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1일 단양구경 전통시장에서 2026년 통일가족과 함께하는 설 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에 정착한 북한이탈주민과 자문위원들이 함께 전통시장을 이용하며 명절의 의미를 나누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자문위원과 북한이탈주민 15명이 참여해 단양사랑 상품권을 활용해 명절 제수용품과 식료품 등을 구입했다. 참여자들은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덕담을 건네는 등 자연스러운
여수시는 다문화가정 및 북한이탈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 격차 해소를 위해 ‘2026년 다문화가족·북한이탈주민 희망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여수시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다문화가족 및 북한이탈주민과 그 자녀 중 5세 이상 18세 이하를 대상으로, 1인당 8만 원의 바우처카드를 충전하는 방식으로 지원된다.그동안 최초 1회 자격 확인 후 자격 변동이 없을 경우, 다음 연도에도 자동 재충전하던 운영 방식을 올해부터 변경한다.이번 변경은 실질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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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목청소년센터가 설 명절을 맞아 북한이탈주민 가정과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 ‘행복 가득 설맞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향을 떠나온 이웃들이 우리 고유의 명절 문화를 체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제기차기, 투호 던지기 등 전통놀이를 즐기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소년들은 직접 한복을 차려입고 류애옥 한복금비단 원장의 지도 아래 세배 예절을 배우며 전통문화의 가치를 익혔다. 또한 떡국 떡 썰기 체험과 설날 포
김만식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시가 북한이탈주민과 함께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마련했다.경주시는 지난 13일 설 명절을 앞두고 경주경찰서 안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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