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ature-top

美 통화감독청, 지니어스법 최종안 11월 발표…스테이블코인 제도화 속도

미국 통화감독청이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관련 법안인 '지니어스법' 시행을 위한 최종 규정을 오는 11월까지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조너선 굴드 미국 통화감독청장은 와이오밍 블록체인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일정을 공개했다.

굴드 청장은 OCC가 2월 공개한 시행안에 대한 업계 의견을 검토한 뒤 11월까지 최종 규정을 내놓겠다고 말했다.

그는 해당 규정이 2027년 1월로 예정된 시행 일정 전 마련될 것이라며, 제도 공백을 줄이겠다는 뜻을 분명히...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이 인공지능용 고성능 칩을 다음 투자 열풍의 중심으로 지목했다. 16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큐번은 엑스에 칩이라는 자산군이 새로운 크립토가 될 것이라고 썼다.큐반이 언급한 대상은 인공지능 구동에 쓰이는 고성능 GPU다. 그는 컴퓨팅 하드웨어가 독립적인 투자 자산군으로 자리 잡을 수 있다고 봤다. 컴퓨터 칩은 보통 시간이 지나며 가치가 떨어지는 장비로 여겨졌지만, AI 성장세가 이런 인식을 흔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암호화폐 업계에서는 즉각
실전에 투입되는 자율주행 로보택시들이 확산되면서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 로보택시가 문제를 일으키는 사례도 늘고 있다.자율주행 택시가 대처하도록 학습되지 않은, 미리 예상하지 못한 상황인 예외 사례가 늘면서 교통 흐름에 혼란을 가져오는 것을 넘어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장면도 종종 연출되고 있다.일부 예외 사례들은 언론들에서도 크게 다뤄진다. 지난해 12월 샌프란시스코에서 발생한 정전으로 웨이모 차량 약 1600대가 최소 2분 동안 멈춰 버린 것도 언론들에 대서 특필됐다.뉴욕타임스 최근 보
"AI 도입으로 개인 생산성이 탁월하게 높아지는 건 확인했습니다. 하지만 조직 생산성을 높이려면 컨베이어벨트를 새로 짜듯 조직의 워크플로 자체를 다시 설계해야 합니다."이관우 버즈빌 대표가 AI 전환 핵심으로 조직 재설계를 꼽았다. AI 도구를 기존 업무에 덧붙이는 데 그치지 않고 직무와 업무 방식을 AI에 맞게 다시 짜 직군 간 경계를 허물어야 한다는 것이다.버즈빌이 AX에 속도를 내는 배경에는 사업 측면에서 추진하는 변화와 관련 있다.버즈빌은 리워드 광고 사업을 해온 버즈빌은 이용자 특성에 따
아시아가 스테이블코인 결제·정산망의 첫 대규모 시험대로 떠오르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싱가포르, 홍콩, 일본은 스테이블코인을 감독 아래 결제·정산 수단으로 쓰기 위한 제도 정비를 실사용 단계로 옮기고 있다.세 지역의 공통된 방향은 규제 구역을 먼저 만들고, 그 안에서 스테이블코인을 결제와 정산 수단으로 허용하는 방식이다. 비자의 2026년 결제 전망 보고서는 싱가포르, 홍콩, 일본을 스테이블코인 규제 명확성이 가장 빠르게 진전되는 지역으로 꼽았다.싱가포르는 2023
비그림파워코리아 측은 풍력발전 전문 기업 유니슨의 주식등 보유 비율이 11.63%로 증가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변동 원인은 유니슨의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다.비그림파워코리아의 2026년 8월 10일 기준 보유 주식등의 수는 3415만1547주다. 직전 보고일인 2026년 6월 8일 대비 427만2929주 증가했다. 보유비율은 11.63%로, 1.3%포인트 증가했다.변동 사유로는 유니슨의 시가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이 제시됐다. 비그림파워코리아는 제18회 전환사채 전환가액 조정
루브릭이 앤트로픽 '미토스 프리뷰'로 한 달간 자체 코드를 점검한 뒤, 검토 인력을 늘리는 대신 보안 검토 파이프라인을 다시 구축했다.13일 루브릭 공동창업자 겸 최고기술책임자인 아르빈드 니트라카샤프 블로그 글을 인용한 실리콘앵글 보도에 따르면 루브릭은 자동화 범위와 사람 개입 지점을 새로 구분했다.루브릭은 6월 앤트로픽 '프로젝트 글래스윙'에 참여해 '미토스 프리뷰'를 도입했다. 루브릭은 엔지니어와 정보보안 인력으로 전담팀을 꾸렸다. 이 팀은 모델보다 이를 감싸는 '하네스' 구축에 보
고양시에는 도시 전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하나로 잇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도시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0일 "고양누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2010년 5개 코스로 출발한 고양누리길은 단계적인
2026년 을지연습을 맞아 제주에 전력과 유류 공급이 동시에 제한되는 상황을 대비한 논의가 이뤄졌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을지연습 3일차인 20일 오전 도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위성곤 지사 주재로 ‘2026년 을지연습 일일상황보고 및 현안과제 토의’를 개최했다.이 자리에서는 주요 상황을 종합 보고하고, ‘도내 유류·전력 공급 제한에 따른 종합대책’을 주제로 부서별 조치사항을 점검했다.토의는 전력과 유류 공급이 함께 제한되는 상황을 전제로 진행됐다. 한정된 에너지를 어느 시설에 먼저 공급할지, 피해시설을 얼마나 신속하게 복구할 것인지가 핵심
“데이터와 분석은 맥락 없이는 무용지물이다. 사람의 정상 체온이라는 맥락이 없다면 섭씨 45도를 정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 데이터에서 인사이트를 얻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를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매튜 밀러 글로벌 태블로 프로덕트 매니지먼트 부사장은 20일 서울 삼성동에서 열린 ‘데이터팸 서울 2026’에서 AI 시대 데이터 분석의 핵심으로 ‘맥락’을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세일즈포스의 지능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태블로는
평택시 시민고충처리위원회는 시민들의 생활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 고충을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찾아가는 고충상담의 날’을 8월부터 10월까지 16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운영하고 있다.이번 상담은 평택시의 행정처분이나 행정제도로 인해 불편을 겪고 있거나, 장기간 해결되지 않은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시민고충처리위원이 현장에서 고충을 상담하고, 필요할 경우 관련 부서 검토와 조정 등을 통해 해결을 지원할 예정이다.상담은 일정에 따라 진행되며, 별도 신청 없이 방문해서 상담할 수 있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후변화 전문가와 개발도상국 정부 관계자들이 기후위기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주에 집결한다.유엔훈련연구기구 제주국제연수센터
한전KDN이 올해 상반기 사업실적과 비용 구조를 분석하고 연말 손익 전망을 점검하며 수익성 개선을 위한 실행과제 구체화에 나섰다.한전KDN은 지난 19일 전남광주통합시 나주혁신도시 본사 다목적실에서 ‘2026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사업실적 분석 및 수익성 개선 열린 토론’을 개최했다.이번 토론에는 박상형 사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본사 단·실·처·원장, 특수사업소장 등 주요 보직자 3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분야별 수익성 개선과 원가절감 방안, 사업 부서의 성과 창출을 위한
울진군과 육군 제50보병사단이 한미연합연습인 을지프리덤실드와 연계해 민·관·군·경·소방의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2026년 을지연습’을 실시한다. 이
SSG닷컴은 오는 26일까지 일주일간 ‘쓱 장보기 페스타’를 열고 제철 신선식품을 할인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표 상품으로는 금어기 해제에 맞춰 출하되는 서해 햇꽃게와 샤인머스캣, 캠벨 등 제철 포도를 최대 40% 할인가에 선보인다. 국거리, 등심 등 한우는 최대 50% 할인한다. 가공식품과 생활용품도 특가에 판매한다. 라면,
18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신임 당대표가 권칠승 정책위의장과 한정애 사무총장을 임명했다. 박성준 수석대변인은 18일...
미래 세대의 길잡이가 될 진로 탐구 프로젝트가 남목청소년센터에서 본격적으로 막을 올렸다. 센터 산하 방과후아카데미는 최해숙 대표가 이끄는 '꿈파쇼'의 든든한 후원 아래, 지난 8월 11일 기점으로 특별 진로 기획 과정인 'DREAM CODE : D.T.L' 가동에 들어갔다.이번 교육의 핵심 목표는 자라나는 세대가 다채로운 직업군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개개인의 고유한 취향과 잠재력에 맞춰 내일의 청사진을 스스로 그려보게 하는 데 있다. 단순한 이론 전달을 탈피하여 실질적인 체험 위주로 커리큘럼의 뼈대를 짰으며, 참가자들이 본인의 주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태백서 울려 퍼진 광복의 노래…평화통일의 뜻 함께 나눠
광복 81주년을 맞아 태백에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는 문화의 장이 펼쳐졌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태백시협의회는 15일 '8·15 광복 평화통일콘서트'를 열고 시민들과 함께 광복의 기쁨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공유했다.이번 콘서트는 광복절을 단순한 기념일로 되새기는 데 그치지 않고, 음악과 문화, 체험을 통해 시민들이 평화와 통일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무대에는 북한예술공연단의 공연을 비롯해 퓨전국악 무대가 이어졌다. 전통음악의 정취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공연은 관객들의 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용을 살려달라”…5위와 2312표차, 최고위원 막판 뒤집 가능할까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선거가 막판 초박빙 승부로 접어들었다.원외·평당원 후보 김용이 당선권인 5위 한민수 후보를 불과 2312표, 0.15%p 차로 바짝 추격하면서 막판 역전 가능성을 열어뒀다.16일 경기·서울 권리당원 순회경선을 끝으로 지역 순회경선이 마무리됐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천시, 원도심 토지경계 정비로 시민 재산권 보호한다
인천광역시는 8월 11일‘2026년 제2차 인천광역시 지적재조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제물포구 송현4지구 등 13개 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지구 지정을 심의한다.이번 심의 대상은 제물포구, 영종구, 미추홀구, 연수구, 부평구, 계양구, 서해구, 검단구 8개 자치구의 13개 지구로, 총 1,236필지 규모다. 사업에는 국비 3억 2천만 원과 지방비 2천만 원을 포함해 총 3억 4천만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낙후된 기술로 작성된 종이 지적도를 최신 측량기술로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재명 대통령 “친일·반민족 행위자 부당 축적 재산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 묻겠다”
이재명 대통령이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하게 축적한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한 책임을 물을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15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경축사를 해 “지난 6월 2일 ‘친일재산귀속법’이 공포된 만큼 친일·반민족 행위자들이 부당 축적했던 재산을 조사·환수해 역사에 대한 확실
Generic placeholder image
2030년까지 울산 공공주택 6671가구 공급
올해 들어 울산에서 아파트 매매·전셋값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임에 따라 울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공공주택 6671가구를 공급하는 등의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최근 아파트 매매·전세가격 상승세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주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주거안정 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공급회복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어가고 단기적인 수급 불안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세 가지 핵심 대책을 추진한다. 먼저 청년·신혼부부·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울산도시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와 협력해 오는 2030년까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숲길 따라 만나는 고양의 역사, 이야기로 채워진 고양누리길
고양시에는 도시 전역의 자연과 역사, 문화를 하나로 잇는 '고양누리길'이 있다. 제1코스 북한산누리길부터 제14코스 바람누리길까지, 생활권과 맞닿아 있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볍게 걸으며 도시의 시간과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민경선 고양시장은 20일 "고양누리길은 아름다운 자연과 풍부한 역사문화 자원을 함께 갖춘 고양시의 강점이 고스란히 담겨있는 길"이라며 "시민과 방문객이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가 담긴 공간이자, 시민들의 휴식처로 가꿔나가겠다"고 밝혔다.2010년 5개 코스로 출발한 고양누리길은 단계적인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포, 시민과 함께하는 SNS 지원단 20명 위촉
김포시가 시민과 함께하는 SNS를 만들어가기 위해 시민 20명을 ‘SNS 지원단’으로 선발하고, 19일 위촉식을 개최했다.이번 지원단은 사진 15명, 영상 5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됐다. 지원단은 각자의 전문성과 개성을 살려 김포의 다양한 모습을 담은 콘텐츠를 제작하고, 시민들에게 김포의 매력을 알리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사진 분야 지원단은 김포시 공식 블로그를 중심으로 활동하며, 영상 분야 지원단은 공식 블로그 클립과 인스타그램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제작한 콘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 2차 지원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는 오는 31일까지 '2026년 사설관광지 관광약자 편의시설 정비지원 사업' 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20일 밝혔다.1차 모집에 이어 도내 관광사업체의 관광약자 편의시설 개선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한 2차 모집이다.지원대상은 도내 사설 관광지 등 관광사업체로, 관광약자 편의시설 설치 및 개선이 필요한 업체를 중심으로 하며 공영 관광지는 제외된다.지원내용은 시설 및 장비 두 분야로 구분된다. 시설부분은 주출입구 경사로, 장애인 화장실, 점자블록, 수유시설 등 편의시설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고, 장비부분은 심장제세동기(A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광덕 여주부시장, 유관기관 을지연습장 위문·격려
여주시 김광덕 부시장은 19일 을지연습 기간을 맞아 여주경찰서와 여주소방서를 차례로 방문해 을지연습에 참여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각 기관의 대응체계를 확인하고, 실제 위기 상황에서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와 신속한 대응이 원활하게 작동할 수 있도록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부시장은 각 기관의 을지연습 추진 상황과 비상대응체계를 보고받고, 실제 위기 상황 발생 시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조와 신속한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 수립
이천시가 자연재해 위험지구 54곳을 선정하고, 10년간 총 3,500여억 원을 투입해 침수와 하천 범람 등 자연재해 위험 저감을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이천시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이천시 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난 12일 공식 공고했다고 밝혔다.「자연재해저감 종합계획」은 「자연재해대책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방재 분야 최상위 종합계획이다. 각종 개발사업과 도시환경 변화, 과거 재해 이력 등을 토대로 위험지역을 선정하고 예방사업의 투자 우선순위와 시행계획을 마련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