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기획사 티엔엔터테인먼트가 소속 임원 3인에 대한 업무상 배임 혐의를 확인하고 24일 공시했다.공시에 기재된 사고발생 내용에 따르면 혐의 대상자는 노○영, 배○민, 김○분으로 이들은 모두 티엔엔터테인먼트의 임원이다. 혐의 내용은 업무상 배임으로, 감사가 배임 사실을 이사회에 보고한 일자는 2026년 7월 24일이다.발생 금액은 현재 확정되지 않았다. 회사가 보고한 자기자본은 2025년도 말 개별재무제표 기준 669억7096만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비율도 미확정 상태다. 회사는 배임 금액
가죽 가공 업체 유니켐이 사내이사의 업무상 횡령 혐의가 발생했다고 23일 공시했다.사고발생내용은 사내이사 안씨의 업무상 횡령으로, 혐의발생금액은 15억원이다. 이는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 1313억2052만원의 1.14%에 해당한다. 대규모법인에는 해당하지 않는다.발생일자는 2026년 7월 10일이며, 회사가 이를 확인한 날짜는 2026년 7월 23일이다. 회사 측은 본 건과 관련한 제반 과정에 대해 적법한 절차에 따라 필요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해당 횡령 혐의
진주경찰서는 최근 한국전력공사 직원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맞춤형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업무상 차량
2017년 규모 3.1 지진 이후 정밀조사 미흡·사업 강행 과정 안전관리 문제 제기 1심 재판부 “보수적이지 못한 판단만으로 형사상 업무상 과실 인정하기 어려워” 경북 포항...
부산의 한 헬스장에서 벤치프레스 운동을 하던 회원이 바벨에 목이 눌려 숨진 사고와 관련해 운영자와 트레이너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부산지법 서부지원 형사3단독은 업무상...
검찰 “지진 위험성 분석·사업 중단 소홀” 주장했지만 법원 받아들이지 않아 지열발전이 지진 촉발했다는 조사 결과와 별개로 개인 형사책임 입증 여부가 쟁점 2017년 포항지진...
포항시가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에게 무죄가 선고된 포항 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판결과 별개로 피해 시민들의 회복과 권리구제를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포항시는 지난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이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
포항시는 지난 23일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의 ‘포항 촉발지진’ 형사재판 1심 판결과 관련해 사법적 판단 결과와 별개로 시민들의 피해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날 대구지방법원 포항지원 형사재판부는 지열발전사업 관계자들의 업무상 과실치사 등 혐의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에서 피고인 전원에게 무죄를 선고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2017년 포항 촉발지진으로 시민들이 입은 피해와 지역사회가 겪은 어려움은 여전히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피해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피해
청주지법 형사11부는 한국전력의 사무실 비품 25억원어치를 빼돌린 혐의로 기소된 한전KDN의 하청업체 직원 A씨 등 2명에게 징역 8년과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20일 밝혔다.A씨 등은 2019년 1월부터 지난해 2월까지 한국전력 충북본부의 컴퓨터 유지·보수 업무 도급업체인 한전KDN의 하청업체 직원으로 재직하면서 25억3000여만원 상당의 한전 사무실 비품을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재판부는 “피고인들은 피해자와 하도급업체간 쌓인 업무상 신임 관계를 이용해 토너 등을
제주시 애월읍에 지어진 아파트 사업 투자자들로 구성된 ‘효성해링턴플레이스제주 관련 범죄피해자 대책위원회’는 27일 아파트 시행사 대표 A씨와 수사 과정에서 확인되는 관련자를 청탁금지법 위반, 정치자금법 위반, 업무상 횡령 등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대책위는 이날 고발장을 제출하기 전 제주경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A씨가 회사 자금을 목적과 달리 사용하고 유력 정치인 측근들에게 향응을 제공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판단했다”며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고 보고 경찰에 고발장을 제출하게 됐다”고 밝혔다.대책위는 “우리가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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