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관할 무인도서의 체계적인 관리와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민간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반려섬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반려섬 제도는 도내 무인도서를 대상으로 기업과 단체 등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민관 공동 관리 모델로, 정기적인 환경 정화와 생태 보전 활동을 통해 무인도서의 환경적·생태적 가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제주도는 도내 총 71개 무인도서 중 '무인도서법'에 따라 관리 유형이 지정된 54개 도서를 대상으로 접근성, 안전성, 생태적 특성 등을 종합 고려해 올해 7개 무인도서에서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현재 람정엔
디허스 글로벌팀이 디허스 코리아와 소통을 강화하면서 한국 시장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 마련에 나서 주목을 끌고 있다. 그 일환으로 오는 9월 제품을 리뉴얼해 출시한다. 지난 21일 디허스 글로벌 NS팀이 디허스 코리아 본사를 방문, 마케팅센터 전략팀과R&T팀을 비롯한 영업지구 부
열 관리 솔루션 전문 업체 한온시스템이 2026년 2분기 당기순이익 860억5400만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했다고 31일 공시했다.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은 2조8752억48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036억84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1.2%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860억5400만원으로, 전년 동기에 150억8600만원의 당기순손실을 기록한 것과 비교해 흑자전환했다. 지
대구·경북 지역 강수량이 평년의 70%대에 그치면서 운문댐이 가뭄 '심각' 단계에 진입했다. 밀양댐과 섬진강댐 저수율도 계속 떨어지자 정부가 대체 수원 확보와 용수 감량 등 선제 대응에 나선다.기후에너지환경부는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남부지역 가뭄 대응 관련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김성환 기후부 장관을 비롯해 기상청, 한국수자원공사, 대구시·경북도 등 가뭄 영향권 지방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최근 강수 현황과 전망, 주요 댐 용수공급 상황, 기관별 대응 방안을 점검한다.27일 기준
피플바이오는 삼성동 국제업무지구 내 AI 엣지 데이터센터 신축 공동 추진사인 리얼리티젠이 한국전력으로부터 데이터센터 전력공급에 필수적인 추가 시설부담금 납부 통지서와 전기사용계약서를 수령했다고 밝혔다.금융 파트너인 한국투자리얼에셋운용은 관련 부담금을 즉시 납부할 예정으로, 납부 완료와 동시에 전기사용계약 체결 절차도 마무리될 전망이다.이번 절차는 데이터센터 개발사업의 핵심 인허가 요소인 건축허가와 전력인입 확정이 사실상 모두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는 의미다. 추가 시설부담금 납부가 완료될 경우 본 프로젝트파이낸싱
동해소방서가 대형 화재와 여름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최근 물류센터와 터널 화재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 데 이어, 집중호우와 피서철 수난사고에 대비한 실전형 구조훈련도 진행하며 재난 대응체계를 점검했다.동해소방서는 28일 관내 대형 물류창고와 터널시설을 대상으로 관서장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화재 발생 시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우려되는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관계인의 자율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물류창고에서는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대구시 달성군자원봉사센터가 방학을 맞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해 체험형 봉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센터는 지난 25일 달성군 북부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청소년 자원봉사 체험학교인 ‘달성 빛·나·봉 체험학교’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달성군청소년봉사단 소속 청소년 50여 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인성 함양과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안전·문화·환경 분야를 결합한 맞춤형 융합 과정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으로는 △시민구조봉사단과 연계한 심폐소생술 및
선진은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서초구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식품·기기전시회’에 참가해 급식 시장을 겨냥한 육가공 경쟁력을 선보였다. ‘식품·기기전시회’는 전국영양사학술대회의 부대행사로, 학교·병원·산업체·군부대 등 다양한 급식 현장의 실무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내 대표 급식
천하제일사료 생산본부가 현장 중심의 생산혁신 활동을 바탕으로 품질 경쟁력 강화와 안정적인 생산체계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생산본부는 고객에게 신뢰받는 제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생산성 향상과 공정 개선, 현장 중심의 혁신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북부·중부
팜스코가 하반기를 맞아 전국 주요 사업장에서 안전결의대회를 진행하며 무재해 사업장 실현과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결의대회는 안전을 모든 업무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임직원들의 안전의식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하반기에도 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푸드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