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정희용 의원은 릴레이 유세차 인사를 시작한 지 둘째 날인 3일, 총 16개 읍면을 방문, 주민들을 찾아뵙는 강행군을 펼쳤다고 4일 밝혔다.칠곡군 석적읍 광암교사거리에서 아침인사를 시작한 정희용 의원은 오전에는 칠곡군 약목면, 기산면과 성주군 월항면, 초전면, 벽진면, 금수면, 가천면을 방문, 오후에는 고령군 덕곡면, 쌍림면, 우곡면, 개진면, 운수면을 방문한 뒤 다시 성주군을 찾아 대가면, 수륜면, 용암면에서 유세차 인사를 이어나갔다. 저녁에는 칠곡군 왜관읍 달오사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