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의 역할이 커지면서 안정적인 운영과 재난 대응 역량도 데이터센터 경쟁력의 한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와
네이버클라우드와 LG CNS가 사이버보안 분야에 특화된 인공지능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에 나선다.네이버클라우드는 LG CNS와 공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과학기
카카오가 LG유플러스 등 14개 기업·기관과 함께 카카오톡과 전화 기반의 대국민 인공지능 서비스를 구축한다.카카오는 주관사를 맡은 컨소시엄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전 국민 AI서비스 보편적 활용지원' 사업 수행자로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컨소시엄에는 핵심 참여사인 LG유플러스를 비롯해 ▲LG AI연구원 ▲LG전자 ▲LG CNS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서울대학교병원 ▲신한은행 ▲루닛 ▲원더풀플랫폼 ▲웍스피어 ▲자비스앤빌런즈 ▲데이원컴퍼니 ▲크라우드웍스 ▲퓨리오사AI 등 14개 기업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틱 AI 기업 인핸스는 512억원 규모 시리즈 C 투자를 유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인핸스 누적 투자금은 810억원으로 늘었다.이번 시리즈 C 라운드는 기존 주주인 타임폴리오자산운용과 신규 투자자로 합류한 스톤브릿지벤처스가 공동 리드했다. 포스코기술투자와 LG CNS, 롯데벤처스도 이번 투자에 참여해 새롭게 주주로 합류했다. 고객사 그룹 계열사가 인핸스에 전략적 투자를 진행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강조했다.회사 측에 따르면 인핸스 에이전트OS는 S
LG CNS가 글로벌 수학적최적화 경연대회인 '최적화 그랜드 챌린지 2026'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수학적최적화는 주어진 자원과 조건에서 가능한 경우의 수를 분석해 가장 효율적인 해법을 찾는 기술이다. LG CNS는 대한산업공학회와 함께 2024년부터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올해 대회에는 미국·영국·중국·일본·독일·인도 등 55개국에서 958개팀, 1448명이 참가했다. 지난해 343개팀, 676명에서 각각 약 2.8배, 2배 이상 늘었다.카네기멜론대와 임페리얼 칼리지 런던, 스탠퍼드대, 도쿄대
LG전자가 LG SW협의회 주관으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2년부터 매년 열려온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AI 기반 개발환경 변화에 맞춰 이름을 바꿔 열었다. LG전자, LG CNS, LG유플러스 등 계열사 개발자 15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로소프트, 구글클라우드, AWS, LG AI연구원의 최신 AI 기술을 체험할 수 있는 전시 공간도 마련됐다.기조연설은 정지훈 교수
LG CNS가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잡고 차세대 냉각 기술인 ‘액체냉각’ 인프라 구축에 본격 나선다.양사는 삼송 데이터센터에 액체냉각 기술 중 하나인 직접 칩 냉각을 적용하고, 고성능 AI 서비스 지원을 위한 기반을 마련한다. 앞서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의 위탁운영을 맡아 네이버클라우드와 삼송 데이터센터 코로케이션 계약을 체결했다.액체냉각 인프라는 과기정통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소유의 엔비디아 차세대 초고성능 GPU ‘베라 루빈’을 네이버클라우드가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구축된다. 베
LG 계열사 개발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인공지능 기반 개발 기술과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며 개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LG전자는 LG SW협의회 주관으로 지난 15일부터 이틀간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LG AI 데브콘 2026'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LG AI 데브콘은 2022년부터 진행해 온 LG 소프트웨어 개발자 콘퍼런스를 AI 기반 개발환경 변화에 맞춰 개편한 행사다. LG전자와 LG CNS, LG유플러스 등 계열사 개발자 1500여 명이 온·오프라
LG CNS가 AI와 로보틱스 등 9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의 하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0일 밝혔다.모집 직무는 ▲AI ▲로보틱스 ▲컨설팅 ▲DX 엔지니어 ▲클라우드 AM ▲아키텍트 ▲ERP ▲스마트팩토리 ▲컨버전스 엔지니어 등이다. 지원 기간은 오는 14일까지다.AI 직무는 고객사에 특화된 AI 모델과 서비스를 설계·구현하고 금융·공공·제조·물류 등 산업별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기획하는 업무를 맡는다.로보틱스 직무는 제조·물류 등 산
LG CNS는 차움, 차헬스케어와 차움 건강검진센터에 AI 에이전트를 적용하는 개념검증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LG CNS는 건강검진 업무에 특화된 AI 에이전트를 개발하고 차움은 실제 검진 현장에서 업무 효율성과 활용 가능성을 검증한다.AI 에이전트는 고객관계관리, 전자의무기록 등에 분산된 검진 이력과 상담 내역, 의료진 권고사항을 분석해 필요한 검사 항목과 이유를 제시한다. 검사 결과와 판정 소견을 종합해 결과지 작성도 지원한다.검진 전 주의사항 안내와 검진 후 재검·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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퀄컴이 모듈러를 기반으로 AI 소프트웨어 스택을 스냅드래곤 제품군으로 넓힌다. 퀄컴은 AI 하드웨어 종류가 늘면서 칩마다 소프트웨어를 따로 만들어야 하는 부담이 커졌다고 보고 있다. 크리스 래트너 퀄컴 첨단 AI 소프트웨어 및 플랫폼 총괄부사장은 23일 스냅드래곤 서밋 키노트에서 모듈러 스택이 현재 6개 업체의 6개 아키텍처를 하나의 스택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래트너 총괄부사장은 현재 AI 산업의 병목 요인 중 하나로 소프트웨어를 꼽았다. 여기서 소프트