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산불을 유발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천경찰서는 18일 실화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3시26분쯤 제천시 봉양읍의 한 야산에서 자신의 라이터로 나뭇가지에 불을 피워 산불을 유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임야 약 150㎡가 소실됐다가 1시간여만에 꺼졌다. A씨는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마이바흐,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시가 10억원 상당의 고가 차량 13대를 밀수출 하려한 일당이 해양경찰에 붙잡혔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11일 키르기스스탄 국적 외국인 2명과 국내 '대포차' 유통업자 2명 등 4명을 관세법 위반과 횡령 등 혐의로 구속하고, 내외국인 4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
투표 관리를 위해 사전투표소에 가던 50대 공무원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차를 몰다 경찰에 적발됐다.서귀포경찰서는 50대 공무원 A씨를 도로교통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고 3일 밝혔다.A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8시20분께 서귀포시 한 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당시 목격자가 “비틀비틀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며 112에 신고했고 음주측정 결과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인 것으로 알려졌다.
청주지법 형사2단독 임진수 부장판사는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해 연인을 때려 기절시킨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1년6개월을 선고했다고 31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3월27일 오전 8시쯤 청주 소재 자택에서 연인 B씨를 폭행하고 목을 졸라 기절시킨 혐의를 받는다.임 부장판사는 “피해자는 심대한 정신적 충격을 받았을 것으로 보이고 피고인은 피해자로부터 용서받지 못했다”며 이같이 판시했다./하성진기자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30대 남성 A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10분쯤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의 한 사거리에 설치된 모 청주시의원 후보의 선거 현수막을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현수막이 너무 낮게 걸려 있어 차량 진입에 방해가 돼 끊었다”는 취지로 경찰에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서귀포경찰서는 서귀포시 대정읍 ‘섯알오름학살터’에 설치된 성금함을 훼손하고 안에 있는 현금을 훔친 20대 남성 A씨를 절도 혐의로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3일 새벽 섯알오름학살터 추모비 옆에 있는 성금함 자물쇠를 파손해 안에 들어있던 현금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위조된 신용카드로 수백만원대 금팔찌를 구매한 중국인 관광객이 경찰에 붙잡혔다.제주서부경찰서는 30대 중국인 A씨를 사기 및 여신전문금융업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고 19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5일 낮 12시30분께 제주시 연동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위조된 신용카드로 400만원 상당의 금팔찌를 구매한 혐의를 받고 있다.A씨는 여행 목적으로 지난 11일 제주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싸움 끝에 남편의 트럭에 불을 낸 6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4일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5시19분쯤 청주 내수읍의 한 공터에 주차돼 있던 남편의 1톤 트럭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그는 자신과 말다툼을 한 남편이 집을 나가자 이에 격분해 이 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불은 20여분만에 꺼졌고, 차량은 전소됐다./이용주기자
세종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세종시장 예비 후보자 지지 선언 선거운동을 한 자원봉사자 4명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세종경찰청에 고발했다고 12일 밝혔다.세종선관위에 따르면 자원봉사자 B씨 등 4명은 예비후보자 A 지지선언이라고 기재된 서명부를 선거사무소에 비치하거나 지인 모임 등을 통해 배포하고, 선거구민 383명으로부터 서명을 받은 혐의다.공직선거법 제93조 제1항에 따르면 누구든지 선거일 120일전 부터 선거일까지 선거에 영향을 미치게 하기 위해 이 법의 규정에 의하지
충북 음성경찰서는 돌잔치 축의금을 훔친 혐의로 30대 연회장 직원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2시30분쯤 음성군의 한 연회장에서 축의금 500여만원이 든 쇼핑백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그는 연회장의 한 식탁 위에 있던 쇼핑백을 발견한 뒤 이를 몰래 집에 가져간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의 신고를 접수한 경찰은 CCTV 분석 등을 통해 A씨를 검거했다. /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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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겼는데 진 것 같다” … 민주 충청권 ‘미완의 승리’
충청권 광역단체장 4석을 싹쓸이한 더불어민주당에게 충청권 6·3 지방선거는 압승이라 부를만 하다. 하지만 속내를 들여다보면 “이기긴 했는데 진 것” 같은 `미완의 승리'란 평가가 나온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6·3 지방선거 충청권 4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민주당이 모두 승리했다.하지만 기초단체장과 광역 및 기초의회에서는 국민의힘이 예상밖 선전을 한 것으로 나타났다.충북의 경우 민주당이 충북지사와 청주시장, 제천시장, 음성군수, 진천군수, 증평군수, 옥천군수 등 7곳에서 승리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충주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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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발전소 해체시장 대비… 안전기술 협력체계 구축
동서발전이 노후 발전설비 해체 수요 증가에 대비해 전문 연구기관과 손잡고 안전 중심의 해체 기술 역량 강화에 나섰다.발전소 현대화사업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해체공사의 안전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관련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행보다.한국동서발전은 지난 4일 일산화력본부에서 한국건축물해체기술연구원과 ‘해체기술 발전 및 현장 안전 확보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은 노후 발전시설의 안전한 해체와 선진 해체기술 도입을 위해 양 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하고 발전시설 해체공사의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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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 끝장내자"... 정치권에 3가지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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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7899.77(▼2.43%), 코스닥 958.58(▼0.95%), 원·달러 환율 1525.0원(▲12.9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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