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제조업체 스바루의 차량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에 팝업 광고가 등장하면서 운전자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8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한 레딧 사용자는 "시속 55마일 속도로 주행 중 시리우스 XM 광고가 화면에 나타났다"며 "이 때문에 거의 사고가 날 뻔했다"고 주장했다. 일부 사용자는 '다시 보지 않기' 버튼을 누르면 해결된다고 조언했지만, 다른 사용자들은 "일주일에 한두 번씩 뜨는 광고 때문에 매번 깜짝 놀란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이에 대해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도로 교통 규칙을 80건 위반한 것으로 드러났다. 미 도로교통안전국은 최근 테슬라 운전자들로부터 62건의 불만을 접수했으며, 여기에 테슬라가 제출한 14건의 신고와 잠재적 위반 사항을 설명하는 언론 보도 4건이 추가됐다고 5일 IT매체 테크크런치가 보도했다. NHTSA 산하 결함 조사국은 현재 테슬라의 운전자 지원 소프트웨어가 교통 신호, 표지판, 차선 표시 등을 정확히 인식하고 적절하게 대응하는지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고 있다. 더
지난 11월 24일 우도에서 13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승합차 돌진 사고와 관련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감정에서 급발진 정황이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제주동부경찰서는 최근 국과수로부터 사고 차량의 사고기록장치와 차량 결함 여부 등에 대한 분석 결과 사고 차량 운전자 A씨의 급발진 주장을 뒷받침할 자료는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29일 밝혔다.A씨는 우도 천진항에서 승합차를 몰다 원인을 알 수 없는 돌진 사고로 1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를 받고 있다.이 사고로 차량 동승자 1명과 보행자
중국에서 테슬라의 완전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하던 차량이 역주행 차선으로 진입해 정면충돌 사고를 일으키며, FSD의 안전성과 운전자 과신 문제가 다시 부각됐다. 23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테슬라 모델3를 운전하던 한 중국인이 FSD 기능을 시연하며 라이브 스트리밍을 하던 중 맞은편 차량과 충돌했다. 사고 당시 FSD가 활성화되어 있었으며, 운전자는 직접 보상을 요구했지만 테슬라는 시스템 책임을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슬라는 지난해 중국에서 FSD를 출시했지만, 시스템의 한
충북 청주상당경찰서는 23일 신호를 위반해 좌호전 중 횡단보도를 건너던 20대 여성을 치어 숨지게 한 A씨를 교통사고처리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A씨는 지난달 24일 오전 6시32분쯤 청주시 상당구 방서동의 한 교차로에서 2톤 화물차를 몰다 횡단보도를 건너던 B씨를 치어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보행자 신호를 무시한 채 좌회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밝혀졌다.경찰은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이를 기각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전남 여수시 에 위치한 금오관광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의 교통안전도 평가, 현장 실태조사, 우수사례 심사 등을 종합적으로 실시해 올해 총 3개 업체를 교통안전 우수사업자로 선정 지난 22일 익산지방국토관리청 본관에서 지정서 및 표창장을 수상 했다.이번 선정은 교통안전 의식 제고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 체계적인 차량 관리, 운전자 교육 강화 등 안전 중심의 경영 방침을 성실히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결과다.이어 익산지방국토관리청 안경호 청장은 “오늘의 수상은 현장에서 안전을 최우
칠곡경찰서는 지난 18일 석적읍 일원에서 출근길 운전자 대상으로 숙취운전 단속을 실시했다. 단속 결과 면허정지 수준의 음주운전 1건이 적발됐다. 최근 연말연시 회식·모임 등으로 인해 아침에도 술이 덜 깬 숙취 상태에서 차량을 운전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야간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자체 카드뉴스를 제작해 버스정보시스템 등 생활밀착형 홍보 방법을 통해 홍보하는 등 음주운전 경각심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칠곡경찰서 관계자는 "연말연시 음주운전 관련 교통사고가 증가가 우려되는 만큼 앞으로도 음주운전
제주에서 1톤 트럭과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4명이 다쳤다.19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낮 12시 30분쯤 서귀포시 표선면 백약이오름 인근 도로에서 1톤 트럭과 택시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이 사고로 택시 승객 50대 남성 ㄱ씨가 크게 다쳐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또, 트럭 운전자와 택시 운전자, 또다른 택시 승객 1명도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웨이모가 기업가치 1000억달러를 웃도는 대규모 신규 투자 유치를 추진 중이다.17일 전기차 매체 일렉트렉에 따르면, 웨이모는 최근 150억달러 이상을 조달하는 신규 투자 라운드를 준비하고 있으며,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는 약 100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지난해 10월 약 450억달러 가치로 56억달러를 조달했던 것과 비교하면 1년도 채 되지 않아 기업가치가 두 배 이상 뛰는 셈이다.웨이모는 2016년 알파벳이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분사한 이후, 실제 도로에서 운전자 없이 주행
인천시 남동구는 남동경찰서와 합동으로 만수북초등학교에서 교통 안전교육을 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최근 사고가 급증하고 있는 픽시 자전거 안전 주행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남동경찰서 교통안전계 소속 경찰관이 강사로 나서 △보행안전 3원칙 및 무단횡단의 위험성 △ 자전거 안전모 등 안전장비 착용의무 강조, 자전거도로 이용방법, 야간 주행시 주의사항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의 안전 수칙 및 운전자 행동 예측 방법 등에 안내했다.구는 매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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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는 우양산업개발㈜이 운영하는 힐튼경주가 ‘희망2026 나눔캠페인’ 성금 1억 원을 기탁했다고 25일 밝혔다.성금 전달식은 지난 23일 경주시청에서 열렸으며, 우양산업개발㈜ 조영준 대표와 김남철 부사장이 참석했다.기탁된 성금은 연말연시 도움이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힐튼경주는 1991년 설립된 보문관광단지의 대표적인 5성급 호텔로, 국제행사와 대규모 연회 운영을 통해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이끌어 왔다.특히 경주 APEC 정상회의 당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공식 숙소로 활용되며 글로벌 수준의 호텔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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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이 국제사회에서 국가로 인정받지 못해 온 소말릴란드를 공식 승인하며 외교 관계를 수립했다.이스라엘 정부는 26일 소말릴란드와 완전한 외교 관계를 맺는 협정에 서명했다고 밝혔다. 협정에는 상호 대사 임명과 양국 대사관 개설이 포함됐다. 이로써 이스라엘은 소말릴란드를 국가로 인정한 최초의 국가가 됐다.기드온 사르 이스라엘 외무장관은 "이번 합의가 지난 1년간 이어진 양국 간 협의의 결과"라고 설명했다.사르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압디라흐만 무함마드 압둘라히 소말릴란드 대통령의 최종 결정으로 협정이 체결됐다고 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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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 새해 첫날인 1일부터 일산대교 통행료를 50% 인하했다.한강 횡단 교량 가운데 유일하게 민자도로로 운영돼 통행료를 받아온 일산대교의 전면 무료화를 위한 선제적 조치다.이번 인하로 승용차와 16인승 이하 승합차 등 1종 차량은 기존 1200원에서 600원으로 낮아졌다. 화물차 등이 포함된 2·3종은 1800원에서 900원으로, 10톤 이상 화물차 등 4·5종은 2400원에서 1200원으로 각각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경차에 해당하는 6종 차량 역시 600원에서 300원으로 인하됐다.경기도는 당초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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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달라지는 것] 손주 돌보면 월 최대 60만원 수당 지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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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병오년 새해 제주에서는 맞벌이가정의 양육 공백을 메우는 조부모에게 손주돌봄수당이 지급되고, 농민수당과 보훈수당이 인상된다. 도외지역에서 제주로 전입하는 청년에게 전입 축하장려금도 지급된다. 올해부터 달라지는 정책 등을 살펴본다.▲손주돌봄수당 지원이달부터 맞벌이 가정 등 양육 공백을 메우는 조부모에게 매월 최대 60만원의 손주돌봄수당이 지급된다.도내 거주 2~4세 미만 영아가 있는 중위소득 150% 이하 양육 공백 가정이 대상이다. 맞벌이 가정, 한부모 가정, 장애부모 가정, 다자녀 가정, 다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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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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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31일 밤 11시 30분부터, 치악종각에서 ‘2026년 새해맞이 타종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타종행사는 희망찬 병오년 새해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하기 위해 마련됐다.타종식에는 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해 울려 퍼지는 종소리에 각자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새로운 한 해의 안녕과 건강을 기원했다. 시 관계자는 “원주시는 새해에도 시민 행복과 지역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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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천여 시민과 함께 '2026 문경 해맞이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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