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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산본 11구역 재정비 본격화…3892가구 공급 속도

한국토지주택공사 LH가 군포 산본 11구역 정비사업의 후속 절차에 들어간다.

1기 신도시 노후계획도시 선도지구로 지정된 이 구역은 용적률 완화 인센티브를 적용받아 총 3892가구 규모로 공급될 예정이다.

6일 LH는 군포 산본 11구역 주민대표회의와 사업시행약정을 맺었다.

산본 11구역은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됐고 올해 6월 주민대표회의가 구성됐다.

이번 약정으로 LH와 주민대표회의는 사업 단계별 역할과 업무 분담을 정했다.

양측은 사업시행계획 수립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갈 계획이다.

산본 11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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