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난 3일부터 내달 22일까지 네 차례에 걸쳐 어린이집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를 활용한 집단상담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보육 교직원의 자기 이해 및 긍정적인 대인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기획됐다.중구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 내 어린이집 4곳에 전문 상담사를 파견해 보육 교직원을 대상으로 기질 및 성격검사를 진행하고,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이와 함께 개인의 특성이 행동 및 대인관계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와 서로 다
고래문화재단은 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장생포 고래문화특구 일원에서 열리는 ‘제30회 울산고래축제’에서 방문객들에게 양질의 먹거리와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할 ‘고래밥상’ 운영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이번 모집은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울산 소상공인 및 단체와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운영 규모는 식당 부스 18곳, 퇴식구 2곳이다. 고래박물관 주차장 일원에 조성되는 고래밥상 구역에서 몽골텐트 형태로 운영된다.참여 자격은 공고일 기준 울산시 내에 사업자 소재지를 둔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울산시가 태화강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에 추진하던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계획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태화강과 직접 연결하기 어려운 데다 수심과 유속, 침수 위험 등 안전 문제까지 제기되면서 제3의 장소를 물색하기로 했다. 기존 예정지는 입체주차장과 국가정원 현장 근로자 쉼터를 결합한 복합시설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된다. 김상욱 울산시장은 지난 4일 남산로 문화광장 일원을 찾아 조정·카누 보트하우스 건립 예정지와 주변 여건을 점검했다. 보트하우스는 지상 2층, 연면적 약 990㎡ 규모로 계획됐다. 1층에는 8인승·4인승 조정 경기
여야 정치권이 이재명 정부 집권 2기 8·30 개각 가운데 용혜인 성평등가족부·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전면전에 돌입할 기세다. 더불어민주당은 6일 김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청탁’ 의혹 관련 녹취를 연일 공개하고 있는 무소속 한동훈 의원의 녹취 입수 경위 등을 문제 삼으며 흑색선전 중단을 촉구했다. 조계원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불법적인 녹취와 수사 자료 입수 경위를 소상하게 밝히고 국민 앞에 사과하라”며 “사적 통화 녹취는 당사자 아니면 수사기관 등 제한된 경로를 통해야만 나올 수 있다. 입수·유출
퓨리오사AI가 싱가포르 현지법인을 설립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 사업개발과 영업, 기술지원을 담당할 거점으로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싱가포르 현지법인 설립은 2세대 AI 추론 가속기 '레니게이드' 기반 인프라의 글로벌 상용 구축이 확대되는 데 따른 확장이다. 동남아시아를 비롯한 역내 기업과 정부, 클라우드 사업자, 인프라 파트너와의 협력을 확대해 대규모 AI 추론 인프라 도입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퓨리오사AI의 해외 거점은 이번 싱가포르 법인으로 서울 본사 외에 4곳으로 늘었다. 미국 실리콘밸리와 포르
인천 강화도 축사 지붕에서 작업하던 60대 남성이 추락해 숨졌다.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29분쯤 강화군 길상면 축사 공사 현장에서 60대 남성 작업자 A씨가 6m 높이에서 떨어졌다.당시 A씨는 축사 지붕에서 태양광 발전 설비를 설치하던 중 추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크로아티아에 국산 다연장로켓 천무 18대를 공급한다. 크로아티아는 폴란드, 에스토니아, 노르웨이에 이어 유럽에서 4번째로 천무를 도입하는 국가가 됐다.10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크로아티아 국방부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에서 천무 수출계약 체결식을 열었다. 계약 규모는 수주액 기준 약 6400억원으로 약 4억1000만유로 수준이다.이번 계약은 한국과 크로아티아 사이에서 이뤄진 첫 대규모 방산협력 사례다. 방사청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양국 협력이 개별 무기체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유부남인 현역 광명시의원이 회기 중 여성과 함께 호텔에 출입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욱이 해당 의원은 본지와의 통화에서 “남자로서 꿍꿍이가 있어서 객실에 갔다”고 직접 밝혀 파문은 더욱 거세질 전망이다.해당 시의원은 논란이 불거지자, 10일 밤 소속 정당인 더불어민주당을 탈당했으며, 광명시의회는 징계 절차를 검토하고 있다.이번 논란은 A의원이 10일 오후 서울 금천구 소재 한 호텔에서 여성과 함께 나오는 영상이 찍히면서 불거졌다. 이 영상에는 여성이 먼저 호텔 밖으로 나온 뒤 A의원이 뒤
페이퍼컴퍼니를 이용해 538억원 규모의 허위 세금계산서를 발급·수수한 혐의로 기소된 전인장 전 삼양식품 회장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거액의 벌금형이 확정됐다.대법원 2부는 10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및 조세범처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전 전 회장의 재상고심에서 피고인들의 상고를 모두 기각하고,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91억원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함께 기소된 삼양식품과 계열사 2곳, 페이퍼컴퍼니 등 법인에 대해서도 벌금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0
서울 동대문구는 지난 9일 청량리역 3층 선상 광장에서 서울특별시동부교육지원청과 함께 ‘지역사회 청렴 확산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두 기관이 지난해에 이어 동대문구 교통의 핵심지인 청량리역 광장에서 청렴 시책을 공유하며 지역사회 청렴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지역사회 내 부정부패 근절과 청렴 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개최됐다.올해는 동대문구청 청렴 동호회 직원과 동부교육지원청 직원 27명이 참여했다. 두 기관의 직원들은 ‘청렴은 NOW, 부패는 NO’ 등 슬로건이 적힌 피켓 등을 활
서해구 아파트 시장이 매매와 전세 모두 인천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10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인천 아파트 매매가격은 0.03% 상승했다.전주 대비 0.02%포인트 오른 것으로 17주 연속 상승세다.인천 아파트값은 지난달 10일부터 4주 연속 0.01% 상승률을 기록하다가 이번 주 상승 폭을 확대했다.인천 9개 자치구 가운데 상승률이 가장 높은 곳은 서해구가 차지했다.신설 지역인 서해구는 지난 7월 행정구역 개편 반영 이후 한 차례도 하락하지 않고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올
울산가톨릭문인협회가 37인 사화집 을 출간했다. 지난 2024년 2월15일 창립 후 울산 지역 천주교 성지 순례와 문학사진전 순회 전시, 신앙의 색채: ‘예술로 그리다’전 참여 등 꾸준히 활동 반경을 넓혀온 울산가톨릭문인협회의 첫 사화집이다. 이 책에는 시 41편, 시조 9편, 동시 2편, 평론 1편, 동화 1편, 소설 1편, 기획 ‘신앙 산문’ 1편이 실려 있다. 기획으로 실린 김영곤 신부의 ‘신앙의 기억’은 신앙의 기억을 보존하고 다음 세대에 전하는 일이 곧 신앙의 계승이며 역사 만들
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무더위가 한결 누그러지고, 선선한 가을바람이 이어지고 있다.기상청은 중국 북동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드는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동해안.산지와 경상권은 대체로 흐리고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흐리고 오전까지 중산간.산지와 한라산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제주도 예상 강수량은 중산간.산지 10~40mm, 제주도해안 5~10mm.기온은 당분간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24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된
솔라나 블록체인에서 하루 동안 발행된 신규 토큰이 26만3000개를 넘어서며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024년 말 밈코인 열풍이 정점에 달했을 당시와 비교해도 크게 늘어난 규모다.10일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블록체인 탐색기 솔스캔 집계 결과 수요일 하루 솔라나 네트워크에서 26만3000개 이상의 신규 SPL 토큰이 발행됐다. 이는 솔라나의 일일 토큰 발행량 기준 역대 최고치다. 2024년 12월 밈코인 사이클 정점 당시 하루 4
미국 상원의 핵심 표결을 닷새 앞두고 크립토 클래리티 법안 수정안이 공개됐다.10일 외신에 따르면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이날 630페이지 분량의 수정된 클래리티 법안을 공개했다. 수정안에는 비탈중앙화된 것으로 보기 어려운 디파이 거래 프로토콜의 상품선물거래위원회 등록 의무와 연방신용조합의 디지털 자산 활용 범위를 명확히 하는 내용 등이 담겼다.이번 수정안의 핵심은 탈중앙화 금융으로 인정받을 수 있는 요건을 구체화한 것이다. 특정 인물이나 집단이 프로토콜의 기능을 통
ASML코리아가 '2025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일자리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포상하는 제도다. ASML 코리아는 2022년 첫 선정 이후 올해까지 4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신규 인력 채용이 매년 두 자릿수 이상 늘어난 것이 이번 선정 이유다. 2024년에는 신규 채용 규모가 전년 대비 13% 증가했다. 유연근무제와 재택근무제, 시차출퇴근선택제 등 일·가정 양립을 위한 근무 제도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아울
미국 암호화폐 자산운용사 비트와이즈가 도지코인 ETF 'BWOW'를 출시 1년도 채 되지 않아 청산한다.11일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비트와이즈는 전날 "BWOW의 청산과 폐쇄를 결정했다"라고 밝혔다. BWOW는 지난해 11월 25일 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 상장된 도지코인 현물 ETF다.뉴욕증권거래소 아르카에서의 마지막 거래일은 오는 10월 14일이다. 주주들은 이날 장 마감까지 시장에서 지분을 매도할 수 있다. 신규 주식 설정은 10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