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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정읍서 트럭-트랙터 충돌...2명 중상

제주에서 트럭과 트랙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1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트랙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 ㄱ씨는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차량에 끼였다가 구조된 트럭 운전자 ㄴ씨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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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 앞서 장애인 선수들이 직접 경기장을 점검하는 ‘체감형 현장점검’을 본격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실제 이용자인 장애인 선수들이 경기장을 직접 체험하며 불편 사항을 발굴·개선하는 선수 중심의 선제적 조치다.현장점검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월 13일까지 약 한 달간 도내 33개 전국장애인체전 경기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도외 경기장과 도로를 활용하는 종목은 점검 대상에서 제외된다.이번 점검에는 전국체전기획단과 관련 부서, 도 장애인체육회, 종목별 장애인 선수들이 함께 참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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