 화천군수, 접경지역 피해 보상 특별법 반영 촉구
김세훈 화천군수가 국회와 지역 현장을 잇는 적극적인 소통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 군수는 취임 후 세 번째 주말을 맞아 국회를 방문해 '접경지역에서 평화지역으로' 특별법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