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는 오는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올레길 탐방 건강 걷기’ 3·4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프로그램은 23일 제주올레 21코스, 24일 제주올레 5코스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제주특도체육회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차별 각 코스 30명 선착순 모집.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제주도체육회 홈페이지 ‘정보알림’ 또는 ‘생활체육 프로그램’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문의 제주도체육회 학교생활체육부 717-7143.
20일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소재 한 올레길에 한 올레꾼이 조깅이나 산책을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인 플로깅을 하며 올레 16코스를 걷고 있다. 고봉수 기자
어제, 우도 올레길을 걸었습니다.10년 만에 다시 찾은 우도는 예전과는 또 다른 모습이었습니다. 내국인 관광객보다 외국인 방문객들이 더 눈에 띄었습니다.요즘은 한창 소라 채취철입니다. 가장 맛이 오르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이번 주말에는 소라축제도 열릴 예정이라, 우도는 더욱 활기를 띨 것으로 보입니다.
‘2026 펠롱펠롱 제주올레 글로벌 어린이걷기축제’가 2일 서귀포시 약천사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제주올레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3일까지 제주올레 8코스 일대에서 진행되며, 어린이와 보호자를 포함해 약 2,400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1일차 약천사에서 파르나스 호텔 잔디마당까지 약 7.1km, 2일차 예래생태공원에서 안덕청소년수련원까지 약 6.1km 구간을 걸으며 올레길 곳곳에서 마련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즐겼다.개막식에는 배우 류승룡과 진선규를 비롯해
대한적십자사 소낭봉사회는 16일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 가족과 봉사원 등 8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주올레 2코스에서 ‘2026 희망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이날 참가자들은 제주올레 2코스를 함께 걸으며 자연 속에서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으며, 점심 식사를 함께하며 따뜻한 정을 나눴다.소낭봉사회는 지난 2020년부터 성인 발달장애인힐링센터와 인연을 맺고 매년 올레길 걷기 행사와 함께 김치·고추장·생필품 지원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버스 차량 2대와 점심 식사, 간식 비용 등을
제민신협은 지난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조합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봄 올레길 걷기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제주 올레길 15-A코스에서 진행됐다. 차수별 임직원과 조합원들이 함께 걸으며 제주의 자연을 느끼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조합원들은 푸른 제주 바다와 돌담길, 마을풍경이 어우러진 길을 함께 걸으며 일상 속 여유와 건강의 가치를 되새겼다. 제민신협 진성용 이사장은 “이번 올레길 걷기 행사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조합원 간 소통과 지역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조합
전국농업기술자협회 제주특별자치도연합회 서귀포 동부지회는 13일 성산읍 온평리 일원에서 올레길 3코스 플로깅 기반 지역환경 보전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제주 올레길 3코스 구간 중 약 50% 구간을 걸으며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회원들은 올레길과 해안가 주변에 버려진 플라스틱, 캔, 폐비닐 등 생활폐기물을 수거하며 지역 환경 정화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지난해 함께 메밀을 재배했던 청년농업인들이 올해는 올레길을 함께 걸으며 지역환경을 지키는 활동으로 이어간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문근식 전국농업기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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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학교 행정업무 개선을 위한 100개의 물음표를 담다
학교업무 효율화, 학교 업무개선 과제 발굴을 위한 소통의 장 경기도교육청이 학교 중심의 소통과 정책 공유를 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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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위는 법령 범위 내에서 엄정하게 이행강제금을 부과했습니다.
5. 10. 한 언론이 「공정위, 대한항공 이행강제금 94% 감경…시행령 넘은 의결 논란」 제하 등의 기사에서, 공정위가 하위 규범인 고시를 근거로 상위 규범인 시행령에 정해진 기준금액과 다르게 이행강제금을 정해 논란이 예상된다고 보도했다.기사는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시행령은 “산정된 이행강제금의 2분의 1 범위에서 가중·감경하거나 면제할 수 있다”고 규정하고 있는데, 이와 달리 공정위는 전원회의 의결에서 1차례 40% 감경한 뒤 다시 90%를 줄여 최종적으로 94%를 깎아주었다고 보도하자 공정위가 해명하고 나섰다.공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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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2026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 ‘K-콘텐츠’ 이끌 글로벌 인재 찾는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2026학년도 후기 내국인 신입생 모집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석사 및 박사 학위과정을 대상으로 하며, 글로벌 문화 산업의 핵심으로 떠오른 문화콘텐츠학과를 중심으로 창의적인 인재 확보에 나선다.문화콘텐츠학과는 급변하는 콘텐츠 산업 환경에 발맞춰 세 가지 세부 전공 분야에서 신입생을 선발한다.· 콘텐츠 기획: 공연, 영상, 공간, 엔터테인먼트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 구상 및 기획과 산업 설계, 정책 분석· 콘텐츠 시나리오: 뮤지컬 대본, 희곡 등 공연예술, 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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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초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 본격 가동
대구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노후 산업단지의 대형 화재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업단지 화재예방 안전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 3월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를 계기로 산업단지 내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자율 개선 중심의 예방 체계를 구축해 유사 사고를 예방하려는 대구시의 강력한 의지를 담아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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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가 진행된다면 ‘노안’ 건강도 살펴보세요
우리 눈은 멀리 볼 때, 그리고 가까운 곳을 볼 때 초점을 조절해 주는 기능이 있습니다.노화가 진행됨에 따라 눈속 수정체의 조절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시력이 떨어지는 것을 노안이라고 합니다. 눈의 조절력은 10대 이후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40세 이후가 되면 꽤 많이 줄어들면서 근거리 작업에 불편한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합니다.노안 증상은 우리나라 인구 가운데 30대 중반에서 약 30%, 40세 이상에서 약 70%가량에게 증상이 나타납니다. 다만 근시는 안경을 벗거나 안경도수를 낮춰 노안을 보상할 수 있기 때문에 비교적 나이가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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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서 메달 30개 따내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에서 제주특별자치도선수단이 각 종목에서 눈부신 투혼을 발휘하며 메달 30개개를 따내는 성과를 거뒀다.종목별 메달 현황은 ▲역도 12개 ▲육상 7개 ▲e스포츠 3개 ▲수영·볼링·슐런 각 2개 ▲조정·배구 각 1개 등이다.제주도선수단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부산 일원에서 열린 대회 첫 날 육상에서 이종헌이 포환던지기 F20에서 따낸 금메달을 메달 레이스를 펼쳤다.특히 대회 마지막 날 역도에서 홍상운이 남자 -70㎏급 파워리프팅 지체/뇌병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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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최영훈씨(진천군 안전도시국장) 여혼
△최영훈씨 여혼= 23일 오후 1시 10분 청주 더빈 컨벤션 가드니아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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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범 후보 본격 선거전 돌입..."32년 공직 역량, 현안 해결에 쏟을 것"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성범 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김 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서귀포시 중앙로터리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개소식에는 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인 김한규 국회의원과 문대림 국회의원, 위성곤 제주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도의원 선거 후보자들과 지지자 등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는 서귀포의 현안인 ‘민생경제’, ‘의료안전’, ‘미래먹거리’, ‘관광’이라고 적힌 박스를 김성범 후보가 메고 있는 지게 위에 함께 올려놓는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는 김 후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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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의숙 교육감 후보 "섬 속의 섬 ‘교육기반 지역소멸 대응’ 추진"
고의숙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 후보는 17일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제주도내 섬 지역의 초저출산과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제주형 ‘교육기반 지역소멸 대응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공약은 고 예비후보가 최근 우도면과 추자면을 잇따라 방문해 지역 인사, 동문,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갖고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마련됐다.우도면 주민들은 ▲지속적인 학령인구 감소에 대한 우려와 함께 ▲특화된 교육 정책을 통한 ‘찾아오는 섬’ 조성 방안 ▲우도 지역을 ‘문학 교육의 메카’로 육성하는 방안 등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의견을 건의했다.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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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령 증평 도의원 후보 노인·청년 공약
국민의힘 이동령 충북도의원 선거 후보는 17일 어르신 복지 강화와 청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이 후보는 “증평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선 어르신이 건강하고 안정된 노후를 보내고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의회에서 제도적 뒷받침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어르신 정책으로는 1인 가구 지원 확대, 어르신 복지와 건강 프로그램 강화, 의료·요양·돌봄 연계 체계 정착 지원, 돌봄교실 확대와 콘텐츠 다양화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