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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만취 상태로 식당 여자 화장실 들어간 경찰관 '무혐의'...왜?

만취 상태로 식당 여자 화장실에 들어간 한 경찰관이 무혐의 처분을 받았다.

서귀포경찰서는 제주해안경비단 소속 ㄱ경감에 대해 불송치 결정을 했다고 28일 밝혔다.

지난달 20일 밤 11시쯤, 서귀포시 한 식당에서 "한 남성이 여자 화장실에 있다"는 내용의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하고 출동한 경찰은 여자 화장실에 있던 ㄱ 경감을 붙잡았다.

경찰은 ㄱ 경감을 대기 발령 조치하고, 조사를 진행해왔다.

경찰은 휴대폰 포렌식과 거짓말 탐지기 조사 등을 진행했다.

하지만 성적 목적성을 입증할 수 있는 증거를 확인하지 못했다.

ㄱ 경감은 "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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