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협중앙회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사회주택 금융지원 확대에 나선다.신협중앙회는 12일 대전 유성구 신협중앙연수원에서 한국사회주택협회와 ‘청년 등 주거취약계층의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청년·무주택자 등 주거취약계층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거주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사회주택 공급에 필요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고, 입주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상품과 금융교육을 연계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한국사회주택협회는 2015
한국마사회가 국제 경마 무대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한 심판 기술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마사회는 지난 9일 리야드에서 열린 제14회 국제경마심판회의에서 ‘한국 경마 심판분야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제41회 Asian Racing Conference와 연계해 개최됐으며, 각국 경마 시행체 심판위원과 공정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발표는 서울심판전문 이영우 부장이 맡았다. 이 부장은 ▲AI 채찍 카운팅 기술 ▲AI 기반 기수 추진동작 분석 시스템 ▲스피드맵 분석 프로그램
LS일렉트릭이 에이스침대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와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며 재생에너지 전환 지원에 나섰다.LS일렉트릭은 지난 12일 에이스침대 음성 공장과 여주 공장에 태양광 발전 설비 및 FEMS 구축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준공식은 음성 공장에서 열렸으며, 안승만 에이스침대 상무와 박우범 LS일렉트릭 전무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에 설치된 태양광 설비는 음성 공장 13개 건물 옥상과 여주 공장 6개 건물 옥상에 조성됐다. 총
오뚜기가 계란을 활용한 냉동 간편식 신제품 ‘퀵모닝 오믈렛’ 2종을 출시했다.오뚜기는 13일 바쁜 아침 간편하면서도 든든한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 수요에 맞춰 ‘퀵모닝 오믈렛 플레인’과 ‘퀵모닝 오믈렛 토마토’를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100% 국산 계란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믈렛 6개를 지퍼백 파우치 형태의 포장재에 담아 필요한 만큼만 꺼내 조리한 뒤 나머지는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해 활용도를 높였다.조리 방식도 간편하다. 전자레인지로 단시간 내 데워 먹을 수 있어 출근 준비나 등교 시간 등
교보증권은 서울경찰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을 노리는 불법 사이버 도박, 절대 이길 수 없는 사기범죄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되고 있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불법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의 지목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참여했다. 교보증권은 이 대표가 청소년 보호의 중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KB국민은행이 전북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40억원을 출연했다.KB국민은행은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에 대한 안정적인 금융 지원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전북신용보증재단에 총 4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출연은 지난 10일 체결한 ‘2026년 더 특별한 전북, 상생발전을 위한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에 따른 조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KB국민은행은 각각 20억원씩을 출연해 총 500억원 규모의 보증서대출을 공급할 계획이다.지원 대상 기업은 전북신용보증
가스 감지기·센서 제조 업체 센코가 연결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이 47억1287만4211원으로 전년 대비 86.3% 증가했다고 19일 공시했다.센코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5년 367억2529만5188원으로 2024년 358억6210만9477원 대비 2.4%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5억469만284원으로 2024년 27억1800만8245원 대비 7.8% 감소했다.회사는 손익 변동의 주요 원인으로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고시 제2023-819호
AI를 활용한 허위 영상을 통해 SNS 이용자들이 잘못된 정보를 사실이라고 믿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지만 개인 콘텐츠 제작자는 처벌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콘텐츠에 AI로 제작했다는 표시를 의무화하는 AI 기본법을 일반 제작자에게까지 확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인천일보 취재를
포스코홀딩스는 신임 사내이사 후보로 정석모 사업시너지본부장을 추천하고 이주태 미래전략본부장과 김기수 미래기술연구원장을 재추천했다고 19일 밝혔다.포스코홀딩스는 이날 서울 강남구 포스코센터에서 정기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사내·사외이사 후보 추천 건 등을 다음 달 24일 열리는 정기주주총회 안건으로 올리기로 의결했다.정 본부장은 1991년 포스코에 입사해 엔투비 대표이사 사장, 포스코 이차전지소재사업실장 및 산업가스사업부장을 역임하며 철강·이차전지소재·산업가스 등 다양한
예천군은 유천면 가리 출신 강민주 대표가 19일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강 대표의 권유를 받은 서울 강남구 소재 늘복집의 이진희 대표도 100만 원을 함께 기탁하며 나눔에 동참했다.강민주 대표는 한식 외식업체 강민주의 들밥을 운영하고 있으며, 고액 기부자 모임인
의성군이 성장기 아동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균형 잡힌 영양 섭취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드림스타트 ‘영양만점 요리체험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을 대상으로 한 체험 중심 영양교육으로,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이 직접 요리를 만들며 건강한 식생활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기획됐다. 요리체험교실은 총 4일간 진행되며 동부권과 서부권으로 나눠 권역별 12명씩, 총 24명의 아동이 참여한다. 앞서 지난 13일까지 김밥과 도시락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으며, 오는 26~27일에는 에그샌드위치와
한글과컴퓨터는 일본 ‘사이버링크스’와 AI 안면인식 솔루션 ‘한컴 오스’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한컴이 추진해 온 글로벌 AI 기술 확보 및 수출 전략이 해외 매출로 이어진 첫 사례다.사이버링크스는 일본 내 공공 및 유통 분야에 특화된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견 IT 기업이다. 일본 정부의 공적 신분증인 ‘마이넘버 카드’를 활용한 공적개인인증 서비스 플랫폼 사업자로 일본 내 신원 인증 및 트러스트 사업 분야에서 독보적인 입지를
이강덕 국민의힘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대구·경북 통합과 관련, 19일 호소문을 통해 “지역의 운명을 바꾸는 대수술을 이렇게 난장에서 장사하듯 밀어붙이는 것은 도민의 주권을 무시하고 절차적 정당성을 짓밟는 반헌법적 행위”라고 주장했다.이 예비후보는 “경북도지사와 대구·경북 국회의원들께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호소드린다”며 “통과를 막을 수 없다면 제발 법사위 심의과정에서라도 대구·경북 통합법안을 최소한 전남·광주 통합법안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도록 수정·보완해 달라”고 촉구했다.이 예비후보는 “AI 분야는 대비가 극명하다”며 “대구
사법 리스크를 털어낸 송영길 소나무당 대표를 중심으로 인천 민주당계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여기에 설 민심까지 빠르게 더해지며 6·3 지방선거와 이재명 정부에서의 송 대표 역할론이 크게 부각될 것이란 전망이다. 14일 인천을 비롯한 전국 정치권은 지난 13일 항소심에서 전부 무죄 판
PC 스피커는 단순한 출력 장치를 넘어, 몰입감을 좌우하는 핵심 주변기기다. 이러한 PC 스피커 시장에서 출시 예정인 제닉스의 신제품 스피커, ‘TITAN V2 게이밍 스피커’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게이밍 감성을 더한 실속형 모델이다.‘TITAN V2’의 외형은 RGB LED 라이팅을 적용해 게이밍 감성을 더했다. 과하지 않은 조명 효과로 책상 위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노트북·PC·콘솔 등 다양한 기기와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디자인을 갖췄다. 그러므로 모니터 하단이나 협소한 공간에 배치하기 좋다
6·3 지방선거를 110일 앞두고 제주특별자치도의회에서 주요 안건들이 통과됐다.제주도의회는 13일 446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32건의 의안을 처리하고 지난 5일부터 시작된 9일간의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도의회는 바가지 논란을 불러왔던 렌터카 대여요금 합리화를 위한 여객자동차운수사업 조례 개정안을 의결했다. 개정안은 들쭉날쭉한 렌트카 대여료 할인율 상한제를 조례 규칙이나 고시에 넣도록 했다.그동안 렌터카업계에서는 성수기에 최고 수준의 대여요금을 신고한 후 비수기에는 대폭 할인해왔다.‘쏘나타’ 렌터카
차세대 퍼블릭 블록체인 로커스체인이 내부 개발 및 안정화 작업을 마무리하고 테스트넷 V2를 공개하며 시험 운영에 돌입한다. 로커스체인 메인넷이 시험 운영을 성공리에 마치고 출시될 경우 퍼블릭 블록체인의 새로운 표준이 등장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블록체인 업계는 탈중앙화, 확장성, 보안성을 동시에 달성하기 어렵다는 이른바 블록체인 트릴레마 문제에 직면했다. 기존 퍼블릭 블록체인은 확장성을 위해 중앙화된 구조를 도입하거나 탈중앙화 유지를 위해 확장성을 희생하는 딜레마에 갇혀 있었다. 하지만 이러한 절충에도 불구하고
출판사 바른북스가 경영서 신간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지경철 저자가 제1저서 ‘품질의 맥’ 실천 편으로 ‘품질혁신 이야기’를 출간했다. 중견기업 사원으로 입사해 실장까지 역임하면서 28년간 품질 전체 분야에 걸친 품질 실무와 경험을 토대로 축적해 온 품질혁신 방법론과 성공사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품질은 누구나 어려워하는
유안타제1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가 상장폐지 사유 발생으로 주권매매거래가 정지된다고 19일 공시했다.거래정지 대상은 유안타제14호기업인수목적 주식회사의 보통주다. 정지기간은 2026년 2월 20일로 기재됐다.기타 상장폐지 내역에 따르면 상장폐지 사유는 합병상장예비심사신청서 미제출 등으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날인 2026년 1월 20일부터 1개월 이내 해당 사유를 해소하지 못한 점이다. 정리매매기간은 2026년 2월 23일부터 2026년 3월 4일까지이며, 상장폐지일은 2026년 3월 5일로
합성섬유 기업 티케이케미칼이 2025년 개별 기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흑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티케이케미칼의 2025년 매출액은 3457억5622만3802원, 영업이익은 24억317만9067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에는 영업손실 15억8502만6335원을 기록했지만 2025년 흑자로 돌아섰다.2025년 당기순이익은 1184억9052만8581원으로 흑자전환했다. 2024년에는 당기순손실 1120억7573만5870원이었다.회사는 변동 주요 원인으로 건설부문 수익인식에 따른 매출액 및
선박용 크레인·부품 제조사 KS인더스트리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이 늘었지만 영업손실이 확대됐다고 19일 공시했다.KS인더스트리의 2025년 매출액은 437억2633만7558원으로, 2024년 246억8666만6088원 대비 77.1% 증가했다. 회사는 매출 증가 배경으로 자회사 매출과 마린크레인 사업 매출 증가를 들었다.2025년 영업손실은 47억5832만1691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 7억4948만2718원 대비 손실 폭이 커졌다. 회사는 영업손실 변동 요인으로 직전사업연도의 중단
디지털 헬스케어기기 전문 기업 셀바스헬스케어는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억6156만3032원으로 집계됐다.같은 기간 매출액은 308억2469만5858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매출액 317억226만8070원보다 줄었다. 당기순이익은 37억5467만8169원으로 직전사업연도 당기순이익 31억5189만8805원 대비 증가했다.회사 측은 신규 R&D 투자에 따른 비용과 대손상각비 증가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영업외손익 개선에 따라 법인
정밀의료 유전체 분석 플랫폼 기업 지니너스가 2월 19일 공시를 통해 자회사인 GxD株式會社에 대한 금전대여 결정을 발표했다. 이번 대여는 기존 대여금의 만기 연장을 목적으로 하며, 대여금액은 9억1506만원이다. 대여기간은 2026년 1월 6일부터 2027년 1월 5일까지로 설정됐다.GxD株式會社는 일본에 위치한 생물정보 분석 및 물질 개발 기업으로, 지니너스의 100% 자회사다. 이번 금전대여는 지니너스의 자기자본 대비 10.1%에 해당하며, 이율은 4.6%로 책정됐다.지니너스는 이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