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가 구글의 차세대 AI 기술을 활용해 안드로이드 기기에서의 사용자 경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구글과 협력한다.12일 카카오에 따르면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안드로이드 XR 기반의 AI 글래스용 사용자 경험과 최신 AI 기술이 접목된 안드로이드 모바일 경
구글과 메타 모두 핀테크으로 영토를 확장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성과만 보면 차이가 두드러진다.포브스 최근 보도에 따르면 구글은 구글페이로 인도·미국을 중심으로 1억5000만명 이상 사용자를 확보한 반면, 메타는 암호화폐 디엠 프로젝트가 좌초된 이후 뚜렷한 존재감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구글이 구글페이로 성과를 내는 배경으로는 ‘유틸리티 중심 전략’이 꼽힌다. 안드로이드, 지메일, 크롬 등 핵심 플랫폼에 구글 월렛 기능을 통합하고 하드웨어와도
카카오가 인공지능 사업 강화를 위해 구글과 전략적 협력을 발표했다.12일 열린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정신아 카카오 대표는 구글과의 글로벌 협업을 통해 카카오의 데이터 자산 가치를 극대화하고 AI 인프라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정 대표는 “올해부터 카카오가 더욱 집중하고자 하는 디바이스 측면에서 차세대 AI 경험을 선보이기 위해 구글과의 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기로 합의했다”고 설명했다.이번 협업의 핵심은 온디바이스 AI다. 카카오는 지난해 ‘카나나 인 카카오톡’을 통해
카카오가 올해를 'AI 수익화 원년'으로 삼았다. 핵심 전략은 AI와 카카오톡 중심의 성장 기어 전환이다.정신아 카카오 대표이사는 12일 지난해 4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그동안 응축한 에너지를 바탕으로 카카오의 핵심인 AI와 카카오톡의 성장으로 전략적 기어를 전환한다"며 "올해 연간 연결 매출 10% 이상 성장과 영업이익률 10% 달성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구글과 전략적 파트너십…온디바이스 AI 고도화정 대표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카카오와 구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번
신한은행이 크리에이터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 중인 '크리에이터플러스 자동입금 서비스' 우대혜택 제공 기간을 오는 3월 31일까지 연장한다고 14일 밝혔다.이 서비스는 구글과 메타로부터 받는 해외 광고비를 신한은행 계좌로 자동 입금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유튜
애플이 음성비서 시리 인공지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채택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앤트로픽도 애플과 협력을 적극 추진했다는 소식이다.블룸버그통신은 26일, 애플이 한때 AI 스타트업 앤트로픽과도 수십억달러 규모 장기 계약을 논의했찌만 금전적 조건에서 이견이 커 협상이 중단됐다고 전했다.애플은 오픈AI와 협력 연장을 고려했지만, 최종적으로 구글과 계약을 선택한 배경에는 제미나이 성능 개선과 함께 애
메가존클라우드는 최고마케팅책임자로 정혜인 투플랫폼 글로벌 GTM 총괄 부사장을 영입했다고 밝혔다.정혜인 CMO는 메가존클라우드의 전사 마케팅 전략 수립과 운영을 총괄하며, 특히 글로벌 파트너 생태계와의 협업을 강화하고 AI·보안·클라우드 분야의 시장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정 CMO는 구글과 SK텔레콤 등 국내외 주요 테크 기업에서 마케팅과 성장 전략을 이끌며 기술과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실행 중심의 리더십을 입증해왔다. 최근에는 글로벌 AI 기업 투플랫폼에서 글로벌
오픈AI가 챗GPT 기반 번역 도구를 정식 출시하며 인공지능 번역 경쟁에 본격적으로 가세했다. 15일 IT매체 엔가젯이 인용한 안드로이드 오소리티 보도에 따르면, 금번 공개된 챗GPT 도구는 텍스트, 음성, 이미지 번역을 지원하며, 50개 이상 언어를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자동 언어 감지 기능과 함께 톤과 문맥을 고려한 번역을 제공해 비즈니스, 학술, 어린이 친화적 스타일로 변환하는 기능도 지원한다.하지만 구글 번역기와 비교했을 때 기능적 한계가 뚜렷하
LG유플러스가 다음 달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26 개막식에서 홍범식 최고경영자가 기조 연설을 진행한다.LG유플러스는 홍 CEO가 이번 연설에서 자사 온디바이스 기반 AI 콜 에이전트 ‘익시오’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11일 전했다.‘익시오’는 음성 통화를 중심으로 통화 녹음과 요약, 보이스 피싱 탐지, AI 변조 음성 식별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말 출시된 이후 구글과 협업을 통해 통화 중 생성형 AI 기반 검색 기능을 추가했
거대언어모델 기반 AI 시장에서 앤트로픽은 오픈AI, 구글과 함께 빅3로 불리기는 했어도 넘버3 이미지가 강했다. 하지만 상황이 달라졌다. 앤트로픽이 연초부터 테크판에서 위상을 확 끌어올리고 있다. 최근 며칠 간 앤트로픽을 헤드라인으로 단 AI 업계 뉴스들도 쏟아지고 있다. 앤트로픽이 오픈AI, 구글을 제쳤다는 시선을 담은 얘기들도 적지 않다.분위기 반전은 앤트로픽이 1월 AI 툴 클로드 코워크 공개하면서부터 본격화됐다. 비 개발자들도 업무용 툴을 만들 수 있는 AI 툴인 클로드 코워드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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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금융사고 책임 명확히 한다…‘책무구조도’ 전산 구축 본격화
저축은행 업계가 금융사고 발생 시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하기 위한 ‘책무구조도’ 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저축은행중앙회가 업권 차원의 표준안 마련에 이어 전산시스템 구축에 직접 나서면서 제도 정착이 본격화되는 모습이다.지난 3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중앙회는 최근 ‘저축은행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입찰공고를 냈다.전산시스템 개발은 오는 3월부터 8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입찰 참여 업체는 금융회사 책무구조도 시스템 구축 경험을 갖춰야 한다. 제안서 발표와 질의응답은 오는 25일 중앙회 12층 회의실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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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전국 최초 단감 드론방제 기술 도입
창원시는 이상기후에 따라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단감 돌발병해충에 신속히 대응하고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작업 인력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자 전국 최초로 ‘단감 드론방제 기술’을 도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단감 과원에 특화된 스마트 방제 기술을 현장에 접목하여 단감 생산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감 과수원은 경사가 가파른 산지에 위치한 경우가 많아 고령 농업인의 경우 방제를 포기하는 사례도 빈번한 실정이다. 시는 이러한 난제를 드론방제 기술로 해결하여 방제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농작업의 안전성도 확실히 확보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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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금융, 지난해 순이익 3조 1413조원...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
우리금융그룹이 지난해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보다 1.8% 증가했다. 담보인정비율담합 관련 과징금 515억원이 충당금으로 반영된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역대 최대 실적이다. 앞서 우리금융은 지난 2022년 당기순이익으로 3조1417억원 거두며 역대 최대 기록을 낸 바 있다.이자이익은 9조3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6% 상승했다. 두 차례 기준 금리 인하에도 자산리밸런싱과 조달비용 효율화에 힘입어 소폭 증가했다. 비이자이익은 1조9266억원으로 24%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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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마트 프랜차이즈 창업 ‘밥상탐험대’, 가맹 20호점 한정 혜택 선보여
실속형 식재료마트 브랜드 ‘밥상탐험대’가 지난 4일 본격적인 가맹 사업 확장을 선언하며 20호점까지 선착순 한정 지원 정책을 시행한다. 특히 이번 모집은 단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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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
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은 7일 2026 아동권리옹호단 발대식을 진행했다./초록우산 청주사회복지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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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육청-학교비정규직, 임금교섭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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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 2025년 단체임금교섭 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주요 내용은 임금체계 개편 본격 착수, 기본급 월 7만8500원 인상, 명절휴가비 정률제 100% 도입, 근속수당 급간 월 1만원 인상, 급식비 공무원과 동일 기준 적용 등이다.이들 단체는 지난 4일부터 8일까지 집중 교섭을 벌인 끝에 잠정 합의안을 마련했다.학비연대는 지난해 7월부터 명절 휴가비 지급 방식, 기본급 인상, 방학 중 무임금 대책 등을 두고 교육당국과 협상을 벌였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해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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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대표이사, 세경하이테크 주식 매수로 지분율 증가
세경하이테크의 이기승 대표이사가 2026년 2월 12일 공시를 통해 주식 보유 상황을 보고했다. 이기승 대표이사는 이번 보고일 기준으로 세경하이테크 주식 2만7894주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직전 보고일인 2025년 12월 19일 대비 8894주 증가한 수치다. 지분율은 0.06%로, 이전의 0.04%에서 0.02%포인트 상승했다.2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장내 매수를 통해 각각 5700주와 3194주를 추가로 매수했다. 매수 단가는 각각 4978원과 4784원이었다.세경하이테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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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캡투어,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여행사 레드캡투어는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보통주 기준 3.9%다.배당금총액은 83억6041만1000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11일로 정했다. 해당 배당은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확정되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2월12일이다.종목 시세 정보에 따르면 레드캡투어의 주가는 2월 12일 14시 50분 기준 1만1630원이며, 전일 대비 1380원 하락했다.최근 실적에서 자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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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인천교육감 출마 선언... “무너진 인천 교육 바로 세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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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형 경인교육대학교 교수가 6·3 지방선거에서 인천시교육감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이 교수는 12일 인천시교육청 앞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특정 집단이나 이념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만 바라보는 교육감이 되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이어 “지난 8년간 인천 교육은 교장공모제 비리, 전자칠판 납품 비리, 공금 유용 등 각종 부패와 무능으로 얼룩지며 청렴도 전국 최하위라는 오명을 안았다”며 “학력 하향 평준화와 아동행복지수 최하위라는 참담한 현실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고 말했다.그러면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정치에 오염된 교육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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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ULTA 순위 2위 등극… 에이피알, 하반기 월마트·타깃 입점 ‘메가 점프’ 기대
글로벌 수요가 공급을 앞질렀다. 에이피알의 메디큐브는 4분기 전 지역에서 예상 대비 견조한 셀아웃이 이어지는 가운데 대형 프로모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