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다툼을 하다 지인에게 흉기를 휘두른 베트남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혔다.충북 보은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해 조사중이라고 28일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11시30분쯤 그의 자택에서 같은 베트남인 B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다. 얼굴을 다친 B씨는 병원에 옮겨졌고,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평소 친하게 지내던 이들은 이날 A씨 자택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말다툼을 벌였고, 격분한 A씨가 근처에 있던 흉기를 들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이용주기자dldyd
28일 오전 11시28분쯤 충남 아산시 읍내동 한 식당 안으로 차량이 돌진했다. 이 사고로 식당 안에 앉아있던 손님 3명과 운전자 등 모두 4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60대 운전자가 식당 앞 주차장에서 주차하던 중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아산소방서 제공
마약을 전달하고 투약한 동남아 국적 A씨가 경찰에 구속됐다.충북 청주흥덕경찰서는 28일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A씨를 구속 송치했다.A씨는 던지기 수법으로 투약자에게 필로폰을 건네주는 전달책 역할을 하면서 본인도 투약 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충북 청주 하나병원은 지난 24일 혈관조영실·수술실에서 ‘제8회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하나병원의 혈관중재 라이브 교육 프로그램으로, 실제 고난도 혈관중재 시술을 라이브로 시연하며 최신 치료기법과 술기를 공유하는 학술행사로 진행됐다. 하나병원 혈관중재 라이브 서저리는 2019년부터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는 대표 혈관중재 학술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의 혈관중재 전문 의료진이 참여해 실제 시술 과정을 참관하고 치료 전략과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LG CNS는 올해 상반기 매출 2조8358억원, 영업이익 2221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1%, 1.1% 증가했다.상반기 AI·클라우드 사업 매출은 1조6714억원으로 5.1% 늘었다. 전체 매출의 약 59%를 차지했다.이 기간 스마트엔지니어링 사업 매출은 5024억원으로 6.2%, 디지털 비즈니스 서비스 사업은 6621억원으로 8.8% 증가했다.2분기 매출은 1조5208억2800만원, 영업이익 1278억8000만원을 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2% 늘었지만 영
올 7월 현재 중부지방국세청 산하 세무서 25곳 중 세무대 및 영남 출신과, 서장역임 1회가 가장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국세청의 지난 6월 30일자 인사를 반영한 결과이다.본지 분석 결과, 총 25개 세무서 중 세무대 출신이 18명으로 전체의 72.0%를 차지했다. 함민규과 이기각, 이연선 등 3명이 7기, 노충환과 최찬민, 성병모 8기, 이창수·장영일·임상훈·이성일 9기, 김치태·김해영·강찬호·김성미·김정태 10기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시민행동 놀탄과 광명문화재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가 환경·문화·교육을 잇는 '놀탄벨트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시민행동 놀탄, 광명문화재단,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 광명시지회는 30일 광명시자영업지원센터에서 '놀탄벨트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놀탄벨트 프로젝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교육 민관협력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구를 지키는 더 큰 연대'를 부제로 탄소중립 실
안동시새마을지도자 길안면부녀회는 7월 29일 길안면행정복지센터에서 ‘사랑의 밀키트 나눔 행사’를 개최하고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밀키트를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어려운 이웃들이 건강한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한 밀키트를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부녀회원들은 도움이 필요한 독거노인 및 저소득가구에 방문해 여름철 안부 확인과 함께 밀키트를 전달했다.김갑숙 길안면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와 함께 희망을 전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
농협사료가 국내 최초로 한국경영인증원으로부터 ‘지속가능발전목표 경영시스템’ 국제 인증을 공식 획득했다. 유엔이 제정한 17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기반으로 환경·사회·지배구조 전 영역의 경영 시스템을 엄격히 평가하는 이번 인증은 국내 축산 사료 업계의 ESG 체계가 국제적 수준에 도달했음을 객관적으로 입증한 사례로 평가받는다. 특히 저메탄 사료 보급 및 스마트 공장 구축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이 실체적 성과로 연결됐다.농협경제지주 자회사인 농협사료(대표이사 최강
삼성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커리어 개발을 하나로 묶은 지원에 나선다.삼성은 지난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을 열고 전국 4개 권역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교육은오는 8월 3일부터 충청, 호남, 경북, 경남에서 진행된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정부의 청년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하나로 마련됐다.
가게 문을 닫는 날은 어느 창업자에게나 쓰라린 날입니다. 그런데 어떤 창업자에게는 그날, 청구서가 한 장 더 날아듭니다. 부모에게 창업자금을 받을 때 아꼈던 증여세를 이자까지 얹어 돌려 달라는 고지서입니다. 창업자금 증여세 과세특례 이야기입니다.구조는 이렇습니다. 부모가 자녀의 창업 밑천을 대 주면 5억 원을 공제하고 나머지에 10%의 낮은 세율만 매기는
IBK기업은행이 창립 65주년을 맞아 인공지능 기반 금융 혁신과 포용금융 확대를 핵심 축으로 한 새로운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기업은행은 31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열고,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하는 동시에 AI 중심의 디지털 전환을 본격 추진하겠다는 미래 비전을 발표했다.은행은 오는 2030년까지 금융 소외계층과 취약 차주의 재기 및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기 위해 총 30조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과 지역 혁신
영주시는 여름철 시민들의 대표 휴식 공간인 서천 일원에서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0일까지 드론배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매주 목·금·토·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드론 배달점은 문정야외물놀이장, 서천둔치 건너편, 파크골프장 제2구장, 강바람놀이터 건너편, 지천둔치 등 5곳에 마련됐다. 시민과 관
청와대는 이재명 대통령과 한미 AI 분야 기업들이 참여한 ‘샌프란시스코 AI 서밋’을 계기로 국내 기업들과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총 9500억달러 규모의 반도체 분야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26일 청와대에 따르면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은 전날 샌프란시스코 현지에 마련된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이러한 성과를 소개했다.삼성전자와 브로드컴은 향후 5년간 2000억달러 규모의 첨단 메모리 반도체 공급과 AI 칩 생산을 위한 파운드리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또 SK는 엔비디아 등 글로벌 빅
주거 핵심 요소를 모두 갖춘 브랜드 아파트가 정당계약을 앞두고 있어 주목된다. 경남 김해시 내동 옛 한일자동차학원 부지에 조성되는 '트리븐 김해'가 바로 그 주인공으로, 7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최근 부동산 시장에서 보기 어려운 다양한 장점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내 집 마련에 나선 주택 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이다. 실제 '트리븐 김해'는 앞서 진행된 청약접수에서 전용 155㎡P 타입 펜트하우스가 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입증한 바 있다.'트리븐 김해'는 쾌적한 자연환경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던 SK하이닉스 주가가 단기간에 하락세를 기록하는 가운데,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취득금액 약 48억 원 규모의 보통주 3,620주를 장내 매수했다. 이번 매수는 최 회장의 SK하이닉스 주식 직접 보유 첫 사례로, 최근 반도체 업황 불안에 따른 책임경영 실천과 주가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총수의 결단으로 해석된다. 한편 취득 금액이 50억 원을 밑돌아 상장사 임원 사전공시 의무 규제를 피하는 한편 즉각적인 시장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세밀한 수치 설정이라는 분석도 나온다.이번 주식 매수는 자본시장법상 내부자 거래
알뜰폰 이용자도 8월부터 데이터 소진 이후 일정 속도로 인터넷을 계속 이용할 수 있는 ‘데이터 안심옵션’을 단계적으로 쓸 수 있게 된다. 정부는 요금 인하와 서비스 다양화, 신뢰 회복을 함께 추진해 알뜰폰 시장을 기존 재판매 중심 구조에서 자체 경쟁력을 갖춘 체계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태스크포스에서 ‘알뜰폰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에는 이통 3사의 데이터 안심옵션 적용 요금제를 알뜰폰에 도매
삼성이 비수도권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실전형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직무교육, 자격증 취득, 커리어 개발을 하나로 묶은 지원에 나선다.삼성은 지난 30일 삼성화재 대전 유성연수원에서 ‘청년희망배움터’ 개강식을 열고 전국 4개 권역 교육의 출발을 알렸다. 본격적인 교육은오는 8월 3일부터 충청, 호남, 경북, 경남에서 진행된다. 청년희망배움터는 정부의 청년 직무역량 강화 및 취업 지원 사업인 ‘K-뉴딜 아카데미’의 하나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