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가 북한이탈주민과 도민이 미래 통일을 논의하고,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도는 11일 충남혁신도시 충청권통일+센터에서 홍종완 행정부지사와 시군, 유관기관 관계자, 북한이탈주민, 지역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함께하는 충남, 함께 여는 통일 미래’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자긍심을 높이는 한편, 도민과 함께 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며 사회통합과 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충북 음성군이 지난 11일 ‘제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을 맞아 남신초등학교 실내체육관에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응원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기념행사를 열었다.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군협의회 주최, 충북음성새터민협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북한이탈주민과 유관단체 회원, 지역 주민 등 150여명이 참여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신이섭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음성군협의회장은 “여러 유관단체가 함께해 화합의 의미를 더욱 키울 수 있었다”며 “북한이탈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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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와 충북도 지정 지역적응센터인 충북하나센터는 지난 12일 벨리스웨딩홀에서 도내 북한이탈주민과 지역 주민이 함께하는 ‘제 3회 북한이탈주민의 날’ 기념행사를 열었다. 북한이탈주민의 날은 북한이탈주민을 포용하고 남북 주민 간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국가기념일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신병대 청주시 부시장 등 주요 내빈을 비롯해 도내 북한이탈주민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 장인숙 충북하나센터장은 “도내 북한이탈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우리 지역사회의 따뜻한 이웃으로 온전히 뿌리내릴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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