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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남구, 전국 처음 매월 실시

울산 남구는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대형·복합 재난에 대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자 재난유형별 자체 모의훈련을 매월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최근 재난이 단일 사고를 넘어 복합·대형화 되는 양상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지고 있다.

남구는 특히 지난해 11월 발생한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 타워 붕괴사고 대응 과정에서 재난 발생 시 부서별 역할과 임무 숙달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이번 훈련을 기획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훈련은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처음 실시하는 것으로 재난대응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한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는 19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선고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재판부는 “윤 전 대통령이 국회에 군을 보내 봉쇄하고 주요 정치인 등을 체포하는 방법으로 국회 활동을 저지·마비시켜 국회가 상당 기간 기능을 제대로 할 수 없게 하려는 목적을 내심으로 갖고 있었음을 부정하기 어렵다”며 “군대를 보내 폭동을 일으킨 사실도 인정된다”고 판단했다.윤 전 대통령
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고래문화재단은 장생포문화창고 4층 갤러리에서 진행 중인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관람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17일 밝혔다.어린이들의 순수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담은 말 그림을 주제로 기획된 이번 특별전은 별도의 심사나 선발 과정 없이 작품을 전시해 경쟁이나 선발 중심이 아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열린 방식으로 운영됐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 2026년 병오년 말의 해를 맞아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전하고 포토존과 체험존도 함께 마련돼있다.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울산뿐 아니라 부산, 양산, 대구, 천안 등
울산시는 2024년 시민안전보험 도입 이후 2년간 시민 445명이 총 8천6000만원의 보험금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시민안전보험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피해를 본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비로 일정 금액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지난해에는 울산화력발전소 보일러타워 붕괴 등 사회재난 사망자 유족을 포함해 335명에게 총 4억5000만원을 지급했다.시는 올해도 8개 필수 보장항목(자연재해 사망, 사회재난 사망, 폭발·화재·붕괴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사고 부상치
진보당 울산시당은 19일 법원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사건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한 데 대해 논평을 통해 “파렴치한 내란수괴의 자리는 차디찬 감옥뿐”이라고 밝혔다. 진보당 울산시당은 이날 “국민이 피와 땀으로 선출한 자가 헌법 수호의 의무를 스스로 내팽개치고, 총칼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태롭게 했고, 민주주의를 짓밟은 그 행위는 어떠한 말로도 정당화될 수 없으며, 역사는 반드시 이를 기록할 것”이라며 “국민들이 분노와 슬픔을 삭이며 애타게 기다린 그 긴 시간에 비해, 오늘 선고가 법정 최고형으로 단죄하지 못한
울산 울주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컨설팅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2024년 1월27일부터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상시근로자 50명 미만 사업장까지 확대 시행되면서 영세 사업장은 제도에 대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군은 전문기관이 사업장을 방문하는 △사업장 안전보건관리체계 진단 △유해·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방안 제시 △사업장 산업재해 예방 교육 △중대재해 예방 사업장 맞춤형 개선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컨설팅 비용은 전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일반투자자 대상 공모주 청약에서 134.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일반 투자자 배정 물량 1764만 주에 대해 총 23억7412만 주가 신청됐으며, 청약 건수는 83만6599건으로 집계됐다.청약 증거금은 9조8500억 원으로 잠정 집계됐다. 중복 청약을 제외하지 않은 기준이다. 케이뱅크는 오는 25일 납입을 거쳐 다음 달 5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3조3673억 원이다.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 삼성증권이며 인수단으로 신한투자증권이
미국 대법원이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 관세에 대해 위법 판결을 내리면서 국내 증시가 출렁였다. 한때 5900선을 넘보던 코스피는 장 막판 차익실현 물량이 쏟아지며 오름폭을 줄였다.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6포인트 오른 5846.09에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장 초반 5903.11로 출발해 5931.86까지 치솟으며 5900선을 넘어섰지만 미국 통상 정책 불확실성과 중동 리스크 부담이 겹치면서 상승 폭이 제한됐다. 이번 증시 움직임의 배경에는 20일 미국 연방대법원의 트럼
안지산·김구연 기자가 보도한 ‘추위에도 이주민 존엄 뜨거운 시민 연대’가 ‘이달의 좋은 기사’에 뽑혔다.이 기사는 지난해 대구출입국·외국인관리사무소 미등록 이주민 단속 과정에서 숨진 20대 베트남 노동자 뚜안 씨 사건과 관련해 마창거제산재추방운동연합이 창원시 성산구 한서병원 앞 광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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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의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에서 '정밀심사 대상자'로 분류된 전북지역 기초단체장 예비후보의 이의신청이 줄줄이 기각되거나 각하되는 등 일대 회오리가 일고 있다. 서류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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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석 국회의원은 23일 열린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정부를 상대로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성패를 가를 ‘재정 지원 규모’를 명확히 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날 최 의원은 임기근 기획예산처 장관 직무대행을 상대로 한 질의에서, 정부가 제시한
캐시워크 돈버는퀴즈에서 '코릭 멀티쿠커'등의 퀴즈를 제시했다.월요일인 2월 23일 오후 9시경 진행되고 있는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코릭 멀티쿠커'관련 문제는 "코
제주보건소는 오는 3월 7일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 건강을 다지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탑동광장을 시작으로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원도심의 역사를 둘러보며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심백 캠페인’을 병행해 원도심 골목상권을 경유하며 건강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예정이다.현장에서는 걷기지도자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비롯해 금연·절주 캠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입셀과 23일 유도만능줄기세포 기술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iPSC 및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의료제품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수행 △첨단대체시험법 및 우주환경 모사 기반 비임상 평가 기술 공동 개발 △iPSC 기반 첨단 의료제품 및 비임상 평가 관련 주력 기술 교류 및 정보 교환을 통한 임상중개전략 공동 수립 등의 기타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 하다고 인정되는 사항에 적극 협력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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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3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19개 기업과 9개 시군이 참여하는 3조 3000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경남 전역의 산업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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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예술의전당과 제주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는 공동 기획한 세계인의 합창축제인 ‘제10회 제주국제합창축제’가 오는 2월 22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다고 18일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이하는 이번 축제는 ‘CARITAS OMNIA TEGIT’를 주제로 열리며, 한국을 비롯해 코스타리카, 인도네시아, 미국, 폴란드 등 5개국 23개 합창단, 800여 명이 참여하여 세계적인 합창 문화 교류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국제합창축제 조직위원회가 주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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