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이르면 오는 9월, 늦어도 연내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초안을 공개한다.1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8월 환경영향평가 조사에 착수, 1년 동안 진행한 본안서 초안을 도민에게 공개해 쟁점 사항을 해소할 대책을 마련한다.주요 쟁점 사항을 보면 ▲비행안전을 확보할 조류 및 그 서식지 보호 방안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 보호 방안 ▲항공기 소음 저감책 ▲공항 예정지 안팎 ‘숨골’ 보전 방안 ▲용암동굴 분포 가능성이다.환경영향평가 초안이 공개되면 찬반 단체 간 갈등이 표출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갈등 조정 협의회가 2개나 설치될
동물을 단순한 재산이 아닌 생명으로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을 법 제도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 법무부가 마련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에서는 민법 개정과 반려동물 보호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이 폭넓게 논의되며 생명 존중 중심의 법체계 마련 필요성이 제기됐다.법무부는 지난 16일, 대검찰청 베리타스홀에서 '동물의 비물건화' 입법 쟁점 토론회를 개최하고 동물 보호와 생명 존중의 가치를 법률에 반영하기 위한 다양한 입법 과제를 논의했다.이번 토론회는 동물을 단순한 소유의 대상이 아닌 보호와 공존의 대상으로 바라보는
HL만도 평택공장에서 숨진 20대 하청노동자가 정식 도급계약 없이 공장에 상주하며 원청 관리자의 직접 지시를 받아 일했다는 노동조합 자체 조사 결과가 나왔다. 노조는 원청이 작업 내용과 순서, 일정까지 사실상 통제했다며 '불법파견' 가능성을 제기했다.▶ 관련기사 : 인천일보 2026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영주365시장이 여름밤을 즐길 수 있는 야시장으로 새롭게 문을 연다.영주시는 8월 7일부터 10월까지 영주365시장 포차거리 일원에서 '선비풍류 夜시장'을 운영하며, 먹거리와 공연, 체험이 어우러진 새로운 야간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이번 야시장은 영주의 대표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와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6개의 먹거리 매대에서는 영주한우 육전과 문어숙회 등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선보이며, 버스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한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전통시장의 색다른 매력을 즐길 수 있을
경상북도포항교육지원청은 2026년 8월 10일 포항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특수교육지원인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하였다.이번 연수에는 2026학년도 경북동부권역 유·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 특수교육실무사 약 90여명이 참석하였으며, 특수교육실무사의 특수교육 지원 역량 향상 및 힐링을 통한 정서적 안정으로 특수교육 현장의 교육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다.이날 오전 연수는 공감성장연구소 유일다 소장을 강사로 장애학생의 권리와 성장을 지원하는 성교육을 주
차량 내비게이션 소프트웨어 기업 다산디엠씨의 사실상지배주주 다산네트웍스가 소유한 다산디엠씨 주식 수량이 20만5917주 증가했다고 13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직전 기준일인 2025년 1월 12일 주식 수는 2088만8839주, 지분율은 61.53%였다. 이번 기준일인 2026년 8월 13일 주식 수는 2109만4756주, 지분율은 62.13%다. 이번에 보고된 주식 수는 직전 대비 20만5917주 증가했고, 지분율은 0.60%포인트 상승했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8월 7일
한국거래소는 ICT 기기 유통 업체 디에이치엑스컴퍼니가 주권 매매거래정지 기간이 변경됐다고 13일 공시했다.대상 종목은 디에이치엑스컴퍼니 보통주이며, 변경 사유는 액면병합 주권 변경상장이다.변경 전 정지 기간은 2026년 4월 3일 17시 19분부터 두 가지 사유가 병행 적용됐다. 첫째는 2025사업연도 감사의견 상장폐지 사유와 관련해 개선기간 종료 후 상장폐지 여부 결정일까지이며, 둘째는 주식병합 관련 신주권 변경상장일 전일까지였다.변경 후
지역 병원 간호사부터 예비간호사와 지역대학 간호학생까지, 실제 응급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교육이 상지대학교 간호학과에서 잇따라 펼쳐졌다. 현장에서 필요한 판단력과 대응능력을 교육에 접목해 지역 간호인력의 실무 역량을 높이고, 대학 간 교육·의료기관 간 연계를 강화하는 움직임이다.상지대학교 간호학과 시뮬레이션센터인 SUNRISE Center는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연세명인병원과 연세메디하임병원 간호사, 상지대 예비간호사, 지역대학 간호학생을 대상으로 실전형 응급간호 시뮬레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먼저 12일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