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채명신 의원은 7월 27일 용인서부소방서를 방문해 2026년 주요 현안업무를 보고받고, 지역의 소방안전 역량 강화와 현장 근무환경 개선방안을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용인서부지역의 소방행정과 재난대응 현황을 살펴보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채명신 의원은 “용인 서부지역은 인구와 주거지역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어 변화하는 지역 여건에 맞춘 선제적인 소방안전대책이 필요하다”고 말한 뒤 “재
오픈AI 입사를 희망하는 구직자에게 전하는 현직 직원의 조언을 지난 8일 IT 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가 소개했다. 지난 2025년 오픈AI에 제품 매니저로 합류한 타이 게리는 비즈니스인사이더와의 인터뷰에서 오픈AI가 중요하게 보는 요소로 열정을 꼽았다. 게리는 "오픈AI가 회사의 미션에 진심으로 공감하고, 그 일에 참여하고 싶어 하는 사람을 찾는다"라고 설명했다.게리의 조언은 특정 직무에만 해당하지 않는다. 엔지니어, 연구원, 제품 매니저, 데이터 과학자 등 어떤 역할을 지원하든
젠슨 엔디비아 황 최고경영자가 미국을 방문하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과 만났으며 한국 기업들과 대규모 협력 플랜에 대해 말했다.그는 SK그룹과 엔비디아가 총 5천억 달러 즉 한화로 봤을 때 대략 730조 원 규모 정도에 해당하는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한 것이다.젠슨 황 최고경영자는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시내에 위치한 호텔에서 진행된 이재명 대통령과 면담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SK하이닉스, 삼성, 엔비디아는 칩 디자인과 메모리 디자인에 대한 파트너십을 진행한다”고
충남 홍성군 가정행복과는 통합돌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AI 돌봄로봇 지원사업’을 통해 자살 고위험군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관련 기관과의 신속한 연계를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지난 7월 2일 AI 돌봄로봇 관리업체인 ‘미스터 마인드 주식회사’ 관제센터는 홀로 거주하는 한 어르신이 돌봄로봇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단어를 말한 것을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확인했다. 다음 날 관제센터 담당자가 즉시 간이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살 고위험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고 이를 군에 신속히 알렸다. 위험
이재명 대통령은 "매년 12월 3일을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며 "국민주권정부는 이 위대한 역사를 반드시 기억하고 이어가겠다”고 17일 밝혔다.앞서 이 대통령은 작년 비상계엄 1년을 맞아 낸 특별성명에서도 비상계엄 선포일이었던 12월 3일을 법정 공휴일인 국민주권의 날로 지정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이 대통령은 이날 제헌절을 맞아 페이스북에 올린 게시물에서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국민주권의 원칙은 지난 78년 동안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지탱해 온 나침반이었다”며 “제헌절을 맞아
광복절을 앞두고 백범 김구의 교육과 문화 철학을 조명하는 독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영풍문고는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기획전과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김구의 사상과 독립운동의 의미를 독자들에게 소개한다.영풍문고는 백범김구기념관과 함께 유네스코가 지정한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해'를 맞아 특별 기획전 '문화의 힘을 말한 독립운동가'를 8월 한 달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기획전은 광복절을 계기로 백범 김구의 생애와 사상, 독립운동의 역사, 교육 철학을 담은 도서를 한자리에서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시에서는 '
플레이스테이션6에 대한 언급이 늘고 있지만, 당분간 플레이스테이션5 교체를 고민할 단계는 아니라는 관측이 나왔다.2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차세대 콘솔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 PS5 사용자는 기기 수명을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됐다.최근 콘솔 시장에서는 소니의 차세대 기기인 PS6 출시 가능성이 다시 거론되고 있다. 다만 출시 시점은 아직 "몇 년은 더 남아 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따라 시장의 관심도 새 기기 자체보다 현재 P
구글이 맥OS용 제미나이에서 키보드의 'fn' 키만으로 호출할 수 있는 기능을 전 세계 사용자에게 배포했다.29일 IT매체 엔가젯에 따르면, 맥 사용자는 이제 컴퓨터의 어떤 창에 있든 키보드 왼쪽 아래의 'fn' 키를 길게 눌러 제미나이와 바로 대화할 수 있다.이번 기능의 핵심은 호출 단계를 줄여 제미나이를 맥 작업 흐름 안에 직접 붙였다는 점이다. 사용자는 별도 앱 전환 없이 현재 커서가 있는 위치에서 말한 내용을 바로 받아적게 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읽고 있는 자료를 보며 메모를 남기거나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청주지역의 기업인과 소상공인, 각계 전문가들로 구성된 청주스마트경영포럼은 지난 11일 청주 에덴교회에서 어르신 400여 명을 초청해 말복 삼계탕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날 삼계탕 나눔 봉사에는 스마트경영포럼 회원과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관계자 등이 참여했다.김해수 회장은 “오늘 삼계탕 나눔은 회원들이 성금이나 물품을 전달하는 데 머물지 않고 직접 현장에서 어르신들을 만나는 참여형으로 진행했다”며 “지역 주민과 직접 만나면서 ‘기부-봉사-지역사회 환원’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박용선 포항시장이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를 만나 포항과 중국 지방정부 간 경제·산업을 비롯한 실질적인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박 시장은 지난 11일 포항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천 총영사를 접견하고 한·중 지방정부 간 우호 증진과 교류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번 방문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