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건강과 편리함을 앞세운 K-푸드를 선보이며 유럽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농식품부와 aT는 지난 4일 스위스 인터라켄에서 열린 ‘융프라우 마라톤’ 현장에서 ‘Run with K-Food’를 주제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했다. aT가 세계적인 산악 마라톤 대회에서 K-푸드 홍보관을 운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올해로 33회를 맞은 융프라우 마라톤은 아이거·묀히
전국 8개 도의 대표 쌀 품종부터 농림위성과 인공지능, 농업로봇까지 농업·농촌의 현재와 미래가 한자리에 모였다. 특히 다양한 쌀을 직접 보고 만지는 체험형 전시가 마련돼 관람객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와 품종 다양성을 알렸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농업박람회’가 지난 10일부터 13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렸다.올해로 8회째를 맞은 박람회는 ‘농업의 가치, 모두의 내일로 이어지다’를 주제로 ▲농업과 삶 ▲농업의 혁신 ▲색깔있는 농업 ▲활기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한국 포도를 자유무역협정 극복의 대표 사례로 평가하며 수출 1억 달러 달성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러나 포도 수출 증가만 보고 CPTPP 가입에 따른 농업 피해를 낙관해서는 안 된다. 수출액이라는 외형만으로 국내 포도 산업의 건전성과 경쟁력을 판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한·칠레 FTA 이후 포도 산업이 걸어온 길은 순탄한 성공과 거리가 멀다. 전국 포도 재배 농가는 2010년 3만4001호에서 2018년 1만9674호로 42.1% 감소했다. 개방 충격을 견디지 못한 1만40
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10일 화천군청에서 행정안전부와 도내 시군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사업 성과관리 간담회’를 열고 지방소멸 대응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이번 간담회는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으로 추진 중인 정주여건 개선사업의 추진상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성과관리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군호 행정안전부 균형발전국장을 비롯해 도와 시군의 기금·접경·사회연대경제 담당 부서장과 실무진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도와 시군이 지방소멸대응기금과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추진상황과
임진강 물이 적신 파주 들녘에서 여문 참드림 품종의 ‘한수위파주쌀’이 전국 농협이 내놓은 107개 대표브랜드 가운데 정상에 올랐다. ‘한강 위쪽’에 자리한 파주라는 지리적 의미와 ‘남보다 한 수 위’라는 뜻을 함께 담은 브랜드가 올해 처음 전국 1위라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농협중앙회 양곡부가 주관한 ‘2026년 전국농협쌀 10대 대표브랜드’ 평가에서 한수위파주쌀이 대상을 차지했다. 하나로마트와 일반 유통매장, 온라인 판매처 등에서 직접 구입한 제품을 평가용 시료로 사용해 품위와 품종, 밥맛을 평가했다.한
유기산 농축 ‘쏘일브릭스 그래뉼’로 토양 생육환경 관리미생물 대사산물 ‘왁스플러스’ 처리 후 잎 활력 변화 체감평택 이명우 농업인 “벼·깻잎·고추 등 다양한 작물서 효과” 유례없는 고온으로 벼 수정 불량과 생육 저하 우려가 컸던 올해, 에이피텍의 ‘쏘일브릭스 그래뉼’과 ‘왁스플러스’를 사용한 경기 평택의 한 농가에서 안정적인 작황이 확인돼 관심을 끌고 있다.1978년부터 농사를 지어온 이명우 농업인은 현재 평택에서 약 1만8000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다. 이 농업인은 올해 벼 재배 과정에 유기산 농축
가을 여행의 계절, 강원특별자치도가 숙박 할인 혜택과 함께 풍성한 가을 여행 프로그램으로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22일부터 11월 8일까지 ‘대한민국 숙박세일페스타 가을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강원지역 숙박상품을 예약할 경우 숙박 금액에 따라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1박 기준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원, 7만원 미만 상품은 2만원을 할인받을 수 있다. 2박 이상 연박의 경우 14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최대 7만원을 할인받을
고창군의 대표 역사문화축제인 '고창모양성제'가 대한민국 최장수 국민 오디션 프로그램인 'KBS 전국노래자랑'과 손잡고 역대급 흥행몰이에 나선다.
고창군은 올해로 제53회를 맞는 고창모양성제를 더욱 풍성하게 꾸미고 군민과 관광객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 위해 ‘KBS 전국노래자랑 전북특별자치도 고창군편’ 개최를 확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전국
하나은행이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하고 통상 3~5영업일이 소요되는 채권 결제 주기를 '당일결제'로 단축했다. 21일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지난 18일 5년 만기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채권은 채권의 발행과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 네트워크에서 처리한다.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디지
21일 오전 5시 2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내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낙동 분기점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기차가 불에 탔고, 25t 화물차는 일부가 탔다. 전기차에 탑승 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상권을 살리겠다며 선심성 예산을 풀지 않았다. 대구 북구가 꺼낸 카드는 ‘두 시간’이었다. 퇴근시간대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풀어 주민들이 차를 세우고 동네 가게를 이용할 여지를 넓혔다. 별도 예산 한 푼 들이지 않고 행정 기준 하나를 바꿔 골목상권의 문턱을 낮춘 셈이다.대구 북구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AI 심전도 분석·전송 기술 기반 심혈관계 이송체계 구축 및 실증 연구’로 지난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 제38회 119소방정책 콘퍼런스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았다고 전했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연구팀이 참가했다. 1차 논문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최종 발표대회에 올랐고, 제주소방은 논문심사 60점과 발표심사 40점을 합산한 종합평가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연구는 고정훈 제주소방서장이 책임연구자를 맡고 소방장 양준환·박대필, 소방교 고
사회복지법인 숭덕원 숭덕꿈터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 ‘중증장애인 현장중심 직업훈련-현장 ON, 나의 JOB ON’을 통해 훈련생 1명을 지역사회 사업체에 취업 연계하는 성과를 거뒀다.숭덕꿈터는 지난 7월6일 충북 충주시 금가면에 소재한 한국장애인농축산기술협회 충북지회 바른잡곡 사업단과 현장훈련 협약을 체결하고, 중증장애인 훈련생이 실제 작업환경에서 직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현장중심 직업훈련을 진행했다.훈련생은 현장에서 실제 업무를 수행하며 작업방법과 절차, 작업지시 이해 및 수행, 근무시간 준수 등 직
제주 허브동산이 오는 9월 20일부터 아름다운 핑크빛 물결이 펼쳐지는 ‘핑크뮬리 축제’를 개최한다.가을을 대표하는 핑크뮬리가 허브동산 전역을 물들이며, 방문객들은 낮에는 이국적인 허브 정원과 핑크뮬리의 풍경을, 저녁에는 감성적인 야간 조명과 함께 특별한 가을 추억을 즐길 수 있다.이번 축제를 맞아 다양한 입장 혜택도 마련됐다.축제 특별 혜택· 소인 무료 입장· 반려견 동반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오후 7시 이후 입장 시 입장료 50% 할인· 당일에 한해 재입장 가능제주 허브동산은 가을을 대표하는 핑크
하나은행이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플랫폼에서 1억 달러 규모의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하고 통상 3~5영업일이 소요되는 채권 결제 주기를 '당일결제'로 단축했다. 21일 하나은행은 유로클리어의 블록체인 기반 플랫폼 'D-FMI'를 통해 지난 18일 5년 만기 외화 디지털채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디지털채권은 채권의 발행과 등록, 결제까지 전 과정을 분산원장기술 네트워크에서 처리한다. 국제예탁결제기관인 유로클리어의 자체 블록체인 인프라를 직접 활용해 디지
21일 오전 5시 28분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내곡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방향 낙동 분기점에서 주행 중이던 전기차가 앞서 가던 화물차를 추돌했다.이 사고로 전기차가 불에 탔고, 25t 화물차는 일부가 탔다. 전기차에 탑승 하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가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불은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전북자치도 고창군 대산면을 기반으로 활동해 온 태봉농악단이 최근 열린 '제67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국무총리상과 공동대회장상을 동시에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
올해로 창립 26년째를 맞이한 태봉농악단은 지난해 전북민속예술제 대상에 이어 이번 전국 무대에서도 정상을 차지하며 고창농악의 우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