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문화창고는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놀이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문화놀이터’를 본격적으로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3월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영유아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이나 단체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문화놀이터는 장생포문화창고 2층과 3층 공간을 유기적으로 활용해 두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3층 전시장에 마련된 도형놀이터에서는 원형 카드보드 판을 쌓고 연결하며 참여자들이 함께 대형 조형물을 완성해 가
중부뉴스통신 = 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지역 주민들이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놀이와 예술을 경험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문화놀이터
중부뉴스통신 =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3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에서 열고 2026년을 재단 운영의 전환점으로 삼아 울산고래축제, 장생포문화창고
중부뉴스통신 = 고래문화재단이 관리·운영하는 장생포문화창고에서 진행 중인 ‘다그닥 다그닥! 말 미술관’이 사전 공모를 통해 모인 어린이들의 작품으로 꾸며지며 관람
중부뉴스통신 = 고래문화재단에서 관리하는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어린이가 직접 전시의 주체가 되는 참여형 미술 전시 ‘다그닥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제2기 로컬100’에 울산의 고래문화마을이 유일하게 이름을 올렸다. 국민 추천과 전문가 심사를 거쳐 전국 1000여 개의 후보가 경합을 벌인 끝에 거둔 결과로, 초라하기 그지 없는 울산의 성적표다. 2023년 1기 선정 당시 ‘장생포문화창고’와 ‘지관서가’ 등 두 곳이 포함됐던 것과 비교하면 성과는 커녕 오히려 퇴보한 결과다. 이는 전국 관광객을 매료시킬 ‘울산만의 압도적 브랜드’가 부재하다는 사실을 방증한다.문체부가 4일 발표한 ‘제2기 로컬100’선을 보면 울산의 현주소를 더욱
개관 5주년을 맞는 장생포문화창고가 올해 누적 방문객 100만명 조기 달성을 목표로 영국 왕실 유산 전시를 비롯한 대형 기획전을 유치하는 등 차별화된 운영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을 이끄는 거점으로 도약한다. 울산 남구 고래문화재단은 3일 남구청 프레스센터에서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버려진 냉동창고에서 출발한 장생포문화창고는 지난 2021년 개관 이후 현재까지 66만명이 찾은 울산 대표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부각되고 있다. 안동, 김해, 경남지방시대위원회 등 전국 지자체·단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로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년 어린이 상설공연의 첫 작품으로 마술과 퍼포먼스를 결합한 마술극 ‘매직 프레젠트’를 5~21일까지 6층 소극장W에서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극 기반의 다원예술공연을 제작하는 전문 공연단체 그루잠 프로덕션과 함께 제작됐다. 단순한 마술 시연을 넘어 마술과 퍼포먼스를 접목한 극 형식의 공연으로 구성했다.대형 카드마술, 그림자 퍼포먼스, 관객 참여 장면 등 다양한 요소를 통해 아이들이 공연의 관람자를 넘어 이야기의 일부가 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공연 시간은 약 60분이며, 5세 이상 관람 관람이
장생포문화창고는 ‘2026 장생포문화창고 울산작가 공모’를 통해 10개팀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공모는 울산 작가들의 전시활동을 지원하고 주민과 예술이 만나는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달 1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 이번 공모에는 총 27개팀이 지원했고, 외부 전문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전문예술인 7팀과 생활예술단체 3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올 한 해 동안 장생포문화창고 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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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자산 거래소 빗썸에서 발생한 60조원대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를 계기로 중앙화 거래소의 장부 거래 구조와 내부통제 체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거래소가 실제 보유한 물량을 크게 웃도는 코인이 전산상 생성·유통됐다가 회수되는 과정이 드러나면서, 이용자들 사이에서는 이른바 ‘돈 복사’ 논란까지 제기되고 있다.8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빗썸과 같은 중앙화 거래소는 고객이 입금한 코인을 자체 지갑에 보관한 뒤, 매매가 이뤄질 때마다 블록체인에 직접 기록하지 않고 내부 데이터베이스상의 잔고만 변경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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