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은 지난 19일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서 대통령상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최고상 수상의 쾌거를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는 산업현장에서 품질혁신 활동을 수행하는 근로자들이 우수 개선 사례를 발표하는 대회로,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며 올해는 전국 320개 팀, 약 7,000여 명이 참가했다.동아제약은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 천안공장 임팩트분임조, 이천공장 도전분임조 등 3개 팀이 출전했다. 품질경영실 차오름분임조는 연구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