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최근 국립목포대학교 담양캠퍼스에서 담양군치유농업연구회 회원을 대상으로 ‘담양형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2차 전문가 자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이날 자문은 국립목포대학교 강영란 교수가 맡아 프로그램의 목적과 목표를 구체화하고, 참가자 기본욕구 검사 실습과 50대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한 치유농업 접근 방향, 효과 평가 도구 활용법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담양군은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농가별 치유농업 프로그램과 평가 체계를 보완하고, 오는 24일 3회 차 전문가 자문을
당장 20만~30만원을 구하기 어려운 영세 자영업자와 주부들의 생활고를 파고들어 대포통장을 모집한 조직이 경찰에 무더기로 적발됐다. 통장을 빌려준 명의자의 약 90%가 중년 여성이였으며, 이들이 받은 돈도 대부분 생활비로 사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남부경찰서는 전자금융거래법 위반 혐의로 총책 4명을 구속하고 운영책 2명과 알선책 55명, 통장 대여자 139명 등 모두 200명을 검거해 지난달 말 검찰에 송치했다고 5일 밝혔다. 총책은 총괄팀인 50대·30대 남성 2명과 관리팀인 60대 여성 2명이다. 모두 울산에 거주하며 이전부터
마산회원도서관에서는 책과 함께하는 신중년의 품격 있는 여가생활을 지원하기 위하여 오는 8월 25일부터 28일까지 신중년 독서클럽 ‘같이 읽기’ 2기 회원을 모집한다.‘같이 읽기’는 50대 이상 신중년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도서를 함께 읽고 토론과 글쓰기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상반기 운영된 1기에서는 과 한강 작가의 를 함께 읽으며 낭독, 글쓰기, 인생 문장 찾기 등을 진행하여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2기는 9월 3일부터 10월
충남도는 자체 제작한 자살예방 홍보영상 ‘충남 살리GO, 살자GO’가 공개 3주 만에 누적 조회 수 100만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자살예방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및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7월 10일 자살예방 홍보영상을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  홍보영상은 자살예방 핵심 대상인 △50대 중년남성 △미취업청년 △소상공인 및 경제적 위기자 △농촌노인 등 4개 계층을 중심으로 제작됐다.  주요 내용은 경제적·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이들의 현실을 담아 공감
고객에게 현금 결제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매출 세액을 탈루한 인테리어 업자에게 거액의 벌금이 선고됐다.2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합의22부는 최근 특정범죄가중처벌법 위반·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50대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과 함께 벌금 6억원을 선고했다.청주의 인테리어 업자인 A씨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7차례에 걸쳐 부가가치 세액과 소득세액 등 총 7억4천500여만원을 포탈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그는 고객들에게 현금 결제를 유도하고 세금계산서나 현금영수증이 발급되지 않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가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을 통해 ‘사랑의 PC’ 105대를 기증했다.심평원 대전충청본부는 이번에 기존 대전 지역 중심의 지원을 넘어 충남 보령, 충북 제천 등 충청권 원거리 지역까지 범위를 확대했다.기증된 PC는 디지털 기반과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노인·아동·장애인 등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를 통해 데스크톱 50대, 모니터 47대, 노트북 8대를 재활용해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이경수 대전충청본부장은 “이번 기증을 통해 충청권의
보성군은 23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 접수를 시작한 지 10일 만에 전체 대상자의 59.8%가 신청을 완료했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13일부터 주소지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신청 대상자는 2026년 7월 7일 기준 3만 7,782명이며, 이 가운데 7월 22일까지 2만 2,606명이 접수를 마쳤다.연령별 신청자는 70대 이상이 9,568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60대 5,320명, 50대 2,993명, 40대 1,452명, 30대 854명, 20대 이하 2,419명으로 집계됐
문수실버복지관은 금호석유화학㈜ 울산고무공장의 후원으로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선풍기 50대를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냉방기기 마련이 어려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복지관은 이날부터 다음 주까지 생활지원사들이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선풍기를 전달하고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는 한편, 선풍기 사용법과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여름철 건강관리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정학수 문수실버복지관장은 "연일 이어지는 폭염 속에서 어르신
남의 신분증을 도용해 15년 동안 15억원이 넘는 돈을 가로챈 여성에게 1심에서 징역 7년이 선고됐다.제주지방법원 제2형사부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된 50대 여성 A씨에게 23일 징역 7년을 선고했다.공소사실에 따르면 A씨는 2018년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남의 신분을 사칭해 다수의 피해자로부터 15억7000여만원을 편취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A씨는 서울에서 생활하다 2009년 사기 혐의로 지명수배를 받자 2011년 제주에 내려왔고 같은 해 제주시 길거리에서 남의
제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량 2대가 추돌, 운전자 한명에게 심정지가 오는 등 3명이 다쳤다.21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38분께 서귀포시 남원읍 대성동입구 사거리에서 SUV가 앞서가던 차량을 추돌한 후 전복됐다.이 사고로 전복된 SUV를 몰던 30대 남성이 심정지에 놓였다가 구조된 후 병원으로 이송되는 과정에서 자발순환을 회복했다.또다른 SUV를 몰던 50대 남성도 머리에 가벼운 부상을 당했고 길을 걷던 80대 여성도 찰과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경찰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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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만으로는 부족했다"…SK하이닉스가 공개한 AI 메모리의 '새 해법'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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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인 SNS 저물까… 배민도시락, 아이들의 ‘한 끼’ 심금 울렸다
자극적인 SNS 대신 따듯한 사회공헌 메시지가 대중의 공감을 사고 있다. 배달의민족의 ‘배민도시락’이 그 주인공이다. 아이들의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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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관련 사건 둘러싼 스토킹·보복 의혹 신고… 피해자 측 "112 출동 이후에도 재방문·심야 협박성 문자"
성매매 관련 사건과 연관된 갈등 과정에서 한 육가공업체 대표를 스토킹과 협박, 모욕 보복등 혐의에 대한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여성 측에 따르면, 경북 청도군 풍각면 소재 육가공업체 대표로 알려진 P씨는 본인과의 성매매 사건으로 자수한 여성과의 갈등 과정에서 사건과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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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디엠씨 사실상지배주주 다산네트웍스, 소유 주식 수량 20만5917주 증가…소유 지분율 0.60%p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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