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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인천·울산·여수광양항만공사 노동조합이 정부의 4개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반대하며 대규모 공동투쟁에 나섰다.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은 28일 오후 청와대 사랑채 동측에서 조합원 약 400명이 참석한 가운데 '4개 항만공사 조합원 공동투쟁 총궐기대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총궐기대회는 정부가 지난달 3일 발표한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에 포함된 항만공사 통합 추진에 대해 현장 노동자들이 직접 반대 입장을 밝히고, 통합 추진 중단과 충분한 사회적 논의를 촉구하기 위해 마련됐다.4개 노동조합은 이날 “항만공사 통합은 단순한 공공
12시간전
구로구의회 신승현 의원은 제349회 정례회 시책분야 구정질문을 통해 GTX-B 환기구 위치변경 과정의 적정성을 지적하고, 주민들이 납득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신 의원은 “학교 인근 환기구 문제는 여야의 문제가 아니라 아이들의 안전과 주민들의 생활환경에 관한 문제”라며 “지금 필요한 것은 책임을 떠넘기는 것이 아니라 결정 경위를 명확히 밝히고 환기구 위치를 재검토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신 의원은 2023년 6월부터 2024년 5월까지 작성된 회의록과 내부결재 문서, 국토교통부
미국에서 판매되는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는 애플의 자체 셀룰러 모뎀이 아닌 퀄컴 모뎀이 탑재된 것으로 확인됐다.19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반도체 분석업체 테크인사이츠가 아이폰18 프로 맥스를 분해한 결과, 미국 판매 모델에는 퀄컴 스냅드래곤 X80 모뎀이 탑재된 것으로 나타났다.애플은 기술 사양 페이지에서 아이폰18 프로에 자체 개발한 C2 셀룰러 모뎀이 탑재된다고 밝히고 있다. 미국을 제외한 모든 국가에서 판매되는 아이폰18 프로 맥스에도 C2 모뎀이 적용된다. 반면 미국에
 태안군이 가을을 맞아 지역 내 다양한 가족들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다채로운 축제의 장을 연다.  군은 오는 19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태안군가족공감센터 주차장에서 ‘제6회 태안가족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히고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태안군이 주최하고 태안군가족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가족 간 상호 이해와 교류를 넓히고, 가족 친화적인 지역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지난해 열린 제5회 축제에서는 22개 체험·놀이 부스 운영과 유관기관 연계를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 제2공항과 관련, 도민 의견수렴 방식 등을 결정할 ‘갈등조정협의회’를 이달 중으로 구성할 예정인 가운데, 찬성 측이 협의회 참여를 재차 거부하면서 시작부터 난항을 겪고 있다. 제주 제2공항 범도민 추진위원회 등은 9일 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2공항 사업은 국가가 법과 절차에 따라 추진해 온 국책사업”이라며 “그런데도 제주도정은 11년간의 갈등을 해결한다는 명분으로 민·관협의회를 구성하고, 협의회 결정에 따라 제2공항 추진 여부를 판단하겠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11년 동안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막대한 적자로 논란이 되고 있는 제주~칭다오 항로에 대해 공식 사과했다. 위 지사는 7일 “칭다오 항로 혈세 낭비에 대해 도민 여러분께 공식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정책 개선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위 지사의 사과는 이날 도정질문에서 김황국 의원이 “작년 10월 운항을 시작한 칭다오 화물선에 연말까지 도민 혈세 120억원이 지출된다”며 “물동량 예측·정책 실패에 대해 누가 책임을 져야 하느냐”고 질의한 데 따른 것이다.제주도는 전임 도정 때인 2024년 9월 중국 산동원양해운그룹과 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23일 경기도 내 대형 물류창고를 전수 점검한 결과 260곳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됐다며 "위반사항은 관계 법령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다"고 밝혔다.경기 소방은 지난 7월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직후 추미애 지사의 지시로 도내 물류창고 473곳을 점검한 결과 절반이 넘는 260곳에서 위반 사항을 확인했다.추 지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이렇게 밝히고 "점검 결과는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관할 소방서 누리집에 공개하고 문제가 바로잡힐 때까지 계속 확인하겠다"고 말했다.근본적인 제도 개선도 추진
국내 사업자가 국외에서 건조 중인 선박을 국외에서 국내사업자에게 양도하는 경우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고, 국외에서 인도하는 해당 재화의 공급거래에 대해 양도인은 양수인에 대해 계산서를 작성·발급해야 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국외에서 건조 중인 선박을 국내사업자에게 양도하는 경우 세금계산서 발급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국내사업자인 ‘갑’법인이 국외에서 건조 중인 선박을 국외에서 국내사업자인 ‘을’법인에게 양도하는 경우에는 부가가치세 과세대상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밝히고 “ 국외에서
경기 침체와 소비 구조 변화로 지역 상권의 공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인형뽑기방이 빠른 속도로 빈 상가를 메우고 있다. 특히 울산의 대표 상권인 남구 삼산동과 중구 성남동 일대를 중심으로 단기간에 점포가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찾은 울산 남구 삼산동 디자인거리 일원. 불과 1~2년 전만 해도 의류점이나 음식점 등이 자리했던 상가 곳곳에 대형 인형뽑기방 간판이 불을 밝히고 있었다. 점포 내부에는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손님들로 붐볐다. 어린 자녀의 손을 잡고 나온 가족 단위 방문객부터 20~30대 젊은 층까지 기계 앞에
여야 정치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8·30 개각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 등을 문제 삼으며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 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 입수·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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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고] 장철구(유신 부사장)씨 모친상
㈜유신 업무부 장철구 부사장 모친상■ 고 인 : 안삼노 님■ 빈 소 :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9호실■ 발 인 : 2026년 9월 25일■ 장 지 : 이천 에덴낙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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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전기차 351대 더 지원"...탄소중립 속도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는 오는 30일부터 전기자동차 구매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2026년 전기자동차 3차 보급 사업’을 신청받는다고 22일 밝혔다.이번 사업의 보급 물량은 ▲전기승용차 300대 ▲전기화물차 50대 ▲전기승합차 1대 등 총 351대다. 시는 올해 9월 16일 기준 전기승용차 601대, 전기화물차 65대, 전기승합차 5대 등 총 671대의 전기자동차 구매를 지원했다. 지난 18일 시의회에서 의결된 추경예산으로 약 12억 8천만 원을 추가 확보한 만큼 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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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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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위문…취약계층 명절 지원
춘천시가 추석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이용자와 종사자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에 나섰다.육동한 춘천시장은 21일, 강원재활원과 애민보육원을 차례로 방문해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위문품을 전달했다.육 시장은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이용자들의 돌봄과 복지 향상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을 격려했다.이번 방문에는 중앙시장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를 통해 구입한 물품도 함께 전달됐다.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이웃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춘천시는 추석을 맞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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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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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공업고등학교, 경북 지방공무원 6명 합격!
‘공무원 사관학교’로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상주공업고등학교가 올해도 굵직한 합격 소식을 전했다. 2026학년도 경상북도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에서 6명의 합격자를 배출한 것이다.세부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9월 21일 발표된 제1회 공개경쟁 임용시험에서 우○욱 군, 박○현 군, 문○준 군이 합격했으며, 앞서 지난 6월 발표된 제2회 경력경쟁 임용시험에서도 장○수 군, 송○재 군, 손○화 군이 합격의 영예를 안았다.이로써 ‘14년 연속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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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교육지원청, 하반기 반부패·청렴 리더 실천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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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성주교육지원청은 2026. 9. 28.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2026년 하반기 반부패·청렴 리더 실천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각 부서 담당 등이 참석하였다.이번 회의는 기관장의 반부패·청렴 정책 추진력을 강화 하고, 청렴 리더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청렴 실무 T/F팀 회의를 기반으로 부패취약분야를 점검․보완하고, 각 부서의 청렴도 향상과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중심의 조직문화 확산을 위해 분야별 개선 과제 이행 상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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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특별자치도 20주년, 기본사회를 묻다' 토론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8일 오후 3시 제주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 ‘성년의 제주, 기본사회를 묻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특별자치도 출범 20주년을 맞아, 도민 모두가 평균 이상의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제주형 기본사회 정책’의 방향성과 주요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주제 발표를 맡은 강남훈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은 "기본사회 정책을 통해 AI혁명 및 기후위기로 인한 사회적 문제를 해소할 수 있다"며, "햇빛, 바람, 공유지 등 국내외의 공유자산을 활용한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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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크버거, ‘프랭크 치즈버거 데이’ 목표 매출 237% 기록
버거 브랜드 프랭크버거가 미국 ‘치즈버거 데이’를 기념해 진행한 ‘프랭크 치즈버거 데이’가 고객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프랭크 치즈버거 데이’는 미국에서 매년 기념하는 치즈버거 데이에 발맞춰 마련한 브랜드 행사로, 지난 9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진행됐다. 행사 기간 프랭크버거의 치즈버거 세트 4종을 3,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이며 고객들이 다양한 치즈버거 메뉴를 보다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행사 기간에는 당초 예상치를 웃도는 고객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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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교원 50여 명과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사고 과정과 배움의 성장을 살피는 평가를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생각을 가꾸는 경북 서‧논술형 평가 문항 개발단’을 구성‧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AI 시대 경북 학생평가 대전환’의 하나로, 현장 교원이 직접 서‧논술형 평가 문항을 개발하고 학교에서 적용‧검증하는 과정을 통해 경북형 서‧논술형 평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개발단은 도내 초‧중‧고 교원 50여 명으로 구성한다. 초등은 IB형 서‧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한 ‘배움을 가꾸는 초등’을 운영하고, 중등은 △사고를 가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