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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조강특위’ 재가동…울산 김태규 의원 참여

20시간전
국민의힘이 10일부터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해 당 조직 정비 작업에 나선다.

김태규 원내수석대변인도 조강특위에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조강특위 위원 임명 안건을 의결했다고 박충권 수석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다.

조강특위 위원장은 관례대로 정희용 사무총장이 맡았으며 부위원장은 경북 재선의 구자근 의원이 임명됐다.

서천호 전략기획부총장, 강명구 조직부총장은 당연직 위원으로 계속 활동한다.

원외 몫으로 최기식 경기 의왕·과천 당협위원장과 곽내경 경기 부천갑 당협위원장이 이번에 새로 임...
서울 동작구 상도동에 들어서는 장기 민간임대 아파트 ‘엑소디움 대우 상도역’이 임차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 아파트 분양가격 상승과 주택담보대출 규제 강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가운데, 장기 거주할 수 있는 민간임대 주택이 수요자의 선택지로 거론되는 상황이다. 일반분양과 달리 소유권 취득을 전제로 하지 않는 대신, 일정 기간 임차 형태로 거주하면서 향후 주거 계획을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으로 제시됐다.공급계획에 따르면 단지는 상도동 일원에 지하 4층~지상 최고 43층, 3개 동, 646가구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전용면적
울산 남구는 울산대학교 바보사거리 일대를 ‘울산대 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바보사거리 골목형 상점가는 남구에서 지정된 골목형 상점가 중 가장 큰 규모다.골목형 상점가는 소외된 골목상권을 지원하기 위한 제도로, 지정 이후에는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과 각종 정부 공모 사업 참여 등 전통시장과 동일한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이번 지정은 임현철 구청장의 민선 9기 1호 결재로 출범한 ‘민생경제 119기동팀’ 현장 중심 행정 지원을 통해 이뤄졌다.담당 부서는 신청 단계부터 현장 실사, 지정 절차까지 신속히 업
“한 아이를 키우기 위해서는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아프리카의 오래된 속담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현실이 된 오늘날 우리 사회가 함께 새겨야 할 시대적 과제를 일깨워준다. 아이를 키우는 일은 한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다. 지역사회와 울산시가 함께 아이들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환경을 만들어야 비로소 미래를 준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다.도시는 도로와 건물만으로 성장하지 않는다. 미래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얼마나 투자하느냐에 따라 도시의 경쟁력이 결정된다. 저출생과 인구 감소가 국가적 과제가 된 지금, 미래세대에 대한 투자는 선택이
웅촌농협 농촌왕진버스가 7일 울주군 웅촌면 웅촌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렸다.지역 주민들이 의료진에게 검진을 받고 있다. 김도현기자 [email protected]
울산 북구 강동바다도서관은 오는 22일 열리는 야간 북캉스 ‘나란히, 함께 읽는 밤’ 참가자를 11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오는 22일 오후6시부터 9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는 야간 독서와 문화공연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독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독서퀴즈 △참여형 마술공연 독서권장 북콘서트 △전자기기를 잠시 내려 놓고 독서에 집중하는 ‘디지털 디톡스 챌린지’ △가족이 함께 책을 읽는 모습을 촬영해 응모하는 ‘책 읽는 우리 가족’ 사진 콘테스트 △바다를 바라보며 독서를 즐길 수
울산시는 자연재해와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농가 피해에 대비해 오는 12월까지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비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농작물재해보험은 가뭄과 태풍, 우박, 집중호우, 동상해, 병충해 등으로 발생한 수확량 감소를 보상한다. 대상 품목은 배와 사과, 벼, 원예작물 등이다.농업수입안정보험은 자연재해에 따른 생산량 감소뿐만 아니라 농산물 가격 하락에 따른 소득 감소도 보장한다. 농가는 재배 품목의 특성에 따라 농작물재해보험과 농업수입안정보험 중 하나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다.농업수입안정보험 가입 대상은 시기별로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8월 11일 서울 중구 컨퍼런스하우스 달개비에서 ‘해운산업 역량 강화 및 공급망 위기 대응을 위한 해운 전문가 정기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우리나라 해운산업의 주요 사건과 시황 변화, 정책 대응을 체계적으로 정리·기록하기 위해 지난 8월 출범한 ‘한국 해운산업 History TF’의 첫 공식 일정으로 마련됐다. 한국해양수산개발원은 이날 TF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해운산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간담회에는 해운산업 관련 산·학·연·정 전문가와 한국해양
철도 차량·플라즈마 전원장치 제조사 다원시스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으로부터 ITER 전자사이클로트론용 고전압 전원장치 개발 및 제작 계약의 해지 통보를 수령했다고 11일 공시했다.해지 계약의 내용은 ITER 전자사이클로트론용 고전압 전원장치 개발 및 제작이며, 해지일자는 2026년 8월 11일이다. 계약기간은 2025년 9월 3일부터 2035년 4월 30일까지였다.해지금액은 5467만유로로, 원화 환산 시 891억5382만원(2025년 9월 2일 KEB하나은행 최초고시 매매기준환율 유로당
'제31회 인천환경대상' 심사평연일 계속되는 폭염과 폭우 등 심각한 기상이변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과 안전한 지역사회 및 산업환경 조성을 위해 헌신하며 온 힘을 쏟고 있는 모든 기관, 기업, 단체의 참여와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고양시의회 공무원직장협의회가 11일 출범했다. 시의회는 이날 김미수 의장과 손동숙 부의장, 원종범 의회운영위원장, 공무원직장협의회 대표 등 의회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주도 내 한 초등학교에서 이주배경을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던 한 학생이 투신을 시도하는 사건이 발생했음에도 교육당국이 적절한 대응을 하지 않았다는 주장이 제기되자, 제주도교육청이 11일 철저한 조사에 나서겠다고 밝혔다.도교육청은 이날 입장 자료를 내고 "학생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관련 절차에 따라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앞서 ‘정치하는엄마들’과 피해학생 부모는 지난 10일 공동성명을 내고 “2025년 11월 A초등학교에서 발생한 학생의 투신 시도와 장기간의 학교폭력 정황이 학
펄어비스가 올해 2분기 전 세계 시장을 휩쓴 신작 ‘붉은사막’의 경이적인 흥행에 힘입어 전년 동기 대비 무려 7,400%가 넘는 영업이익 폭증을 기록하며 창사 이래 역대급 실적 랠리를 달성했다. 고질적인 단일 IP 의존도에서 벗어나 확실한 멀티 메가 IP 포트폴리오를 안착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선제적인 재무 체질 개선 작업이 시너지를 발휘하며 완벽한 ‘실적 대폭발’을 이루어냈다.펄어비스는 연결 기준 2026년 2분기 매출액 1,926억 원, 영업이익 676억 원, 당기순이익 70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식 실적 발표를 통해 밝
원주시가 을지연습을 앞두고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점검하며 지역 통합방위태세 강화에 나섰다. 원주시는 11일 오후 2시, 시청 10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을지연습 대비 3분기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원주시 통합방위협의회 위원과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통합방위협의회 운영사항과 올해 을지연습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또 최근 안보 상황을 살펴보고 기관별 대응체계도 점검했다.특히 복합적이고 불확실한 안보 환경에 대비해 위기 상황 발생 시 기관별 임무와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비상 상황에서
Suno가 음악 업계와 협력해 개발한 차세대 음악 생성 모델 출시를 예고했다. 새 모델은 기존 모델보다 빠른 출력과 향상된 음질, 정밀한 음악 제어 기능을 제공할
충남 천안시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를 위해 금융·신용보증기관과 특례보증 지원을 확대한다. 시는 11일 시청에서 농협·하나·국민은행, 충남신용보증재단과 ‘2026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에 따라 천안시 15억원, 3개 은행 각 5억원 등 총 30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올해 총 출연금은 70억원으로 늘며, 보증 배수 적용 시 총 84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공급이 가능해진다. 이는 전년 대비 240억원 증가한 수치다.특례보증은 충남신용보증재단이 보증서를 발급하고 협약 은행이 대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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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비젼웍스,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개발 박차
머신 비전 기반 검사 시스템 전문기업 아이비젼웍스가 반도체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 진입을 위해 고속 검사 시스템 개발에 속도를 낸다.아이비젼웍스는 검출력을 유지하면서 속도를 개선한 웨이퍼 검사장비를 개발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개념 검증, 내년 상반기 시제품 완성 및 고객사 평가를 목표로 하고 있다.현재 웨이퍼 검사장비 시장은 글로벌 AI 생태계의 급성장으로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포춘 비즈니스 인사이트에 따르면, 전 세계 반도체 결함 검사 장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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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사고, 9월 10일부터 나이롱 환자 걸러낸다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8월 4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9월 10일부터 시행 예정이라고 밝혔다.「자동차손배법」 시행령 개정안은 일부 나이롱환자에게 과도하게 지급되었던 보험금 누수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개정으로 9월 10일 이후 교통사고를 당한 경상환자가 8주를 초과하여 치료를 받으려면, 자동차손해배상진흥원 내 전문 의료인의 치료 필요성 검토를 거쳐야 한다. 검토 대상은 경상환자 중 염좌와 타박상을 입은 환자로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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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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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주말 폭염 속 태풍 돌핀 영향 예고…분야별 대책 점검
제주특별자치도가 폭염 비상1단계가 가동 중인 가운데 제13호 태풍 '돌핀'의 간접영향으로 강풍·풍랑까지 예상되는 복합적인 기상상황에 대응하기 위한 분야별 대응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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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설공단, 집중안전점검 평가 2년 연속 1위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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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부품 기업 동원모빌리티가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162억3000만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대비 141.2% 증가했다고 11일 공시했다.동원모빌리티의 2026년 2분기 매출액은 943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957억6900만원 대비 1.5%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139억1100만원으로 전년동기 107억700만원 대비 29.9%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62억3000만원으로 전년동기 67억3000만원 대비 141.2%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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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다이노스 장내아나운서 이규래 초대석
김연수 기자 / 김다솜 기자 / 박솔미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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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 따라 자산운용사 전북행…이번엔 IBK자산운용 사무소 개소
국민연금공단이 자리한 전북혁신도시로 국내외 자산운용사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올해 신한자산운용과 블랙록 등에 이어 운용자산 44조6000억원 규모의 IBK자산운용도 전북에 거점을 마련했다. 전북특별자치도는 IBK자산운용이 11일 전주시 덕진구 오공로 중앙빌딩에 국민연금공단사무소를 열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유희숙 전북도 기업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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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들르던 정읍 원도심, 머무는 관광지로"…주민들이 도시재생 이끌어
전북 정읍 원도심이 도시재생으로 조성된 거점시설과 전통시장을 연결한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변하고 있다. 시설을 주민이 직접 운영하면서 관광객을 지역 상권으로 끌어들이는 도시재생 모델도 자리 잡고 있다. 핵심에는 2023년 설립된 정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있다. 조합은 현재 떡어울림플랫폼과 술문화관 등 도시재생 거점시설 10곳을 통합 운영하고 있다. 정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