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양돈농협은 지난 21일 조합 회의실에서 ‘2026년 청년양돈발전위원회’를 개최하고, 청년 양돈인들과 함께 양돈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청년양돈발전위원회는 조합과 미래 양돈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조합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조합의 사업 방향과 중장기 발전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2023년
경기도가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6년 지방정부 가축방역 우수사례 특별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2005년부터 매년 지방정부의 가축방역 실적을 평가해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하고 있다.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가축방역 시책의 방역 효과와 지방정부·중앙정부 간 협업 등 창의성과 효율성을 종합적으로 평
YTN이 ‘K-FOOD 세계주방일주’ 프로그램 제작을 위해 ‘청정 제주에서 자란 한우&한돈 팩트체크’를 주제로 지난 10일과 11일 제주 현지 취재를 진행했다. 이번 취재는 제주산 축산물의 품질과 안전성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제주양돈농협을 중심으로 제주 한돈의 생산·가공·소비·수출 과정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8일 여성아카데미 2기 교육생을 대상으로 수료식을 열고,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했다. 이번 여성아카데미는 지역 여성 조합원들의 자기 계발과 삶의 질 향상,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지난 6월부터 총 10차례에 걸쳐
전북 고창부안축협은 조합원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조합 경영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지난 4일부터 12일까지 읍·면별 조합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역별 조합원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합의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설명하는 한편, 조합원들의 다양한
충북 진천축협은 지난 14일 조합 회의실에서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이종찬 상임이사 퇴임식을 가졌다. 이종찬 상임이사는 “진천축협에서 근무하는 동안 행복하고 즐거웠다”며 “직원들이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보면서 진천축협이 앞으로 더욱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 당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9월 1일 프리즈 서울 ‘한남나잇’과 연계해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한남나잇’은 프리즈 서울이 프리즈 위크 기간 서울 주요 문화예술 지역을 연결해 운영하는 ‘네이버후드 나이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 31일 을지로를 시작으로 9월 1일 한남, 9월 2일 청담, 9월 3일 삼청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각 지역의 갤러리와 문화예술 공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 광명시가 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천~하안~신림선 신설 촉구 범시민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신천~하안~신림선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것인데 관건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되느냐의 여부다. 신천~하안~신림선은 시흥 신천역에서 광명시흥 3기 신도시와 광명 하안동을 거쳐 서울 독산·신림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다.광명시흥 3기 신도시,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하안동 재건축, 구름산지구 등 대규모 개발로 심각한 교통난에 직면한 광명 입장에서 국가철도망 반영 여부는 3선인 박승원 광명시장과 지
김학홍 문경시장은 2일 영남에너지서비스㈜ 구미지사를 직접 방문해 최고경영진과 환담을 나누고,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한 협력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시장은 영남에너지서비스 관계자들을 만나 그동안의 실무 협력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도시가스 보급 확대를 위해 기업 측의 전폭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문경시는 이번 영남에너지서
홍명보 전 축구대표팀 감독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는 정몽규 전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경찰 조사를 전후해 혐의를 거듭 부인했다. 정 전 회장은 2일 약 12시간에 걸친 피의자 조사를 받은 뒤 밤늦게 귀가했다.서울경찰청 광역수사단 금융범죄수사대는 이날 정오께부터 오후 11시35분까지 위계에 의한 업무방해 등 혐의로 정 전 회장을 조사했다. 지난 7월 서울 종로경찰서에서 사건을 넘겨받은 서울청이 의혹의 정점으로 지목된 정 전 회장을 직접 부른 것은 처음이다.정 전 회장은 조사실에 들어가기 전부터 선임 과정에 부당하게 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8월 큰 폭으로 오르며 얼어붙었던 크립토 시장 심리가 되살아나고 있다. 다만 이번 반등은 크립토가 당초 내세웠던 탈중앙화 이상이 실현됐다는 의미라기보다, 관련 기술이 전통 금융 인프라에 흡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는 평가가 나온다.1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8월 한 달간 26%, 이더리움은 34% 상승했다. 한동안 침체했던 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았지만, 가격 상승만으로 크립토 업계가 당초 내세운 목표를 모두 달성했다고 보기는 어렵다.◆ "
울산 중구 학성새벽시장이 의미 있는 도전에 나섰다. 전통시장 가운데는 전국 최초로 ‘새벽배송’ 서비스에 나서며 온라인 유통업체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 여기에 더해 기존 도매 중심의 유통구조에서 벗어나 소매 기능을 한층 강화하는 ‘학성신선마트’도 선보였다. 시장 내 빈 점포를 새 단장해 마련한 공간으로 새벽배송과 연계한 다양한 신선 농축산물을 판매,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학성새벽시장만이 가진 최대 강점인 신선식품을 앞세워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전통시장이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 속에서 생존을 위한 의미 있는 신호탄을 쏘아 올렸
경주시는 2026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외동 모화3지구, 산내 의곡3지구, 감포 오류2지구, 안강4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한 ‘지적재조사사업 현장사무소’를 마무리했다고 2일 밝혔다. 현장사무소는 토지소유자의 방문 불편을 줄이고 현장에서 경계 협의를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시 지적재조사팀과 책임수행기관인 한국국토정보공사가
경상북도 내수면관상어비즈니스센터는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지난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5일간 센터 관계자와 환동해산업연구원,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 6개사 등으로 출장단을 구성해 일본 도쿄를 방문했다.이번 방문에서는 ▲일본관상어진흥사업협동조합과의 업무협약 체결 ▲일본 최대 관상어 박람회 참가, 도내 기업 홍보 부스 운영 및 수출 판로 개척 ▲선진 전시·체험형 콘텐츠 벤치마킹 등을 추진했다. 이를 통해 도내 관상어 창업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고
AI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국제표준에 따라 점검할 전문심사 인력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수료식이 열렸다.한국기업인증원은 경인지역 인증심사원 교육을 마치고 28일 부천 소재 한국기업인증원에서 교육을 마친 전문가들에게 ISO/IEC 42001 관련 자격이 수여하는 AI인증 국제심사원 자격증 수여식을 열었다.국제심사원 과정은 지난 8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ISO 27001 정보보안경영시스템, ISO 27701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42001 인공지능경영시스템을 통합적으로 다루며 실제 인증심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하정우 국가AI전략위원회 부위원장이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을 넘어 프론티어 AI를 스스로 개발·운영할 국가 역량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중과 격차를 좁히려면 개별 기업 경쟁을 넘어 국내 최고 역량을 결집해야 한다는 판단이다.하 부위원장은 31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 국가AI전략위원회 사무실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모델을 하나 더 만들고 하나 더 공개하는 개념보다는 경쟁력 있는 AI를 스스로 만들고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프론티어
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인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미래대응기금 162조3000억 원을 신설하고 AI·반도체·청년·지방 등에 투자를 확대한다.정부가 2027년도 예산안 총지출을 820조9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올해보다 93조 원, 12.8% 늘어난 규모다. 총지출이 800조 원을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정부는 반도체 호황에 따른 세수 증가를 바탕으로 인공지능·반도체 등 성장동력과 청년·지방 분야 투자를 확대하는 한편 162조3000억 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을 신설한다.정부는 1일 이재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홍재희 부위원장은 지난 9월 1일 열린 서울시의회 제339회 임시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버스 잠실 선착장 파손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선착장 계류장치 보강사업 관련 투자심사 자료의 오류를 집중 점검했다.홍 의원은 먼저 2025년 7월 발생한 잠실 선착장 도교 파손 사고가 체인 앵커 방식 자체의 문제로 발생한 것인지 미래한강본부에 물었다.이에 미래한강본부장은 선착장이 수위 변화에 따라 상하로 움직이는 과정에서 좌우 흔들림까지 충분히 제
진교훈 강서구청장이 2일 ”‘양성평등’이란 단어가 필요 없는 강서구를 위해 차별의 벽을 하나씩 걷어내겠다“고 밝혔다.진 구청장은 이날 강서아트리움에서 열린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양성평등한 사회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지만 아직도 가야 할 길이 멀다“며 이같이 말했다.그는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발표한 ‘유리천장 지수’를 언급하며 ”양성평등에 관한 지표와 조사 결과를 살펴보면 그 격차가 분명하다“고 말했다.이어 ”이 지수에 의하면 우리나라는 OECD 29개국 중 줄곧 최하위에 머무르다
구로구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구로구의회 신승현 의원이 대표발의한 「서울특별시 구로구 장애인복지 기본조례안」이 2일 구로구의회 복지건설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이번 조례안은 구로구 장애인복지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장애인의 복지와 사회활동 참여를 증진하고, 장애인의 완전한 사회 참여와 평등을 통한 사회통합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조례안은 구청장이 장애 발생 예방과 조기 발견, 장애인의 자립 지원과 보호, 장애인복지정책 홍보 및 인식 개선을
김경대 용산구청장은 지난 9월 1일 프리즈 서울 ‘한남나잇’과 연계해 용산문화재단이 마련한 전시 및 관련 프로그램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한남나잇’은 프리즈 서울이 프리즈 위크 기간 서울 주요 문화예술 지역을 연결해 운영하는 ‘네이버후드 나이츠’ 프로그램 가운데 하나다. 올해 프로그램은 8월 31일 을지로를 시작으로 9월 1일 한남, 9월 2일 청담, 9월 3일 삼청에서 차례로 진행되며, 각 지역의 갤러리와 문화예술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