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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이란 제재 위반 의혹 다시 수면 위…美 검찰 수사

바이낸스가 대이란 제재 위반 가능성을 두고 미국 연방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

22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수사는 뉴욕 맨해튼 연방검사실이 주도하고 있으며, 미국 법무부 형사국도 함께 들여다보고 있다.

이번 수사의 초점은 바이낸스가 특정 거래를 인지하고도 지나쳤는지 여부다.

당국은 개별 거래뿐 아니라 회사의 컴플라이언스 체계 전반도 조사 대상으로 삼은 것으로 전해졌다.

수사 범위가 단순 거래 확인을 넘어 내부 통제 수준으로 확대된 셈이다.

바이낸스는 이미 2023년 11월 미국 당국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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