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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 대정읍서 트럭-트랙터 충돌...2명 중상

제주에서 트럭과 트랙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2명이 다쳤다.

13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31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인성리 한 도로에서 1톤 트럭과 트랙터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트랙터 운전자 ㄱ씨는 자력으로 탈출했으나, 머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차량에 끼였다가 구조된 트럭 운전자 ㄴ씨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운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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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새연교와 원도심, 읍·면 지역을 아우르는 야간관광 콘텐츠를 대폭 확대해, 서귀포시만의 차별화된 체류형 관광 브랜드를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15일 서귀포시에 따르면 2025년 시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금토금토 새연쇼'를 상설 프로그램으로 정착시킬 계획이다.또한 '드론라이트쇼와 '하영올레 야간 걷기행사' 등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신규 운영하고, 야간경관 조명을 읍·면 지역까지 확장해 ‘밤에도 빛나는 서귀포시’를 조성해 체류형 야간관광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2025년 7월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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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올해 지하수 이용허가 연장 신청 대상이 몰리는 해가 찾아오면서, 행정처리 지연에 대비해 법정 기한보다 여유를 두고 신청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14일 전했다.제주도에 따르면 올해 지하수개발·이용시설 유효기간 연장허가 대상은 1603공에 달한다.이는 지난해 483공보다 3배 이상 많은 것이다.신청이 집중될 경우 행정처리가 지연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에 제주도는 이용허가 연장 대상자들이 법정 기한보다 여유를 두고 서둘러 신청해 줄 것을 당부했다.지하수 이용허가 연장신청 대상이 특정 연도에 집중되는 것은, 지
제주에서 열리고 있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대회 이틀째인 이날도 제주 곳곳에는 유소년 축구 선수들의 열기로 가득차고 있다.개막일이었던 14일 8경기가 열렸고, 대회 이틀째인 15일에는 촌부리-대련, 제주-오키나와 등 2경기와 남자부 연습경기가 진행됐다.또,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해외팀 선수들을 대상으로는 제주 문화 체험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16일에는 남자부 경기가 본격적으로 개최되고, 17일에는 연습경기와 해외팀 대상 문화체험이 마련된다. 또, 스토브리그 참가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정태석 원장, 안승훈 센터장의 부상예방, 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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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소년 축구 지원을 위해 온라인 게임 운영사 넥슨과 제주도, 한국프로축구연맹과 제주SK FC가 공동 운영하는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7일차인 20일 그라운드 N 스토브리그 웰컴 디너 행사가 메종글래드제주에서 열렸다.이광용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진행된 이날 웰컴 디너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박상원 넥슨코리아 FC그룹장, 조자룡 제주SK 대표이사,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신진성 제주도체육회장, 윤일 제주도축구협회장, 구자철 제주SK 유소년 어드바이저와 각팀 지도자들이 참석했다.오영훈 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매해 스토브리그 행사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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