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 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 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
월급날에 빠져나가는 1만원. 누군가에겐 스쳐 지나가는 금액이지만, 누군가에겐 삶을 버티게 하는 힘이 된다. 울산알루미늄다사랑회는 그 ‘1만원의 힘’을 20년 넘게 믿어온 단체다. 울산알루미늄다사랑회는 지난 1998년 울산알루미늄 직원 7명이 뜻을 모아 만든 사내 봉사 동아리다. 당시 25살이던 이철원 회장도 창립 멤버였다. “좋은 일 한 번 해보자”는 소박한 마음으로 시작한 모임은 2026년 현재 회원 96명 규모로 성장했다. 회원들은 매달 급여에서 1만원씩을 모아 회비를 마련하고,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울산지역본부를 통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발급 가능연 15만원 지원…생애주기별 1만원 추가 지원경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2월 2일부터 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한다.문화누리카드는 삶의 질 향상과 문화 격차 완화를 위해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국내여행, 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공익사업이다.올해 문화누리카드 사업은 도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18만9188명에게 289억여원을 지원할 예정이며, 전년 대비 1만원 인상된 15만원을 연간 사용할 수 있다.또한, 올해부터 특정 연령대를 대상으로 지원이 확
  충북 증평군보건소는 헌혈자에게 1회당 1만원 상당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지급한다. 지역주민의 헌혈 참여를 장려하고자 ‘생명을 나누는 사랑의 헌혈 문화’ 확산 차원에서다. 보건소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1500만원 상당의 증평사랑으뜸상품권을 전달했다. 헌혈에 참여한 주민에게 회당 1만원씩 지급된다. 군민은 헌혈버스에서 헌혈할 수 있다. 일정과 장소는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누리집 ‘헌혈버스 찾기’ 또는 ‘레드커넥트’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저출생과 고령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
울산 지역 외식비가 줄줄이 1만원을 돌파하는 등 고물가 기조가 이어지자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직장인들이 3000원대 초저가 도시락을 찾아 편의점으로 몰리고 있다. 주머니 사정이 팍팍해진 것은 학생들도 마찬가지여서, 학교 앞 식당가보다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의점이나 간편식을 찾는 발길이 늘어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20일 한국소비자원과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달 울산지역 식당의 비빔밥과 냉면 평균 가격은 1만800원, 1만200원으로 1만원대를 넘어섰다. 칼국수, 김치찌개도 1만원 돌파를 목전에 뒀
영암군이 올해부터 최대 통합문화이용권을 16만원, 청년문화예술패스를 20만원으로 확대한다.영암군민이 경제적 형편에 상관없이 문화 향유 기회를 고루 누릴 수 있도록 지난해와 비교해 지원 규모를 넓힌 것.문화누리카드로 지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은 지난해에서 1만원 인상된 15만을 지원한다.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에게 문화·여행·체육 활동 기회를 보장하는 이 이용권은, 13~18세 청소년, 60~64세 생애전환기 주민에게는 1만원 더 추가 지급한다.통합문화이용권은 이달 21일까지 자동 재충전되고, 휴대전
25년 최저임금 협의 과정을 보면 시급 1만원을 넘어선 이후 최저임금 논의는 속도와 한계를 조정하는 국면으로 이동했음을 알 수 있다. 급격한 인상도, 극단적 동결도 아닌 선택이 반복되는 이유가 무엇일까. 이른바 ‘최저 1만원 시대’가 왜 ‘뉴노멀’의 단계이 접어섰는지, 25년 최저임금 논의 과정과 26년 대한민국 경제 상황을 함께 분석해본다. 최저임금 논의 ‘이렇게’ 이루어진다!지금의 논의를 이해하기 위해선 최저임금의 논의 과정이 실질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시작은 고용노동부 장관의 심의 요청이
정부의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개정을 통한 전자신고세액공제 금액의 50% 축소 시도에 한국세무사회가 본격적인 저지 행동에 나섰다.입법예고된 시행령 개정안에는 전자신고세액공제액을 소득세·법인세 2만원→1만원, 부가가치세 1만원→5천원으로 1/2씩 축소하는 내용이 들어있다.한국세무사회는 20일부터 1만7천 세무사와 5만여 사무소 직원들의 ‘정부의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개악 저지 탄원서’ 서명 운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세무사회는 지난 16일 조특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예고 때도 “국회 입법권을 침해하는 전자신고세액공제 축소 시
구미시가 운영하는 농특산물 온라인쇼핑몰 구미팜이 설명절을 맞아 소비자를 위한 설맞이 특별 할인 행사를 오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설명절을 앞두고 지역 농가의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미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동안 구미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구매금액별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쿠폰 혜택은 △1만원 이상 구매시 2000원 △3만원 이상 구매시 5000원 △10만원 이상 구매시 1만원 할인으로 결제 단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다. 구미팜 모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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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을 앞두고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다.인천시는 10~14일 22개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구입하면 1만원 또는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고 6일 밝혔다.행사 기간에 소비자가 해당 전통시장에서 국산 농축수산물을 사면 3만4,000원 이상~6만7,000원 미만은 1만원, 6만7,000원 이상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준다.예산은 전액 국비로 인천에 배정된 금액은 농축산물 5억2,000만원, 수산물 10억3,000만원이다.농축산물 환급 시장은 8곳(강화풍물, 현대, 석바위, 옥련, 구월·모래내, 부평깡, 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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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5년간 1조 3천억 투입… 청년정책 '대전환' 시동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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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의 시각]메세나가 활성화 돼야 하는 이유
지난달 초 부산콘서트홀에서 열린 ‘2026 부산메세나 신년 음악회’는 연초 공연 비수기임에도 전 좌석이 가득찰 만큼 성황리에 열렸다. 장소는 부산이었지만 울산시립교향악단이 초대돼 음악회의 주인공이었고, 베토벤의 대표 서곡으로 꼽히는 ‘에그몬트 서곡’을 시작으로 말러 교향곡 제1번 ‘거인’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연주하며 연주회장을 감동과 열광의 도가니로 만들었다.이날 객석은 시야 제한석 일부를 제외한 1900석이 가득 찼다. 애초 계획대로라면 오케스트라 뒤편 합창석엔 부산의 모 성인 합창단과 소년소녀 합창단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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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진 의원 "현장 수요 반영한 AI 전환 교육·아카데미 과정 개설 필요"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김철진 의원은 9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에서 미래성장산업국 등으로부터 2026년 업무보고를 받고 지역혁신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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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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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암센터 1200억 리모델링 완공…'암 진료 체계' 재설계
국립암센터가 부속병원 본관 리모델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공간 혁신과 디지털 전환이 결합된 미래형 암진료 환경을 본격 가동한다. 노후 시설 개선을 넘어 국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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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낙농산업 위기, 협업으로 정면 돌파
중부뉴스통신 = 제주특별자치도가 급변하는 낙농 환경에 대응하고 도내 낙농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관련 부서와 유관기관, 민간이 긴밀하게 협력하는 ‘전방위적 위기 극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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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 최소화… 강원도, 병원 33곳·위탁업소 89곳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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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2026년 설 연휴 기간 동안 반려동물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유실·유기 동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도내 진료·영업 가능한 동물병원과 위탁관리업소 현황을 안내하고 ‘반려동물 동행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도에 따르면 연휴 기간 진료 또는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총 33개소, 위탁관리업소는 89개소다. 도 누리집에서 병원·업소명과 운영일, 진료 및 영업시간, 연락처 등을 확인할 수 있다.지역별 동물병원 운영 현황은 △춘천 7개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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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경, 지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량 증가에도 "심각한 수준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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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됐다고 밝혔다.이는 전년 대비 사고 건수는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한 수치다. 다만 전체 유출량은 소량 수준으로,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정도는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항만 주변의 선박 밀집도와 작업 빈도가 사고 발생에 일정 부분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오염원별로는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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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야산·공한지 등 방치폐기물 집중 수거
제주시는 올해 2억 5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오는 4월 말까지 야산·공한지 등에 방치된 폐기물 약 500톤을 집중 수거한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집중 수거는 인적인 드문 공유지에 방치된 폐기물을 신속히 처리해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불법투기로 인한 환경 훼손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그동안 방치폐기물 정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최근 3년간 8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약 1,950톤의 방치폐기물을 처리했으며, 올해도 예산을 투입해 정비를 이어간다는 방침이다.사유지 내 방치폐기물에 대해서는 ‘청결유지명령’을 통해 처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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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풍성한 설 명절” 제주도, 빈틈없는 대응체계 가동
중부뉴스통신 =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설 연휴 첫날인 14일 제주국제공항을 시작으로 소방서, 전통시장까지 현장을 직접 찾아 연휴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오영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